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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7
    김종호Oct 31.2014 2014 할렐루야 나이트
    할렐루야 나이트가 10/31 새누리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우리의 어린 자녀들을 위해 선생님과 부모님들, 그리고 많은 봉사자들이 함께 기도하며 준비한 멋진 밤이었습니다.  함께 모여 예배로 시작된 할렐루야 나이트는 아이들 교회 각 곳에 준비된 엑티버티 센터를 통해 신나고 즐겁운 시간을 가져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계속해서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해 나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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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6
    관리자7Oct 27.2014 2014 4사분기 청년부 vs 장년부 테니스 대회
    청년부 복식 4조 vs 장년부 복식 4조 씩 경기를 진행했구요 (청년의 기준이 좀 애매하기는 하지만 ㅎㅎ) 결과와 "관계없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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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5
    김종호Sep 22.2014 2014년 가을 새가족 축제(번외편)
    황귀현 형제님이 새가족 축제에 대한 상세한 포토뉴스를 올려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새가족 축제의 대상자이면서 동시에 사진 기자로 활약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새가족 축제는 지난 6개월 동안 저희교회의 방문해 주신 분들을 주 대상으로 열렸습니다. 모두 합하니 100여명이 넘는 분들이 새누리에 새 식구가 되셨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새가족 축제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모든 분들도 모두 초대하여 환영하고 축복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한결같이 새누리 교회를 선택하고 만나게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임을 고백하고 감사하였습니다. 이제 진정한 새누리 한 가족이 되어 주님의 교회를 함께 든든히 세워가는 동역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귀한 시간을 위해 새가족팀을 중심으로 많은 분들이 장소 준비, 음식 준비, 진행, 정리 등 여러 가지 손길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주 안에서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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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4
    KuiSep 22.2014 [새가족축제] 9.21.2014
    오늘은 새누리 교회에 새가족을 환영하는 새가족축제가 있었습니다. 먼저 목사님의 교회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및 설명이 있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저녁만찬! 정성스럽게 준비한 "Church made" 음식의 맛은 소문이 틀리지 않다는것을 증명했습니다. 새누리교회의 모든 새가족은 목사님과 함께 "특수제작"된 멋진 배경화면에서 사진을 찍게 됩니다. 여기에 멋진 액자와 함께 사진을 선물로 드립니다. 이제 새가족축제의 여러가지 준비된 순서를 시작합니다. 먼저 새누리교회를 섬기시는 목회자분들과 교역자 분들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목하여 불러주신, 너무나도 귀하신 분들의 수고로 교회는 더욱더 건강해지고 아름다워 집니다. 새누리교회가 이 Bay Area 지역의 빛이 되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각 목장의 목자분들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각 목장의 목자들과 목원들의 애뜻한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가족으로 하나된 형제 자매님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장별로 나누는 기도제목과 그 기도제목에 대한 중보기도에는 보다 특별한 뜨거움이 있습니다. 목사님의 뜨거운 축도로 공식적인 행사가 마무리 됩니다. 새누리교회에 가족이 되는 순간부터 우리는 헌신하는 모습으로 하나가 됩니다.   새롭게 새누리교회 의 가족이 된 우리 형제 자매님들 입니다.  새누리교회의 가족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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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3
    김종호Sep 20.2014 선교기금 마련 골프대회(2014 가을)
    가을의 청명한 하늘 아래서 새누리 골퍼들이 모여서 함께 필드에 나갔습니다.  지난 봄에 이어 이번 가을에도 선교기금 마련하기 위해 토요일 오후에 함게 모여 운동을 했습니다.  이렇게 운동도 하고, 선교기금도 마련할 수 있으니 이거야 말로 이석이조가 아날까 싶습니다.  참여해 주신 참자가 형제,자매님들 그리고 진행으로 수고해주신 스포츠팀장님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자, 그럼 이제 누구의 폼이 제일 좋은지 보시기 바랍니다.  (제 초보지식으로는 왼쪽팔이 굽지않고 똑바로 펴져 있어야 되는 걸로 아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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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2
    김종호Sep 13.2014 Back to School Family Worship(새학기 토요아침 가족예배)
    9/13(토) 아침 7시, 새누리의 토요 아침이 이전과는 사뭇 다릅니다.  이 날은 새학기를 시작한 자녀들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는 날이었습니다. 영어권 지체들과 어린이부터 유스까지 온 교회가 한 자리에 모여셔 예배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M 과 YM 의 찬양팀이 경배와 찬양을 인도하였고, EM 담당목사님이신 Raymond 목사님께서 "나쁜 뿌리를 제거하라(요일 1:19)"란 주제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우리 자녀들의 세대를 지키고 잃어버지 않기 위해 부모세대가 먼저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서서 믿음의 본을 보여주기를 말씀으로 도전하고 기도했습니다.  이후 담임목사님의 인도로 이어진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모조차도 세상의 공부과 성공을 위해 자녀들을 키워 왔음을 자녀들에게 고백하고 사과했습니다. 부모님들 바닥에 무릎꿇고 우리의 자녀들을 올바로 믿음의 양육하고 있지 못함을 회개하며, 진정 세상의 가치관이 아닌 믿음의 가치관으로 자녀들을 키울 것을 다짐하며 눈물로 기도하며, 진심으로 축복했습니다. 그런후 그 다음에는 자녀들이 부모님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했습니다. 온 가족이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가길을 다짐하며 격려하고 축복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누리 모든 교역자들이 한 가정 한 가정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족 단위로 전도사님께, 목사님께 나와 자녀들의 믿음생활과 새학기를 올려드리며 축복을 받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에 함께 예배하며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는 가족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새누리 교회 전체가 주님 안에서 또한 하나의 큰 가족으로 서로 믿음올 격려하고 축복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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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1
    관리자7Sep 09.2014 2014 NCBC 전교인 피크닉
    2014년 9월 7일 오후, 한국 날짜로는 추석,에 새누리 교회의 온 교인이 Mountain View Cuesta Park에서 피크닉을 가졌습니다. 아침 일찍 따로 목사님과 예배를 드리고 미리 공원에 도착해 불고기/꽁치/소시지를 굽고계신 마태1,3초원 목자님(+ 자원에서 합류해주신 목원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잠시 형제님들의 현란한 솜씨 감상하고 가시겠습니다.  11시 예배를 마치시고 환복후 도착하신 손경일 담임 목사님의 기도를 시작으로 맛있는 점심식사와 함께 본격적인 피크닉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배식에 힘써주시는 자매님들 덕분에... 기다리는 시간마저 즐거운 새누리 가족들...(사진은 김종호 목사님 포스팅에서...) 샐러드 준비하시는 자매님들도 맛있는 음식에 행복해하는 새누리 가족분들을 보고 힘이납니다. 사랑하는 지체들을 위해 준비해온 음식도 나누고 아이들도 챙겨가며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치고난 뒤에는 삼삼오오 모여 공터에서 공놀이/야구/자전거/스쿠터/조깅(?) 도하고 피크닉장소 바로 옆에있는 놀이터에 가서 놀이 기구도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모든 연령대가 즐겁게 시간을 보낼수있도록 여러가지 많이도 준비하셨네요.. 감사합니다. GAME TIME !!! 사회자의 호출에 바로 응답하여주신 새누리 가족여러분들.. 마치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월드컵 결승전을 방불케했던 (심지어 승부차기 까지가서), 무승부로 끝난 K-2 어린아이들의 축구게임, 피구왕 통키의 불꽃슛 보다 더 긴장되는 꼬리자르기 피구게임,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을 미이라로 만들어 버린 나사로게임 그리고 마치 6시그마 수준의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 풍선인 양, 땅에 몇번을 떨어져도 터지지 않아 오히려더 무시무시했던 물풍선 던지기게임 까지 정말 준비하신분의 노력과 수고가 너무 감사하고 또 즐거웠던 게임 시간이었습니다. (심지어 아무도 (줄이 준비되지 않아) 줄다리기를 하지 못한 사실조차 알아차릴 수 없었던 ㅋ) 일단 손을 들고 보는 못말리는 넌센스 퀴즈 (심지어 고급스러운 검정색의.. 상품까지..) 어마무시한 경품의 경품 추첨까지.. (뽑는자, (뽑히길원하지만)안뽑힌자, 뽑힌자.., 왼쪽부터) 모든 순서가 끝나고 레이몬드 목사님의 기도로 피크닉은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정말 푸짐하고 풍성한, 또 나눔이 있는 행복한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또 한번 감사하게 되는 하루 였습니다. 김종호 목사님 말씀대로 나이, 언어, 소속 그룹에 상관 없이 주 안에서 우리 모두 한 가족임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네요. 끝으로 마지막까지 남아서 물품 운반, 정리, 설거지를 도맡아 해주신 청년부 형제 자매님들게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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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
    김종호Sep 08.2014 2014 전교인 피크닉
    9/7(주일) 오후 Cuesta Park에서 새누리 온 교인이 함께 모여 피크닉을 가졌습니다.  좋은 날씨, 맛있는 음식,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 몇장 먼저 올립니다.  (이번 피크닉 소식은 신현정 형제님께서 공식 기자로서 자세히 올려주실 예정입니다. 기대할께요) 나이, 언어, 소속 그룹에 상관 없이 주 안에서 우리 모두 한 가족임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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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9
    김혜경Sep 08.2014 2014 NCBC Picnic 사진
    저도 뒤늦게나마 찍은 picnic사진, 지난해 처럼 Shutterfly site에 올렸습니다.   http://www.ncbcpicnic.shutterf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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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8
    김종호Sep 05.2014 2014-15 AWANA 시작
    9/5(금) 2014-15 시즌 AWANA 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누리 식구들 뿐 아니라 외부에서 많은 어린이와 부모님들이 등록하여 함께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매주 금요일 밤은 우리 아이들이 교회에서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고, 말씀을 배우고, 즐겁게 노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세상의 가치관을 좇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믿음의 어린이들로 잘 자라갈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와 관심으로 써포트 해주시가 바랍니다. 특별히 많은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 함께 동참해 주시고 귀한 시간 내어 어와나를 섬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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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
    김종호Sep 01.2014 RTM 특수교육 세미나
      8/30(토요일) 오후 새누리교회에서 특수교육 세미나가 RTM(장애인부) 주최로 열렸습니다. 총 약 60여명의 장애인 가족들과 50여명의 새누리교회 자원봉사자들이 귀한 행사에 함께 했습니다. 세크라멘토에 대학에서 특수교육을 가르치고 계신 조은미 교수님의 귀한 강의를 부모님들이 들을 수 있었고, 동시에 장애인 아이들은 특별히 마련된 엑티비티 부스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페이스페인팅, 목걸이 만들기, 즉석사진찍기, 미니볼링 등 각종 게임과 활동을 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우리는 모두 예수 안에서 한 가족입니다. 서로 섬기고 나누는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특별히 토요일 오후 전체를 자원봉사로 수고해서 주신 우리 새누리 자원봉사자 교우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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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6
    김종호Aug 25.2014 사은회(Teachers Appreciation Banquet)
    8/24 주일 저녁, 새누리의 교육부서를 섬기시는 모든 선생님들을 위한 사은회(Teachers Appreciation Banquet, 이하 TAB)가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각 부서가 개별적으로 감사의 시간을 가졌었는데, 올해부터는 Nursery(Love Land), Joy Land(3-5세), Faith Land(초등 1-5학년), 그리고 The Way(중/고등부), RTM(장애인부터), AWANA(금요어린이사역)까지 모든 교육부서의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큰 잔치를 이루었습니다.  새누리에서 봉사하는 선생님들은 모두 합쳐보니 120여분이나 되더군요. 정말로 많은 분이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그리고 그들을 다음 세대에서 하나님의 신실한 사람들로 세우기 위해 수고 하고 계십니다. 120명의 숫자가 많은 것 같지만, 하나님이 새누리에 계속해서 많은 자녀들을 보내주시고 있어 여전히 교사로 함께 섬겨주실 분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날 밤 T.A.B.를 통해 작지만 교회학교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격려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들이 선생님들께 감사의 메시지도 전하고, 선생님들도 아이들을 섬기고 가르치면서받은 은혜를 나누는 감동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 선생님은 자신이 딸이 없는데, 자기 반에 여자 아이들이 있어 '영적 딸들'이 생겨 너무 감사하고 좋다고 기쁨을 표현하시기도 했습니다. 풍성한 음식과 작지만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 무엇보다도 선생님들을 향한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이 더해져 따뜻하고 의미있는 T.A.B를 가질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TAB를 위해 친교실이 연회실로 변신하였습니다) (교회에서 정성스럽게 선물도 준비했네요) (각 부서별로 옹기종기 모여 앉아 교제를 나눕니다) (선생님들을 축하해주시기 위하 youth 대표 사절단들, 역시 젊음의 활기가 넘쳐요) Love Land (Nursery: 2미만) Joy Land 1부 (2-5세) Joy Land 2부 (2-5세) Joy Land Youth Teachers (2-5세) Faith Land 2부(Elementary School) The Way (Middle/High School) AWANA Roof Top Ministry(장애인사역) 섬김과 헌신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시는 모든 새누리 교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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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5
    김종호Aug 23.2014 이것들은 뭐에 쓰는 것일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이번 주일 오후 5시에 있는 교회 행사를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손길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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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4
    신현정Aug 02.2014 37회 북가주지역 교회간 친선 배구대회에 다녀왔습니다. (번외편)
    37회 북가주지역 교회간 친선 배구대회에 다녀왔습니다. (공식후기는 행사 게시판 김종호 목사님 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 천막 NCBC 응원단과... Jae전도사님 팬클럽(^_^a ;;;)이  더운날씨에도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셨습니다. 첫번째 경기는 vs 뉴비전 교회 였습니다.  경기 시작전 그동안 100만번도 넘게 연습했던 필승 패턴을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하고 있습니다. 뭔가 평균연령이 10살은 어려보이는 팀이네요. "훗!! 바로 이것이 새누리 담임 목사의 점프다"  손목사님의 멋진 블로킹과 경이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전도사님 입니다. 기억은 안나지만 저희가 포인트를 얻은 걸로.. Great Wall of NCBC, 새누리 교회의 만리장성 되겠습니다. 상대의 블로킹을 뚫고 들어가는 수십회의 강력한 스파이크 와 철벽 블로킹으로 상대의 날카로운 공격을 무력화 시키며  승리..를 하는듯 했으나... 첫 경기는 아쉽게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마치 한국 축구대표팀의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전 같은.... 다음경기에 기대를 가지게하는 훌륭한 경기를 보여준 새누리 대표선수들.... 점심도 마다하고 임한 행복한 교회와의 예선 2차전...두둥 공격에서는 상대의 허를 찌르는 날카로운 서브와 안정적인 토스.. 그리고  연속으로 터지는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스파이크와  강력한 발리슛(응??!!) 으로 수비에서는 상대의 높이를 압도하는 블로킹과 어떤 공격이든 다 받아주마! 안정적인 리시브로 역시 승리할뻔 했으나 (2세트 초반에는 무려 2점을 앞서가는 기염을 토하기도...) 이상하게 운이 따르질 않아 석패... 결승라운드 진출이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점심식사후 이어진 패자부활전 1차전.. 친교팀과 함께 일찍 돌아와 끝까지 보지는 못했지만... 이겼다고 합니다. (아... (패자부활전) 우승 예상 했는데 우승은 못했나 보네요) 주안에서 하나되어 응원하고 교제할수 있었던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도와주시고 함께 하신 형제 자매님들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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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3
    김종호Aug 02.2014 2014 북가주 교회간 친선 배구대회
    8월2일 토요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Campbell Community Center에서 북가주 교회간 친선 배구대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에 우리 새누리교회도 청년 OB팀으로 출전했습니다.  예선 조별 리그전에서 선전하였지만 다른 교회들에 기꺼이 양보의 미덕을 보여주며 겸손한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패자부활전 리그 우승의 저력이 있는 새누리 배구팀은 올해도 패자부활전 리그에서 승승장구하며 연승을 기록하며 패자전 결승까지 올랐지만 아쉽게도 올해는 패자전 우승을 다른 교회에 양보하게 되었습니다.  승패의 결과에 상관없이 주안에서 함께 모여 즐겁게 운동하고 교제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몸을 싸리지 않고 최선으로 뛴 선수들과 응원단, 그리고 셋업과 음식 등을 준비해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교회 배너와 그늘막이 셋업되고....) (경기전 다른 팀의 전력을 매의 눈으로 탐색중) (파이팅!으로 결의를 다지는 중) (볼을 좇아 모든 시선과 몸과 마음을 집중하고....) (몸을 날려보기도 합니다) (화창한 날씨에 더욱 미모에 빛을 발하는 자매님들도 계시고....) (멋진 포즈도 취해봅니다)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요) (맛있는 점심도 나누니 기쁨이 풍성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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