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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싯글에 MP3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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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윤기
조회 1,592회 작성일 11-10-3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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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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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백형제님

슈퍼맨.

그럼 5 mb 이하로 파일을 줄일 필요가 없는 거였네요.

저는 파일을 줄여야 하는 줄 알고 고생 고생을...

근데 형제님 그럼 또 한가지 의문이 생기네요.

제 컴퓨터 뮤직에 있는 음악들은 다 돈내고 다운 받아 놓은 것들인데 그것들은 mp 3 파일이 아닌가요?

왜 그 방법으로도 안올라 갔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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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자매님이 올린 것은 WMA 이였어요.  MP3 가 아닌.


그리고 웬만한 MP3 는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고하니 다음에는 돈 내지 마시고 찾아보세요.

알려드릴께요.

구글에 근무하는 김영진 형제님이 아주 잘 아실 거에요. 그 노우하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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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형제님

 

이상한 게 하나 있어요.

저도 방금 샌드 박스에서는 제 컴퓨터에 있는 음악 파일 올리는 거 성공했거든요.

근데 진짜 우리 웹에 들어와서는 안되요.

한번 확인 해보세요. 정말요.

같은 곡으로 한번 우리 웹에 해보실래요?

저는 계속 우리 웹에서 실습해보다가 파일이 커서 안올라 가는 줄알고 파일 줄이는 걸 연습 해던 거고요.

그래서 mp3 가 wma 로 바뀐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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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형제님?

음악소리가  형제님 말씀을 먹어버려서

무슨말씀 하시는지 하나두 안들려요. 죄송합니다.

저뒤에 레이철이 보이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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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네 맞아요.

샌드 막스 안에서는 글쓰기, 댓글 안에서 다되는데

우리 실제 웹에서는 안되네요.

나만 그러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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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형제님

정말 이상해요.

새누리 풍경 , 웹진 이런데서는 잘 돼요.

똑 같은 음악 파일로 근데 나눔방이랑 나눔방 댓글창,

그리고 우리 웹 디자인팀 섹션에서는 파일이 커서 안올라간다 그러네요.

나눔방이랑 웹 디자인 만 다르게 만들어져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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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죄송합니다.

저의 실수였습니다.

 게시판의 파일 리미트가  12M 으로 설정이 된 게시판도 있고 아닌 게시판도 있었습니다.

지금 대부분 수정하였습니다.

다시한번 try 하시고 안되면 그 게시판이 어느 것인지 신고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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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네 형제님

지금 까지 안되는 게시판은 나눔방 . 유스 게시판, 유년부 게시판 , 공지, 목장 게시판, 웹 디자인 게시판 ...

 

앗 ~~~ 되는 것 나열하는 게 더 빠르겠네.

되는 게시판은 사진과 앨범, 웹진, 청년부 게시판 ...

 

지금까지 확인 된바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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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10 월의 마지막 밤에 듣는 이 노래.
작년 생각이 나요.

제가 나눔방에 " 잃어 버린 한시간을 찾아서 " 라는 글을 썼었는데 형제님이 이 노래 붙여 주셨었죠.

그 노래 듣고 얼마나 울었던지 ...

그 날 2 일 전에 백형제 한국으로 떠나서  마음도 착잡한데 형제님이 자리 깔아 주신 거였답니다.

오늘도 자리 깔고 한번 울어나 볼꺼나 ?

 

10 월의 마지막 밤 안녕히 주무세요. 모두들.

주님의 이름으로 모두 사랑합니다.

 

형제님 근데 이 파일은 어떻게 올리셨어요?

나눔방은 이제 되고, 웹디자인 팀게시판에서도 안되던데,

어드민이라서 되나봐요.

아니꼬우면 어드민 되야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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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하하 어드민 자매님,

그 파일은 ftp 를 이용하여 올렸습니다.

그게 더 쉬운 방법이라서...

나중에 그것도 금방 보여드릴께요.


맞아요, 작년 오늘 이었군요...

참 세월 빠르다!


신자매님 - 일년을 굳세게 잘 살아오셨습니다.

힘내세요!


백태곤 형제님이 한국으로 떠나가시 두 달정도는 제가 백형제님과 조금 더 잘알고 가깝게 사귈 기회가 있었었습니다.

형제님의 가족사랑이 남다름을 깊이 느꼈습니다.


남이 없는 것을 신자매님가족은 많이 가졌습니다.

때로는 외로움도 역경도 축복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속에서 배웠습니다.


자, 우리 힘내시고, 다시한번 깊은 가을의 소맷자락  10월의 마지막 날을 만끽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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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오리애, 미안.

노래소리가 녹음 되는줄 몰르고 만들었어요.

다시 만들자니 힘들어서 그냥 올렸지요.

영상만 보시고 저의 말소리는 그냥 듣지 마시고요.


레이철이 고양이 데리고 노는 모습이 들어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