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팀TaskList 5 페이지

아래의 페이지에 수정및 첨가사항입니다. (최윤희 자매님 report) https://www.saenurifamily.com/xe/service_hours 1부예배: 9시45분 영어부 예배:  9시 30분 이 이외에도 수정사항이 있는지 j_calling에게 연락한 후에 수정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윤기 형제님, 그리고 이재윤 형제님. 정효현 형제가 정말 열심히 작업을 하여서, 교회 홈페이지에서 facebook acct가 없어도 청년 공동체의 내용을 볼 수 있는 페이지를 Javascript + HTML을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것을 https://www.saenurifamily.com/xe/young_adult_intro_page 을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한번 테스트 해봐 주시겠습니까? 첨부한 파일 3개를 모두 다운 로드 받으신 다음, fb_integ.html 을 더블클릭해서 여시면, 청년 공동체의 가장 최근 내용들이 보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진 드림

customer request 입니다. cPanel 에 들어가서 Email Forwarder 로. 급한 것이라 오늘은 제가 할께요. =============================================== 형제님, 예배영상팀메일을 하나 만들었으면 해서요. 통역팀 메일 같이..."power_worship_team@saenurifamiliy.com"으로 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명단은..."Jinwon Lee" <jlee94306@gmail.com>, "백승훈" <seungwhun.paik@gmail.com>, "이영민" <iloveit_kr@naver.com>, "정혜진" <jjung5645@gmail.com>, "주한나" <hannajoo85@gmail.com>, "허여진" <Yeojinhur@gmail.com>, 오늘 만드실 수 있으신가요?메일이 오고 갈 때 꼭 한 두 사람이 빠지네요..Happy New Year! 형제님!이 진원 드림

재윤 형제님, 디자인팀의 손영아 자매님께서 신년 1월달용 배너를 보내오셨습니다. 보면 볼수록 어린시절 추억속으로 빠져들어가는 정겨운 겨울풍경의 배너입니다. 12월31일 또는 1월1,2일 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주님이 주시는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과제가 있을 때 마다 척척 잘 풀어 주시는 이재윤 형제님께 감사와 아부를 함께 보내며 현재 한가지 새누리 웹의 문제점 하나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 임시 저장 > 버튼에 관한 문제점입니다.   정상적으로 작동하던 임시 저장 버튼이 웹이 업그레이드 된 다음 부터 작동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글 을 작성하다가 일단 저장 하고 다시 글쓰기를 하고 싶을 때 이 버튼이 참 유용한 기능입니다. 일단 저장 해놓을면 언제든지 다시 불러오기를 통해 다시  저장한 시점 부터 글쓰기를 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인가 부터는 임시 저장 버튼이 등록 버튼과 같은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임시 저장이 되어 나의 저장함에 들어가지는 것이 아니라 등록이 되어 글이 즉이 웹에 올라가는 것이죠. 과거 어느 자매님도 저장해 놓고 다음날 다시 써야지 했는데 이미 웹에 올라 져있던 경우도 있었답니다. 이 기능은 글을 오래 많이 쓰는 사람에게 유용하니 글을 잘 쓰지 않는 성도 님들은 필요하지도 않는 기능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긴 글을 나누어 쓰고자 하거나 많은 사진이 포함된 기사를 쓰는 저희 편집팀원들에게는 꼭 필요한 기능이거든요.    이번에도 이재윤 형제님께서 당근 해결해 주실 것을 믿고 데드라인은 없습니다. 해결 될때 까지? ㅎㅎ   신지연 드림  

현재 XE 1.5.3.3  에서 current version 인 XE 1.5.4 로 upgrade 하여 주세요. XE 1.5.4 가 나온지 약 3주 정도 되는데 stable 한 것으로 보입니다. 덮어씌우기 방법으로 저는 upgrade 하였습니다. 잘 되더군요. (먼저 database 와 xe directory 를 backup 하시고 하셔도 되고요 ) 현재 쓰고있는 database 이름/로그인/비번은  config.php 에 보관되어있고 이 파일은 overwrite 되지 않습니다. 수고감사드리고, 언제던지 질문있으시면 물어주시고요. http://code.google.com/p/xe-core/wiki/ReleaseNote_1_5_4

이재윤 형제님, 홈페이지 하단우측에 전체보기를 클릭하면 가입자수, 방문자수, 페이지뷰 statistics 이 나오지요. 언제가 새 버젼으로 upgrade 한 후부터 이 statistic 이 깨져버렸습니다. 오직 형제님만이 고치실 수 있는 문제입니다. 1월말까지 또는 그 후에라도 조사해보시고 고치실 수 있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화잇팅! (그리고 조횟수를  같은 사용자라도 클릭할때마다 올려달라는 목사님의 요청이 있었으나 팀장의 권한으로 No 입니다 ㅎㅎ)

웹 contack 란에 j_calling 칭호를 목사라고 바꿔야 할것 같아요. 또 다른곳에 바꿔야 되는곳이 있는지 천리안 가지신 팀장님께서 찾아봐 주세요.

교회 모든 페이지위에 나오는 배너 photo 를 클릭하면 잘못된 링크로 갑니다. Layout setting 에서  수정하여 교회 홈페이지로 가게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사진을 한장만 그 사이즈를 줄이는 방법은 online 으로 하는 것이 쉽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게싯글에 있습니다. 게싯글 읽기 그러나, 한꺼번에 여러사진을 줄이시려면 아래에 있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써보세요. (이 소프트웨어는 여기에서 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Norton 으로 virus check 해보았는데 깨끗합니다.) 사용방법은 여기를 클릭 아래와 같이 사진싸이즈를 800x600 으로 하시면 웹에 올리기에 가장 적합한 것 같습니다. 써보니 간단하고 쉽네요. (웹팀에서는 그동안 FastStone 이라는 프로그램을  써왔는데 FotoSizer 가 더 좋은 것 같아서 이것을 추천합니다.)

재윤 형제님, 숙제 나왔습니다! 아래의 겨울 배너를 12월1일을 기하여 올려주십시오. 보시면 home page 용과 다른 섭페이지용 banner graphic 이 따로 있습니다. layout 에서 어느 것이 main 이고 어느것이 sub 인지는 곧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layout 에서 banner photo를 교체해주면 되는 간단작업입니다. 감사합니다!

백형제님과 이재윤 형제님   이재윤 형제님과는 아직 얼굴 통성도 안했는데 이렇게 글로 먼제 인사를 드립니다. 9 일날 저녁 식사와 더불어 백형제님 응징의 자리에서 얼굴 뵙고 인사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나눔방, 토요 설교, 웹진으로 이어지는 말하자면 아래칸에 줄에 관한 사항입니다. 목장 알림방, 부서 소식, 설교로 이어지는 윗칸은 작동 ok 문제가 없지만   아래칸은 커서를 올려도 내용이 보여지지 않습니다. 아래칸에 커서를 올려놓으면 윗칸의 내용이 변하면서 보여집니다.   제가 설명을 잘 했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실행을 해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나눔방에 커서를 올리면  윗칸의 설교 내용이  바뀌어지고, 웹진 위에 커서를 올리면 CM 의 내용이 변합니다.   과제가 주어질 때 마다 신속히 실시 하여 주시는 이 형제님께 감사를 드리며 확인 부탁합니다.    

재윤 형제님, 편집팀 최윤희 자매님의 요청입니다. 새누리 소식 게시판에서 "다니엘 기도회"를 "추수감사절" 기사보다 위로 이동을 부탁드립니다. database 안에서 해야되는 것인지 저도 안해보아서 형제님께 delegate 합니다. 산에 올라가시기전에 혹 시간이 되시면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산에서 좋은 시간 가지십시오!! https://www.saenurifamily.com/xe/news_board/59134

홈페이지 오른쪽 중간에 Coffee Break 배너가 있습니다. Control Panel 의 Main Layout 의 setting 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교체하시려면 똑 같은 사이즈의 banner photo 를 layout 에 올려주시고 link 만 바꿔주면 됩니다. 사용하실 링크는  https://www.saenurifamily.com/xe/share/58459#0  이며 혹시 배너포토가 필요하시면 알려주십시오. 디자인팀에 부탁하겠습니다. 수고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