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공동체 섹션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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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7회 작성일 13-01-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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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동체의 모든 섹션을 다시 꾸며야합니다. 너무 outdated 되어있지요.
지난 토요일 신전도사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두가지를 전해오셨습니다.
- 청년공동체가 자체의 웹을 마련하여 운영할 수 있다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main web 에서는 링크만 걸어주면 되겠습니다. (꼭, 이렇게 해야될 이유가 있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청년들이 그리 하겠다면 갈땨까지 가봐야겠지요)
- 교회웹에서 하게되면 청년들에게 role 을 주어 자신들이 맘껏 꾸밀 수 있게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들에게 admin 패스워드를 줄수있는지는 이재윤 형제와 숙고후에 결정하겠습니다.
위 두개중의 한 option 을 정하여 웹팀에 연락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그 시기를 4월달로 이야기 하신 것 같습니다.
일단은 HOLD 로 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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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링크만 거는 옵션에 대한 재윤형제님의 해석이 맘에 듭니다.
그리고 반드시 subdomain 이름으로 해야만 외부인들에게도 confusion 을 주지않겠지요.
만일 두번째 옵션을 하게된다면 반드시 이재윤 형제님의 supervision 을 받는 조건에서만
admin password 를 주고, 웹팀 기술팀과 편집팀의 coach 를 받는 것으로 하여야 하겠습니다.
청년들일만 보고 교회 전체의 일은 관여하지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고 봅니다.
Task List 에서 일감을 그분들에게도 주기로 하지요. 하하.
이재윤님의 댓글
이재윤 작성일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청년공동체가 자체의 웹을 마련하여 운영할 수 있다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main web 에서는 링크만 걸어주면 되겠습니다. (꼭, 이렇게 해야될 이유가 있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청년들이 그리 하겠다면 갈땨까지 가봐야겠지요)
청년공동체 성격상 소셜쪽이 강해서 정보위주의 게시판 위주인 교회웹에선 제약이 많아 자체 웹을 마련하는것도 좋은 생각일듯 합니다. 현재 페이스북 그룹페이지가 활발한것도 한 예가 되겠네요. 자체 웹을 마련해서 운영할경우 도메인정도만 young.saenurifamily.com같이 CNAME으로 붙여서 교회웹에 링크를 거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교회웹에서 하게되면 청년들에게 role 을 주어 자신들이 맘껏 꾸밀 수 있게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들에게 admin 패스워드를 줄수있는지는 이재윤 형제와 숙고후에 결정하겠습니다.
이 경우에 청년들이 마음껏 꾸미고 수정해서 교회웹이 더욱 활발해지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네요. 제 생각에 청년부중 관리하실 분들 몇분에게만 admin 패스워드를 공유하면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