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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B 사진공모전 접수작품 [백승훈/박근진 작] 예수 탄생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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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호정
조회 1,676회 작성일 14-09-0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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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 탄생 소식을 접하는 아기 목동



기대 이상이네요.... ㅎㅎㅎ 

살짝 아쉬운건... 이렇게 훌륭한 작품의 회상도가 떨어지는게...

셀폰으로 찍은거 같아요.  심사 후 선정된 작품들은 인쇄에 차질없게 포샵에서 회상도를 조정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암튼 절차를 통해 공식적으로 들어 온 것으로는 첫번째 작품입니다. 


한가지 당부 드립니다. 교회사무에 접수된 작품들을 올려 놓는 것은 파일유실이 없도록 하기 위함과 함께 섬기는 웹팀과 디자인팀이 모두 접근가능해야 하는 효율성과 정당성을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사무에 접속가능한 권한을 갖고 계신 모든 분들은 심사전 까지 파일정보와 작품들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보안을 특별히 부탁드립니다. 


주님이 귀히 쓰시는 이벤트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리고요. 모두 홧팅~



btb_irene_shepard_3000x2000.jpg

첨부파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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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님의 댓글

김재원 작성일

우와~~입이~쩍 벌어지게 세팅해서 찍으셨네요!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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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그죠... 처음 접수된 작품이라 더 놀랐었답니다. 나머지 작품들도 완죤 프로급입니다... 정말 놀라운 발견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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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7님의 댓글

관리자7 작성일

참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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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심사위원들이 누가 좋을지 기도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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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아학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심사위원은 목회자뿐아니라 당근 디자인팀원중에서도 나오셔야하는거 아닐까요? 평민들의 눈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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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아흥 귀여워, 심사 위원은 당연 웹팀장이랑 손목사님해야지.


누구 뽑을지 정말 고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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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정말 주체측의 의도를 150퍼센트 파악한 작품이에요. 자세히 보시면 모든 소품들이 다 가정용인거 보이시죠. 양의 다리는 두 부부의 티셔츠 소매자락이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