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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Jun 12.2014 아브라함반 효도 관광
    6/7(토) 아브라함반 어른들을 모시고 몬트레이로 친교사역팀 주관 효도 관광이 있었습니다. 57인승 대형 버스를 빌려서 아브라함반 어른들 외에 목회자들 가정과 친교봉사팀원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회에서 10시 정각에 출발해서 1시간 30분 만에 몬트레이 다운타운에 도착해서 30여 분간 사진도 찍고 구경한 후 근처의 공원으로 가서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일류 호텔급 식사로 정성과 맛이 특급이었습니다. 함께 간 목회자들과 친교봉사팀원들이 함께 어른들을 섬겼습니다.  식사 후 Pacific Grove와 17 miles drive 코스를 돌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즐기며 좋은 시간을 가졌고, 마지막으로 카멜 다운타운에서 자유시간을 갖고 정확히 6시에 교회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친교봉사팀에 감사드리고 무엇보다도 춥지도 덥지도 않은 좋은 날씨 허락해 주시고 안전히 다녀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여행가는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준비해온 유머를 들려 주시는 숙 자매님. 겉으로 반응이 신통치 않았지만 속으로는 모두 재미있었습니다. ㅎㅎㅎ(참, 구디백도 아주 잘 먹었습니다). 몬트레이 다운타운에 도착해서 삼삼오오 그룹 사진... 바닷가에서 동심으로 돌아가....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친교 봉사팀  전체 사진 점심 식사 준비 영어부 레이몬드 목사님의 식사 기도 일급 호텔급 식사. ㅎㅎㅎ 너무 맛있었습니다 ~ ~ ~ 식사 후 뒷 정리도 힘을 합해 하니 금방 하네요.  17마일 드라이브 코스 바닷가에서 새와 물개 구경하기...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심...ㅎㅎ 아브라함반 단체사진 목회자들 단체 사진(funny face 에서 그냥 찍은 분들은 반칙!!) 전체 단체 사진 무사히 교회에 도착해서 손경일 담임 목사님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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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
    j_callingJun 01.2014 2014 단기 선교 후원 골프 대회
    5/31(토) 단기 선교 후원을 위핸 골프 대회가 Santa Clara Golf and Tennis Club에서 있었습니다. 25명 정도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에서 좋은 교제의 시간을 나누며 운동을 했습니다. 골프를 마친 후에는 교회로 돌아와 저녁 식사를 함께하고 시상식도 있었습니다. 모든 행사 준비와 식사 준비를 한 스포츠 팀장님과 함께 준비하고 수고한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Rule 설명. (질문 있습니다!) 손경일 담임 목사님 기도로 시작 단체 사진 시작을 기다리는 카트 들... 손경일 담임 목사님의 시타 멋진 폼들... 식사 시상식 선교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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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May 18.2014 북가주 교회 연합 탁구 대회
    5/17(토) 북가주 교회 연합 탁구 대회가 뉴라이프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새누리 교회 탁구팀도 몇 년째 계속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출전했는데 3교회가 1승 1패로 비겼는데 셋트 스코어에서 1세트가 부족해서 탈락했습니다. 역시 새누리 교회는 양보심이 많다고 손경일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ㅎㅎ 단체전에서는 떨어졌지만 개인 자격으로 출전하는 복식에서는 윤일용, 남건우 형제 조가 4강까지 올라가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새누리 역사상 처음으로 탁구 대회에서 4강 까지 올라갔습니다. 승리를 목표로 준비한다면 내년에는 결승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스포츠 팀장인 권영범 형제가 맛있는 점심도 준비해 줘서 맛있게 먹으며 교제를 나누었는데 먹는데 눈이 어두워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ㅠ ㅠ. 권영범 형제, 여진 자매. 수고 많았어요.  옛날에 시험 끝나고 나면 다음에는 벼락치기 하지 말고 평소에 열심히 공부해야지... 하고 결심했는데... 탁구팀도 이번 주 딱 한 번 주중에 모여서 벼락치기로 연습했는데 평소에 그렇게 연습하면 내년에는 우승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무엇보다도 이런 행사를 통해 형제 자매간에 그리고 다른 교회와도 교제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고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즉석에서 이루어진 손경일 목사님과 위성교 목사님의 친선 경기. 결과는... 당근이죠. ㅎㅎ 삿대질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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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9
    j_callingMay 17.2014 패릴리 컨퍼런스 둘째 날
    5/17(토) 패밀리 컨퍼런스 둘째날 집회가 있었습니다. 낮에는 스몰 그룹별로 세미나가 있었고, 저녁에는 6시 부터 전체 모임이 있었습니다. 특히 이 날은 한국의 허준호 집사 찬양 및 간증 순서가 있었습니다. 유명한 아버지 및에서 버릇없이 자라다가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불교를 믿는 가정에서 자라 독실한 불교인이었던 사람이 유명 방송인이 되어 세상적으로 잘 나가다가 이혼과 교통사고 등 어려움을 겪는중에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로 3번의 예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점점 믿음이 자라서 알콜과 담배에 중독되었던 사람이 완전히 끊고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음을 고백하며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집사님의 귀한 사역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도전과 은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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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8
    j_callingMay 16.2014 패밀리 컨퍼런스
    5/16-17 양일간에 걸쳐 북가주 패밀리 컨퍼런스가 우리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세상은 점점 악해져 가고 사탄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과 교회를 무너뜨리려 공격하고 있는 이 때에 오직 믿음으로만 승리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5/17(토) 오전 10시에도 전체 모임이 있고, 오후 1-5시 사이에는 소그룹 세미나가 있습니다. 저녁 식사 후 6시 부터 다시 전체 모임을 마지막으로 컨퍼런스를 마치게 됩니다. 많이 참여하셔서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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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7
    최윤희Apr 26.2014 [동영상] 송구영신 예배 - 목장축제
    2011년의 마지막 날, 새누리의 모든 성도들이 함께 모여 세상의 망년회가 아닌 하나님의 사랑과 형제자매의 기쁨을 나누는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드디어 7시 30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삼삼오오 친교실로 모여든 성도님들은 맛있는 소고기무국으로 저녁식사를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이어 9시부터 시작된 목장축제는 진행되는 내내 환호성과 폭소 그리고 감동의 물결로 새누리본당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여느 유명 오디션프로그램보다 훨씬 어려웠을 이번 행사심사를 위해 손목사님, Raymond목사님, Sang 목사님, j_calling, 오전도사님, Sharon 전도사님께서 심사위원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일부 심사위원들에 대한 언어적 우려사항은 손목사님의 이른바 '은혜와 영빨'해명으로 전혀 문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새누리의 명품MC 송영길형제님의 진행으로 시작된 새누리 목장축제 첫 무대는 화사한 한복으로 단장하신 새누리의 꽃보다 아름다운 '아브라함'어르신들께서 꾸며주셨습니다.  오랜 연습시간의 내공이 엿보인 어르신들의 찬양과 율동은 이내 전교인과 함께하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찬양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아브라함 -  찬양과 율동  "영원한 사랑" 박수소리가 잦아지기도 전, 난데없이 성전 뒤에서부터 울려오는 풍악소리. 그 낯익은 고향의 소리에 맞추어 두 개의 만장을 앞세우고 들어선  '나눔+바울+에스더' 사물놀이패들 역시 글로벌한 21세기를 선도하는 새누리답게 동서양의 인종과 문화를 아우른 놀이패들은 '하나님의 나팔소리' 찬양에 맞추어 신명나는 놀이 한마당을 선사해주셨습니다.   나눔+바울+에스더 - 사물놀이 "하나님의 나팔소리 " 도대체 이 분들이 진정 그 오랜 세월 동안 우리가 알아왔던 그 분들이라는 것인지. 두 눈을 비비고 또 비비며 봐도 도저히 믿기지 않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신 '옹달샘+실로암+한나' 목원들.   K본부 전국노래자랑에 나가서도 절대 듣지 않았을 냄비 "땡"소리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마침내 하나님께서 진정 기뻐받으시는 찬양을 올려주셨습니다.   옹달샘+실로암+한나 -  소극과 찬양 "Amazing Grace" 소녀시대와 줌마시대 그리고 수퍼시니어들로 변신하신 한류의 원조, '요셉+한마음' 목원들의 워십댄스는 감히 따라 할 엄두도 못낼 고난도의 동작들이었습니다.  그동안 운동은 따로 필요 없으셨을 듯합니다. 역시 새누리목장축제의 정신 '안되면 되게 하라'의 위력을 새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요셉+한마음 - 워십댄스 "주의 자비가 내려와, 춤추며 찬양해"   새누리목장축제 최초로 순수창작곡 (주님께 드려요)으로 수화찬양을 해주신 '다윗+사랑+몽골' 목원들. 수화 손짓하나하나가 우리의 심금을 울려 맴돌며 저 높이 하나님께로 올라가는 향기나는기도가 되었습니다.  항상 볼 때마다 드는 감동과 경외감- 어찌 그 동작을 다 외우셨을까요? 다윗+사랑+몽골- 수화 찬양 " 주님께 드려요,  좋으신 하나님" '에바다+은혜'목장에서는 멀티디멘져널한 새로운 형태의 뮤지컬을 선보였습니다.  '역시'라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한 멋진 기획과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귀여운 아기곰들, 미워하기엔 분장이 너무 앙증맞았던 늑대형제님, 그리고 분장이 따로 필요없던 천사자매님들 모두 아름다왔습니다.  물론 초코렛도 맛있었습니다.   에바다+ 은혜- 뮤지컬 "곰 이야기" '샘물+마하나임+GNP+열린' 목장에서도 그 동안 새누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른바 '선찍고 후짝짝'.  비디오촬영때는 1인 다역의 배우들, 녹음때는 합창단,  당일 뮤직비디오 상영때는 박수부대로 애쓰신 목원님들. 한몸던져 큰 웃음 주셨습니다.  샘물+마하나임+GNP+열린- 뮤직비디오 "맛을 잃은 소금" 새누리의 꽃 '청년공동체'에서는 이날 새로온 자매님까지 즉석에서 영입, 바로 무대에 세워버린 엄청난 매력의 찬양과 율동을 선보였습니다.  심사위원장이신 손목사님의 심사평은 "..." 이었습니다.   청년공동체- 찬양과 율동  "그리스도의 계절" 웃고 박수치며 시간가는 줄도 모르다가 어느덧 목장축제의 마지막 순서. 이른바 새누리대세 '로고스+섬김+샬롬'목장에서 준비한 black night공연이 어둠과 정적속에 시작됬습니다. 암흑속에서 빛나던 십자가, 우리의  고백,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은 새누리성전에 감동의 핵폭탄을 터트리며 열화와 같은 찬사와 박수를 받았습니다.  로고스+섬김+샬롬- Black Night  "우리 때문에"    참여한 모든 목장들과 공동체들이 서로 단 한가지도 겹치지 않는 다양한 공연으로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기에 누가 몇등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던 새누리 목장 축제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자랑의 묘미인 상품을 향해 모든 참가자들의 촉각이 향하고, 드디어 정말 웬만한 시험문제보다 더 어려웠을 심사작업을 마친 심사위원들의 심사결과는! 1등 - 로고스 + 섬김 + 샬롬 2등 - 샘물+마하나임+GNP+열린 3등 - 에바다 + 은혜  그리고 인기상은 아브라함목장에게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홉 팀의 각기 다른 공연들이 하나님앞에서는 순위와 상관없이 새누리라는 예쁜 리본으로 곱게 묶인 하나된 아름다운 예물이었음을 믿으며,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자리를 새누리에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날 미처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동영상을 올리지만 본 기사와 동영상만으로는 그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음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올해는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2012년 12월 31일에는 더 많은 목장들과 목원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목장축제가 될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목장축제 동영상 보기 (길이: 1시간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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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6
    j_callingApr 21.2014 퍼스펙티브스 수료식
    4/21(월) 지난 12중 동안 우리 교회에서 진행되었던 퍼스펙티브스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일반 대학에서도 학점을 인정해 주는 코스로서 숙제나 시험이 만만치 않은 과정이었지만 모두 열심히 하셔서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선교에 대해 더욱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성경적 관점, 역사적 관점, 문화적 관점, 전력적 관점에서 선교를 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배운것들이 지식으로만 머물지 않고 실제 삶에서 선교하는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 동안 수고한 코디 목사님을 비롯해서 튜터, 조장님들, 그리고 수업 듣느라 바쁜 중에도 간식 준비해주신 각 조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코디 목사님의 환영사 수료증 수여 조장님들 특별상 찬양팀 우수상 최우수상 최우수조 간증 파송기도 전체 사진 조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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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브리나리Apr 20.2014 부활절 연합 예배
    < 살아 나셨습니다! > < He has Risen! >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누가복음 24:5-6지난 고난주간은 저희 조국의 참사로 인해 더욱더 참담하고 고통스런 한주였습니다.삶의 지극히 어두운 고통의 한복판에서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주권앞에 겸허할수 밖에 없는 저희는 피조물임을...그런 저희의 죄를 사하시려 감당하시며 오르시던 그 골고다 십자가의 핏자욱과 발자국 소리가 더더욱 저희를 향하신 지극히 온전하신 사랑의 징표임을 고백할수 밖에 없는 한주였습니다.4 /20 주일 새누리 교회는 부모와 자녀가, KM 과 EM이, 형제와 자매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저희 조국의 아픈 참사앞에 온전히 임하시길 온 교인이 합심하여 기도하며 부활하신 주님 앞에 부활절 연합 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무덤문이 열리고 우리 주님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다른 문화와 다른 모양의 예배의 지체들, 다른 생김새와 다른 언어와 다른 민족들이 한 예배당에 모여 뛰어 기뻐하며 우리 예수님의 부활을 찬양하며 부활하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찬송과 존귀 영광" 하늘 문을 여는듯한 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손경일 목사님의 말씀의 선포가 있었습니다. 다시 살아나신 부활의 주님을 죽은자 가운데서 찾아 헤메이는 어리석은 저희가 아니라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사신 영원한 생명이신 우리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저 천국의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저희 새누리 공동체이길 축복하셨습니다.그에 이어 이제 썩어질 세상것에 연연하는 자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이신 주님을 내 구주로 선포하며 내 삶을 주 앞에 약속하는 침례식을 통하여 32 명의 새누리 형제 자매가 주님 안에 새로 태어 나셨습니다. 주앞에 고백하신 "아멘"의 외침이 모든 침례받으신 성도님들의 삶가운데 살아 역사하시길 축복합니다.< Alive for ever > EM 공동체의 아름다운 헌금 찬양과 함께 저희도 이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주의 자녀임에 다시 한번 감사하며 받은 은혜 감사하여 부끄러운 두손에 작은 저희의 정성을 담아 올리며 부디 이 물질과 기도가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는 그곳에 귀히 쓰이길 기도합니다.한 영혼이 주앞에 돌아오면 저 천국에서 벌어지는 잔치처럼 저희의 삶이 이 어둡고 소망없는 세상 가운데 빛을 발하며 살아 계신 우리 주님을 온전히 들어내는 경건한 잔치의 삶이길 소망합니다.다시한번...죽음을 이기신 부활의 주님께 세상 권세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승리의 우리 주님께그 크신 사랑과 긍휼이 고통속에 갇혀 있을 영혼들에게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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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Apr 20.2014 침례식 4/20
    주님께서 죄와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기쁜 부활 주일 아침, KM 20 명, EM 4 명, YM 8 명, 모두 32 명의 형제 자매들이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며 새누리의 모든 성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쁨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를 받으신 형제 자매들은 침례의 감격으로, 이를 지켜보는 가족들은 내 육신의 가족들이 주님안에 다시 태어난 기쁨으로, 침례의 증인이된 새누리 성도들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깊이 묵상 하는 감격으로 어떻게 제자답게 살아갈지 다짐을 마음으로 교환하였습니다. 한 분 한 분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 되심과의 모든 삶을 인도하시는 삶의 주인 되심을 많은 증인 앞에서 고백하시면서 삶의 주인이신 주님과 동행하면서 주님 앞에 가는 그날 까지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시겠다고 고백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우셨습니다. 앞으로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면서 주님과 더 깊은 교제 가운데 이전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아 가시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래전 하늘에서 계획하시고 예비하신 오늘의 침례의 감격 뒤에 계신 우리의 예수님, 그 십자가를 잊지 않고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 이 자리를 우리보다 더 기뻐 하시고 축복하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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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Apr 20.2014 Easter Fun Fair
    4/19(토) Easter Fun Fair 가 있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이 정성껏 준비하셔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행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다시 한 번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차장에서는 햄버거와 핫덕을 형제님, 자매님들이 준비하셨고  Jumping House 도 있었습니다. 각 스테이션마다 다양한 activity가 있었습니다. Paper Bag Deco. Egg Deco. Ballon Art, Face Painting, Cross Painting, 어린 아이들 그림 그리기, 친교실에서는 성경 빙고 게임, 오재미 던지기, 그리고 오늘 가장 인기 있었던 Shave Ice 와 솜사탕이 있었습니다. 수고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일찍 와서 준비하기 점심 식사 먼저... 등록 테이블 Paper Bag Deco. Balloon Art Egg Deco Face Painting Cross Painting Bingo 오재미 던지기 Shave Ice & Cotton Candy 찬양팀 수고한 형제 자매들 귀여운 아이들 캔디 박스 깨기 내일 온 성도들의 점심 식사 준비를 위해 아침부터 하루 종일 수고한 형제 자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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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Apr 10.2014 새누리 탁구 대회3/30
    3/30(주일) 새누리 탁구 대회가 있었습니다. 전 주에 이어 다양한 팀들이 출전했습니다. 여성 단식, 복식, 남성 단식, 복식, 혼합 복식, 부자팀, 부부팀 등... 또 EM과 청년들도 함께 해서 서로 교제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끝까지 남아 응원한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여성 복식 EM 지체들 부자팀 부부팀 복식팀들 여자 단식 게임 남자 단식게임 남자 단식 4강전(윤일용 형제 vs 김성익 형제) 혼성 복식 손경일 담임 목사님 관중들 여자 복식 우승 여자 복식 준우승 남자 복식 우승 여자 단식 우승 남자 단식 우승/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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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Mar 23.2014 새누리 탁구 대회 3/23
    때는 바야 흐로  주 하나님 지으신 그 높고 위대 하심을 찬양하듯 생명이 만발하는 3/ 23 주일 예배 후 오후 2 : 00.  매 주일 친교실에서 피나는 연습과 실전같은 모의 경기를 통해 실력을 연마해 왔던 새누리 탁구 선수들의 실력을 겨루는 새누리 탁구 대회의 날입니다. < 하루라도 탁구를 치지 않으면 손에 가시가 돋힌다 > < 내가 탁구 치는 것을 상대에게 알리지 말라 > 라는 신념을 가지고 꾸준히 연습해 왔던 탁구 사랑 형제 자매님들의  1 년 동안 흘린 땀 방울의 열매를 보는 날. 경기에 상품이 빠질 수 없겠죠?  푸짐하고 놓칠 수 없는 매력적인 우승 상품이 준비 되어 있어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 권유와 응원을 힘없어 출전 선수들은 거룩한 부담을 안고 승리 의지를 다지며 경기에 임했습니다. 대회 우승 상품으로는..... 삼성 29 인치 HDTV.......................................................................................만큼 큰 Bounty Paper Towel.5 박 6 일 동남아 여행..................................................................................때 쓸 수 있는 치약.애플 노트북 컴퓨터.......................................................................................그 애플향 나는 비누. 게임의 결과와는 상관 없이 한 게임 한 게임이 진행 될때 마다 여기 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왔고, 관전객들은 매 경기 마다 빠르게 움직이는 녹색 테이블 위의 작은 공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가운데 앉아 뚫어져라 공을 노려보고 계시는 심판들. 출전 선수들은 체력을 키워 하나님의 일을 더 열심히 하고자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고, 응원단은 소속에 관계없이 선수들의 멋진 플에이에 환호성과 박수로 격려하는 등, 이날 대회는 승부를 떠나 새누리의 운동 축제로 단합과 친교, 건강하고 활력있는 교회 생활, 그리고 영육간의 강건함을 다지는 축제의 시간이었습니다.  친교실을 꽉 채운 관전객들.  매번 대반전을 일으키는 상황과 , 헐리우드 액션을 방불케 하는 선수들의 몸놀림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에 초 집중 모드로 관전중입니다. 진정한 실력자는 자신의 탁구채도 가지고 다닙니다. 새누리 탁구 선수들 98 % 가 본인 소유의 탁구채를 가지고 다니는데  새누리 교회는 탁구채 소유 비율이 가장 높은 교회 중 하나라고 합니다. 하지만 책상 있다고 공부 잘하고, 가방 크다고 공부까지 잘하는 건 아닌가 봅니다. 참가상을 노리고 출전한 최 선수. 꼴등을 해도 3등은 보장되는  여성 선수 희귀 현상으로 참가만해도 집안 살림에 큰 보탬이 되어 남편 사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출전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결국 참가상 수상. 땀방울 없는 결과는 없겠죠? 오늘 탁구 교본에는 없는 폼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구요.  다들 마음 속으로 주님을 불러보지만 비슷 비슷한 실력인지라  약간의 운과 하나님의 뜻이 무엇 보다 중요한 아주 영적인 대회였답니다. 윤 선수 -- 장점 :  운동 신경이 뛰어나다. / 단점 :  몸이 운동 신경을 따라 주지 않는다.김 선수 -- 장점 : 꾸준한 연습.  / 단점 : 연습에 비하여 실력이 늘지 않는다.서 선수 -- 장점 : 순간적 폭발력. / 단점 : 폭발의 순간이 아주 짧다.최 선수 -- 장점 : 젊다.  / 단점 : 장점 활용을 잘 못한다.송 선수 -- 장점 : 농구를 잘한다. / 단점 : 탁구에 약하다. 박 장점 -- 장점 : 자신감이 있다. / 단점 : 너무 긍정적이다.정 선수 -- 장점 : 탁구 이론에 능하다. / 단점 : 실전에 약하다강 선수 -- 장점 : 엔지니어. / 단점 : 탁구보다는 컴퓨터가 더 좋다.이 선수 -- 장점 : 체력이 강하다. / 단점 : 경기에 약하다.손 선수 -- 장점 : 내공으로 다져진 수비형 탁구.  / 단점 : 점수를 못낸다< 출전 선수들의 장단점은 기사의 흥미를 위하여 만들어진 픽션으로 사실과 다름을 양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 게임에서 지신 분들 < 승리는 이 순간 나보다 더 승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간 것이라고 > 생각하시면 패배의 좌절, 실망 따위는 없을 겁니다.  하나님은 사랑 이시라.... OK ? 중요한 건 승패가 아니라 스포츠 그 자체가 목적이며, 탁구라는 도구로  하나되고, 교제하고 그 중심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승리가 목적이기 보다는 이런 경기를 통해 성도들이 일치 단결되는데 더 중요한 목적이 있기에 3 패 기록을 하시고도 저리 해맑은 웃음 을 보여 줄수 있는 새누리 탁구 선수들을 존경 합니다. 관중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등장한 목사님들. 참 응원하기 그렇습니다. 신앙의 힘으로는 목사님을 응원해야 하지만 스포츠의 승부 세계에서 응원은 무조건 약한 쪽을 응원해야 하는지라 그래서 저는 약한 두 분 목사님 응원했습니다.나를 낮추고 상대를 세워 우승 양보하신 j_calling. 그리고 상대에게 져주고 싶었지만  오늘따라 손목이 말을 안들어 승리 하신 손 목사님. 탁구 관중들 사이로 빗자루를 들고 또 다른 모양의 탁구를 치시는 j_calling,  경기전 손목 힘 강화를 위하여 하시는 일종의 연습이라고 하시네요.  집에서도 항상 저렇게 손목 힘 강화 연습을 하신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축복을 지름 4 cm 의 작은 공 하나에 담아  모든 출전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시종 화기애애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진행된 축제의 탁구 대회 현장이었습니다. 오늘 개인전을 마치고 다음주 3/ 30 주일 오후 2 : 00 부터는 초원전과 단체전 복식 경기가 시작됩니다. 복식은 같은 팀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서로가 서로의 협력자로써 지속적인 의사 소통을 하는 팀이 유리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하여 한 마음이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보여주는 대표적인 경기입니다. 다음 주 그리스도 안에서 한 마음으로 연합할 복식 경기를 기대 하며 모든 행사가 기쁨과 은혜로 마무리 되는 모습을 보면서 교회에서 이렇게 체력 단련을 함으로써 우리들이 교회에 와야 할 이유가 이제 하나 더 늘었습니다. 천국에서 탁구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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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Mar 07.2014 새누리 MOD 의 날 2/2
    많은 부서와 조직이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공동체안에서 성령의 다양한 열매와 은사로 공동체를 역동적으로 세우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은사가 하나로 뭉쳐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길 바라면서 오늘 새누리의 사역 박람회 < MOD > 가 예배 직후부터 새누리 성도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은사로 연합하고 유기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공동체 새누리를 꿈꾸며 사역팀별로 정성껏 준비한 오늘 < MOD > 에 섬길 부서를 찾는 새누리 성도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성도님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주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내가 주님을 위해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 중인 새누리 성도님들!!!!많은 사역 부서들중 어느 부서에서 섬길까 고민 중이신 새누리 성도님들!!!! 바로 여기에 그 답이 있습니다.  이 곳이 바로 주어진 달란트로 하나님의 목적에 부합하여 값지게 쓰임받기 원하는 바로 그 곳입니다.   손 경일 목사님의 2/2 주일 설교 말씀처럼 < 행동하는 삶 >, < 나눌줄 아는 삶>, 그리고 < 축복하는 삶> 에 채우시는 주님 앞에 영적인 실업자가 없는 당당한 새누리를 꿈꾸며, 우리의 신앙 고백이 오늘 이 자리 < MOD > 에서 실천적인 섬김으로 나타나길 바라면서 뜨거웠던 오늘 < MOD > 현장의 모습입니다.    IT 사역팀 ( 김성철 팀장님 ) 가정사역팀 ( 김부열 팀장님 ) 강사 영접 사역팀 ( 조정옥 팀장님 ) 경조 사역팀 ( 김종길 팀장님 ) 물품 구매 사역팀 ( 김영제 팀장님 ) 디자인 사역팀 ( 김재원 팀자님 ) 음향 사역팀 ( 류성욱 팀장님 ) 선교 사역팀 ( 박준호 팀장님 ) 성가 사역팀 ( 송영길 팀장님 ) 성인 교육 사역팀 (정윤철 팀장님 ) 성전 사역팀 ( 차용호 팀장님 ) 스포츠 사역팀 (권영범 팀장님 ) 친교 사역팀 (한필순 팀장님 ) 클라스 사역팀 (김영진 팀장님 ) 집회 사역팀 ( 김경연 팀장님 ) 태권도 사역팀 (선우진 팀장님 ) 토요 찬양 사역팀 ( 이우영 팀장님 ) 통역 사역팀 ( 이호성 팀장님 ) 주차사역팀 ( 남건우 팀장님 ) 예배 영상 사역팀 (이학준 팀장님 ) 전도 구제 사역팀 ( 강승모 팀장님 ) 재정 사역팀 ( 서용석 팀장님 ) 청년 사역팀 ( 윤일용 팀장님 ) FAITH LAND 유년 사역팀 CM ( 최성한 팀장님 ) 청소년 사역팀 YM ( 장성욱 팀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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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Feb 15.2014 새누리 말씀 큰 잔치 (토요 아침)/ 제직 훈련
    2/15(토) 오전 7:00 말씀 큰 잔치 토요 아침 집회에 "아 아! 내 주여!"(왕하 6:15)라는 제목으로 손인식 목사님께서 전해 주셨습니다. 이 땅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감당하지 못할 어려움을 당할 때 우리가 "아 아! 내 주여. 내가 어찌하오리이까?" 라며 부르짖으면 이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 계시고 그 분이 우리의 영적인 눈을 열어 환상을 보게 하셔서 승리케 하실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맛있는 아침 식사 후 9:30 부터는 Hope Chapel에서 제직 훈련이 있었습니다.  교회의 행복은 1. 하나님과 교제하는 행복, 2. 사람이 변화되는 행복, 3. 부흥하는 행복, 4. 벽 밖으로 나가는 교회의 행복에 대해 말씀하시며, 이런 행복을 "하나님이 알게 하셨다"라는 고백을 하는 '신본주의자', '복음주의자'들이 이루어 갈 것이며 그러기 위해 제직들이 해야할 구체적인 매뉴얼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1. 알아주기: 다른 지체들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의 장점을 칭찬해 주기 2. 받아주기: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것들을 그대로 받아 주기 3. 믿어주기: 실수하고 실패해도 다시 기회를 주는 등 믿어 주기 이 것들을 적용할 때 "인색하지 말고, 확실하게" 알아주고, 받아주고, 믿어주어야 한다고 강조 하셨습니다.  2/15(토) 저녁 집회 시간은 7:00 pm 입니다. 말씀 제목은 "당신은 자유합니까?" (요 8: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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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Feb 15.2014 새누리 말씀 큰 잔치
    2월 14일 저녁 7:30 2014년 들어 첫 말씀 큰 잔치가 손인식 목사님을 모시고 있었습니다. 사무엘상 17:48-49 말씀을 가지고 "종교의 껍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에 관록이 붙고, 관습에 젖어, 관행적으로 신앙생활 하다보면 순수성을 상실하고, 야성을 잃어, 신앙은 없어지고 종교라는 껍질만 남게 된다고 말씀하시면서 문제를 직면하고, 극복하며, 담대히 선포하며 나아가 행동하는 신앙을 가질 것을 역설하시며 큰 도전을 주셨습니다.  내일은 열왕기하 6:15 말씀을 가지고 "아아! 내 주여"라는 제목을 말씀을 전해주시게 됩니다. 모두 오셔서 크신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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