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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웹 개편작업] 파이널 레이아웃 결정 및 스팩작성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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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호정
조회 1,356회 작성일 14-01-10 09:12

본문


안녕하세요. 

첫 웹팀 Task를 올리려니 감회가 새롭네요. 아무쪼록 주님이 이끄시는 만큼 최선을 다 해 보길 소망합니다.


이미 이메일로 주고 받았던 내용들 중 최근 것이 재윤 형제님께 전달이 안되는거 같네요. 폰트가 깨지는 문제로 고심하다 생각해 보니 여기 좋은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있었던 걸 빨랑 케치 못했슴돠. 바보...


재윤 형제님께서 가정일로 여유가 없다는 얘기를 살짝 들은 지라 내심 죄송하네요. 혹시 데드라인이 넘 타이트하시면 주저말고 알려주시어요. 그리고 질문이 있으면 알려주셔요.


Task:

아래 결정된 웹 레이아웃 작업을 위한 스펙정리. 

정리가 되는 데로 한솔비씨를 컨택하겠습니다.

 preview_v2_2.jpg



그럼 평안한 밤 되시어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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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류자매님 설명 너무 자세하여 이제 다 이해되었습니다.
다양한 여러가지 기능의 방이 여러 모양 여러가지 기능으로 성도들에게 두루 사용이 잘 되어 진다면


방이 100개 라도 대 환영임다.
저의 염려는 방의 모양만 있고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방치 되어 있는 느낌을 주는 것,


웹 관리자들만이 관리 차원에서 올린 컨텐츠들만이 조르르 있게 될까 염려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현재까지 편집부의 이름으로 내보낸 기사들의 방 배정 순서는 행사 기사 일경우 웹진으로, 


그냥 풍경이나 조각 사진의 경우 새누리 사진으로, 정체가 불분명한 경우 기사를 나눔방으로 내보냈고요.


성도들이 무조건 나눔방에다 올린 기사들도 성격에 따라 부서 소식이나 사진방으로 적절히 옮겨


기사들의 나눔방 집중을 피하고 각 방들을 업데이트 시켜왔었습니다.


그거도 가뭄에 콩나듯 올라오는 기사들이 있을때의 경우지요.ㅋㅋ 


웹의 편집팀이 청, 장, 노년층별로 좀 더 보강되고, 각 부서별로도 웹전담자가 정해지고, 하면 금상 첨화 이겠죠.
새누리 웹의 새 얼굴과 함께 동참하는 일꾼들이 많이 나타나길 바라며


일이 어느정도 마루리 되는 대로 새누리 웹 팀 일꾼 모집 광고도 한번 거하게 내보도록 하죠.


그리고 화면 대문짝 만한 그곳이 새누리 소식란 이었구뇽. 계속 논의 되어오던 그 바뀌는 화면..
점점 좋아지는 새누리 웹을 빨리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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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이그... 오타 작렬이네요... 설교 게피산... 설교 게시판임돠, 그리고 참 믿음의 글에 대한 설명이 빠졌네요.




믿음의 글 페이지에는 저희가 신앙생활을 하는데 생수와 같은 글이나 동영상을 올리는 곳이에요. 기존 웹에 있는 목회자 칼럼, 오솔길의 내용들이 통합되어 정리 되는 것이고요. 더불어 가끔씩 백형제님이나 성도님들께서 올려주시는 귀감이 되는 영상물들... 더 나아가서 간증의 글 등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하고 고백 할 수 있는 글이나 동영상을 모아 두는 곳이랍니다. 딱딱한 형식에 묶어 두는 것이 아니고 우리 믿음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들이 되는 것이지요. 




실제로 제 경우에는, 백형제님 올려 주셨던 영상물을 다시 보고 싶은데 나눔방의 수 많은 게시물들 속에서 쉽게 찾아 지지 않아 포기한 적이 많거든요.  저 같이 어리버리한 사람들도 함께 품고 배려 해 봄이 어떨까 싶어서 만들었네요. ㅋㅋㅋ


    


설명이 되었을랑가요... 그럼 이제 정말 오프라인 합니다. 굿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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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앗싸~ 제청 들어 오고!




그치만 귀한 의겨들 감사하고!




다듬을 건 다듬어 가야죠? ㅋㅋㅋ 계속 의견 주시와요. 




우선 제가 좀 더 구체적인 설명 (각 페이지별)을 더 드렸어야 하는데 웹상에서 나누다 보니 쌍방형 실시간 대화에 제약이 있지요... 그래도 글로 주거니 받거니 하니까 좀 더 정리가 잘 되어 가는거 같아 좋네요. 역시 좋으신 하나님!


지연 자매님의 의견에 설명 올립니다. 어떠신지 들어보시고 또 화답 주시어요. ^^




기도방:


기도방의 게시판에는 주로 중보기도 신청을 위한 방법 연락처, 정보 등을 다루고요. 또 중보기도가 만들어질 때 마다 시간과 장소, 기간 등을 알려주는 곳이 될거에요. 




기도제목을 게시판에 올리실 용감한 분들은 별로 없겠지만, 올리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고요... 아마 구체적인 내용을 올리신 않겠지만 제너럴한 기도 제목을 올리시는 분도 있을 수 있거든요. 예를들어, CM 아이들을 위한 기도, 초빙을 위한 기도, 선교를 위한 기도, 행사를 위한 기도 등... 실제로 현재 YM을 위한 부모님들의 중보기도 모임이 매주일 아침에 있거든요. 그런데 모르는 분들이 더 많고 또 기억 안날 때 어디서 몇시에 하는지 알 수 있는 곳도 없거든요. 공지로 올려도 좋지만 기도방에 정리해 놓으면 찾기가 훨씬 쉬울거 같아요. 




제 개인적으로도 잘 안가는 템/게시판을 다른 분들은 또 필요에 따라 찾으시는 지라 정보공유차원에 필요하다 싶은 게시판들을 좀더 찾기 쉽게 정리해 놓을거에요. 가기 싫으면 안가면 되는 거고, 필요한 사람은 쉽게 access 할 수 있게 하자는 의도입니다. 작은사이즈로 차분히 나열된 텝이 뭐 그리 복잡하게 느껴지는 컨텐츠는 아닌거 같아요.




MUSIC | CHOIR


이곳은 이름 그대로 음악에 관련된 게시물들을 정리해 놓을 곳이에요. 성가대 게시판이나 찬양팀 게시판 처럼 현재 활동이 거의 없는 인터렉티브한 게시판이 아니고, 매주일 성가대 찬양, 봉헌찬양, 칸타타, 찬양집회 때 만들어지는 찬양영상물, 등  이러한 게시물들의 조회수가 매주 조금씩이라도 올라가는 것을 보면... 누군가는 찾는 사람이 있다는 거 같고요. 또 찬양은 말씀전파와 같은 도구기이 때문에 그만큼 가치가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지연 자매님의 의견처럼 성가대나 찬양팀 모두 활동에 대한 게시물은 특별히 따로 요청이 없는 이상 "부서소식"방에 [찬양팀] 혹은 [성가대] 라는 제목으로 올리게 될거에요.






(구)소식방:


홈페이지 상단에 대문짝 만한 이미지 보이시죠? 그것이 바로 새누리 소식방의 역할을 하게 된답니다. 기존의 이미지보다 몇배 크죠? ㅎㅎㅎ 그 창에는 5개의 이미지들이 차례로 슬라드효과 처럼 보여지게 되는데요. 최근 소식, 그러니까 행사, 켐페인, 뉴스, 공지, 등... 이 그래픽으로 크게 디스플레이 되는 거지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하는 게시물이 열리고요. 순서대로 지나가는 슬라이드 이미지들 중 지나쳐간 이미지를 다시 보고 싶으면 그림 아래 있는 좁쌀사이즈의 사각 버튼을 누르시면 아무때나 원하는 이미지(소식)으로 다시 돌아 갈 수 있고요.






목사님 설교:


목사님의 요청은 지난번에 말씀 드린 최근게시물과 댓글이 눈에 잘 뛰어야 한다는 것 외에는 한개도 들어 온게 없답니다.  오히려 있었으면 좋겠어요.  말씀이 없는 교회 웹은...음... 그러니까 저희 웹이 존재하는 목적처럼... 복음"전파"까진 아니라도 "전달"은 해야 하는지라 중요하다고 보고요. (물론 말씀이 있되 넘 눈에 차게 하지 않았으면 하신다는 말씀인거 알아요. ^^) 현재 사이즈 정도로 할당 하는 것에 저도 동의하고 일치하는 거 같아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목사님 사진을 빼거나 아님 다른 사진 (설교하는 모습? 혹은 성경책? 십자가? 같은...)을 대처해도 좋겠다는 싶어요. 어짜피 링크를 클릭해서 설교 게피산으로 들어가면 그곳에 목사님 모습이 크게 나오기 때문에 궂이 홈페이지에는 없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어요. 




ㅎㅎㅎㅎ 네 글로 설명하고 생각을 전달하는 게 쉽지 않아요 그죠? 자칫하면 제 마음과 달리 글이 딱딱하고 냉정하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에 늘 조심스럽고요. 하지만 넉넉한 마음으로 품어주시는 형제/자매님들이신 줄 알기에 조금 편하게 그리고 무지 빠르게 타이핑하고 갑니다.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이 있거나 혹은 또 좋은 의견들 나누어 주시고요.




그럼 평안한 밤 되시고요. 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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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호정 자매님의 열심에 비해 너무 성의없어 보여 죄송한데


일단 심플해 보여 너무 좋아요. 


제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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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이제야 시간내서 들어와 봅니다.


그동안 여러 의견들이 오가고 많은 수고의 결과들의 얼굴을 드러내며 나타내니 점점 흥분이 됩니다.


 


업데이트된 홈페이지 시각적으로 일단 정돈되어 어수선 하지 않아 마음의 부담을 주지  않는 느낌입니다.


기존 새누리 웹에 사실 중복되고 불필요한 쓰지 않는 방이 많고, 첫페이지가 너무 복잡했던 것은 사실이거든요.


이런 것을 다 글로 주고 받고 하려니 제약이 참 많네요.


 


숨은 탭과 첫페이지에 보이는 탭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지금으로썬 저 개인적으론 100 % 이해를 못해서 죄송하지만 일단 보이는 곳들만 몇가지 저도 거들겠습니다.


 


<기도방> 이란 탭이 어떻게 생겼는지요? 


기도 제목을 올리고 중보 기도를 위해서라면 그건 좀 매우 위험하지 않을까요?


방만 만들어 놓고 업데이트가 되자 않고 그대로 있게 된다면 괜히 공간의 낭비 일뿐더러 자칫 웹 관리자들이 무성의 해보이기까지 해보일듯합니다.  기도방 옆의 믿음의 글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난번 웨팀 회의때 새로운 웨제작과 함께 일부 다 정리 하기로 결정했던 거로 기억합니다.


 


현재는 찬양팀 게시판과 성가대 게시판이 분리 되어져 있습니다.


둘다 활발히 이용되고 업데이트가 잘 되지는 않고 있지만, 위에 새로운 웹에서는 한개로 통일 되어지는 듯합니다.


제가 웹을 하면서 깨달은 사실은 사람들이 참 게으르다는 겁니다. 숨어 있는 탭이 있으면 들어가 보려는 수고를 절대 하지 않습니다. 잘 몰라서도 그렇겠지만 일단 내가 관련 없는 성가대나 찬양팀 게시판에 각각 들어가지 않더군요.  기사에 댓글이 달려서 댓글을 클릭하여 그 기사에 들어 가는 정도로만  이용 될겁니다. 차라리 그곳을 성가대 찬양으로 제목 하고 성가대와 찬양팀 게시판도 부서 소식방을 함께 사용케 하는 건 어떨지요?


 


웹에 새누리 소식과 공지를 올릴때 어떤 것이 소식란이고 어떤 것이 공지가 될지 가끔 혼란되는 기사가 있기도 합니다.  그때 기준은 이미 지난 소식의 배너가 현재창에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기사가 모두 아직 살아있는 기사면 공지를 이용하고 이미 지난 행사의 기사가 배너에 계속 올려져 있으면 소식방으로 실었었습니다.


기존의 소식란이 사진 3 개가 항상 떠있어서 새누리의 coming 행사를 자동 적으로 알려 주는 시스템이 아니라, 소식이 공지 다음에 있는 순서이고 항상 알려주는 순서는 아니네요. 제 경험상 사진이 항상 눈에 보이는 새누리 소식의 클릭수도 많았고 새누리의 사역을 대표해서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던 소식방이 쇠외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새누리의 많은 분들이 웹을 보시고는 계시지만 가끔 들어와 보는 정도, 그런 분들은 웹에 들어 오셨을때 그저 대략 훑고 가시지 일일이 다 들어오는 수고는 하지 않으신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교회 웹의 형태 중하나가 목사님의 설교만 있는 것 같아보이는 설교창만 대문짝만한 웹사이트인데 새로운 디자인은 설교창이 확실히 커졌습니다. 아마 목사님의 의견이 많이 반영된듯한데 아직까지는 그래도 마음에 부담주는 사이즈는 아니라 다행, 더 커지는 것은 아니올시다. ㅋㅋ


 


작은 댓글창에서 마음은 급하여 부족한 글로 설명을 하려니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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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업데이트 된 홈페이지 디자인 올렸습니다. 로그인 창을 위로, 그 자리에는 처음 방문자들을 위한 베너가 붙었습니다. 최종 결정을 위하여 의견 주시와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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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오... 그렇다면 우린 짱 잘 맞는 동역자들입니다. 저도 복잡하고 겹치는 거 딱 아니올시다 임다. 오히려 복잡하고 겹치는 거 앞에서 완죤 심플해 집니다. 걍 가는 거 한 둘만 가니까... ㅋㅋㅋ




텝을 4 창구로 나눈 이유는 교회부서들 중, 활동변화 (게시물들)를 알리면 좋을 듯 한 부서들의 움직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인데요. 아마도...




  • 다양한 나눔이 이루어 지는 "나눔방"
  • 교회공동체 중 중요한 "목장"
  • 교회뉴스와 소식을 전하는 "공지"
  • 그리고 아이들 활동에 궁금해 하는 모든 부모님들(새가족/헌가족 모두) 을 위한 "CM" 



그 외에 게시판들은 텝을 눌러야 볼 수 있고요...


그럼 이제 텝에 관해 얘기 해 볼까요... ㅋㅋ




메인 텝 뒤에 배열된 텝들은 궂이 눌러봐야 하는 수고를 동반하진 않잖아요. 뭐 그렇다고 눌러 보지 않는 다고 마음에 부담을 갖는 요소도 아니고... 그져? ㅎㅎ 그럼 왜 있냐... 1) 누가 보든 말든 팀의 활동과 소식을 전해야 할 경우, 텝으로 정리해 놓은 곳에 해당하는 내용물을 손쉽게 올릴 수 있고요.  2) 게시물들이 성격별로 구분되어 있기에 게시물을 찾기에 훨씬 빠르고 쉬울거에요. 예를들어... 제 경우 3년전의 성가대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보고 싶은데 도무지 어디에 있는지 알수가 없더라고요.  또 어떤 행사에 관한 글을 찾고 싶은데 어느 것은 웹진에 어느것은 교회소식에... 뭐 저 같은 유저들도 배려한 다면 텝의 기능이 그리 나쁘지 않을겁니다. 




4개의 창구를 나름대로 성경별로 묶어 정리해 놨기 때문에 금방 익숙해 질 수 있을거라 보고요. 좀 더 부연 설명이 되었음 좋겠네요. 암튼 재윤 형제님의 동의 들어 왔고요. 지연 좌매님, 윤희 좌매님, 정아 좌매님, 그리고 백윤기 형제님 ~ (웹팀에 또 누가 계신가요? 제가 신참이라... ^^;;;)  제청 해 주시와요~ 




주신 의견을 토대로 홈페이지 디자인을 다시 업데이트 해서 올려드릴께요. 그리고 스팩도 틈틈히 열쒸미 만들고 있습니다. 레이아웃 스팩이 만들어지면 재윤 형제님께서 기술적인 스팩을 첨부해 주시면 작업이 시작되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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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님의 댓글

이재윤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복잡하고 겹치는 것 딱 싫어해서 드려본 말씀입니다. ;)


(이젠 잘 눌러보지 않는 탭메뉴를 싹 없애고 하단 메인에 그냥 전체최근게시물/댓글 박스 두개만 남기고 주소/예배정보를 그 밑에 배치하는건 어떨까 하고 입이 근질근질 합니다. ㅎㅎ)




답변 주신것들 이해했고,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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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아 이제 이해가 되네요. 네 형제님 말씀하신 포인트들은 개편에 적용하기 위해 이미 계획하던 것과 일치하고요. 만나서 설명하고 의견 나눌 시간없이 진행 되어 정보전달이 부실했던 점 죄송하네요. 페이지 별로 스팩이 준비되면 좀 더 이해가 되시겠지만  대략적이라도 설명을 드릴께요. 




새누리 교회 웹사이트의 존재 목적과 방향:


전에 잠깐 말씀드린데로 두가지 목적으로 진행/운영할까 합니다.


  • 예수님 전하기: 행1:18  (말씀, 선교, 간증, 영성자료, 찬양 등)
  • 이웃 사랑하기: 마22:39 (성도들의 나눔, 소식, 행사, 교육, 정보교류 등)
교회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나 새가족들을 위한 정보:
물론 새로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필요한 정보가 분명하고 간략하게 전달될 수 있어야지요. 
홈페이지 상단에 있는 교회안내 메뉴에 필요한 정보들이 깨끗하고 쉽게 정리될 것입니다. 기존의 웹에서 처럼 여기저기 다른 곳에 겹치는 정보는 없을 거기 때문에, 새신자든지 성도님들이든지 필요하면 오직 교회안내만 찾게 될겁니다.



최근 올라온 글/ 댓글:
이것은 필요합니다. 기존에 있는 "인기게시물"은 개편할 웹에서는 없애버렸지만 최근 올라온 글과 댓글은, 옆의 4개의 창구에서 간혹 겹치는 경우가 있더라도 필요하답니다. 이유는... 1) 옆에 동시에 뜬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아마도 매일 또는 아주 자주 웹을 찾는 분들일겁니다. 저도 간혹 4-5일 만에 웹을 찾을 경우, 새로 올라온 게시물 옆에 "N"라고 주황색 박스 표시마저 없으면 어떤 것이 새로 올라온 게시물인지 바로 분간하기 어렵더군요. 2)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 중 모든 텝 메뉴를 클릭해서 보지 않을거에요 (저도 그래요 ^^ ㅎㅎㅎ). 주로 바로 보이는 4개의 창의 업데이트만 주시 하는 분들의 경우 가리워진 게시물의 업데이트를 놓칠 수 있지요. 반대로 송신자의 입장에서는 전달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 이유 중 하나는... 목사님도 그것은 킵 하시길 원하시네요. 한 눈에 새로올라오는 글과 댓글이 뭔지 알아야 한다고 하시니... ㅎㅎㅎ

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고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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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님의 댓글

이재윤 작성일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3. 로그인 창 바로 하단부분의 "최근올라온 글"의 최신 게시물 리스트의 내용들은 사이트 전체 모든 게시물에서 시간 순서대로 리스트를 뽑아서 출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전 레이아웃과 현재 레이아웃 모두 15개 이상의 게시판에서 각각 최신글들을 뽑아 메인화면에 리스팅 하기 떄문에 굳이 통합된 "최근올라온 글" 이 또 필요가 없을 듯해서 말씀드려봅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이해를 위해 예를 들자면, 현재 스크린샷에서도 "2014년 신년 특별기도", "2013 송구영신예배" 최신글 링크들이 "나눔방"에 있는 리스트와 이미 겹치구요. 




4. 최근 댓글 부분도 과감히 없애는 건 어떤지 말씀드려본 것입니다. 




3,4 항목 다 삭제시 메인 페이지에서 각각 게시판 DB 테이블들의 Query를 줄이기 때문에 메인 페이지 로딩도 조금 빨라질수 있다고 예상해 봅니다.




추가로,  교회 사이트는 현재 교인들의 온라인 상 교제를 위함도 있지만, 제가 처음 미국에 왔을 때처럼 교회를 찾는 분들이 바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따라서 교회 위치 (주소)와 예배 안내(시간/장소) 정보가 자리를 차지하더라도 링크가 아닌 메인 페이지 한부분(새누리 갤러리 상단 또는 하단부분정도)에 바로 노출이 되는것은 어떨지 말씀드려 봅니다.




Due date이 며칠 안남았는데 늦게/계속 수정 인풋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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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재윤 형제님, 자매님과 아이들은 어떠신지요... 형제님의 형편을 너무도 잘 알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감사하네요... 충만한 기쁨과 감사가 형제님에게 더 큰 힘을 실어주시길 기도해요.




의견 너무도 감사해요. 우선 형제님의 의견을 토대로 제 소견을 올립니다. 어떨지 또 의견 올려주셔요.




1.로그인창 축소와 위치 조정에 동의합니다. 제가 프리뷰 작업을 할 때 기존의 로그인 창을 원하시는 거 같아서 그대로 똑 같이 붙여 놓았던건데요.  모두 동의하신다면 당근 바꾸길 원합니다. ^^ 업데이트 해서 다시 올릴께요.




2.  개편되는 웹에서는 모든 섭 메뉴들(로그인 포함) 기존의 왼쪽배치에서 오른쪽 배치로 옮기려고 하는데요. 홈페이지 레이아웃과 통일성을 이루기 위해서지요. 사용자들이 금방 익숙해 질거고 또 통일성과 효율성면에서 좋을 듯 싶습니다. 혹시 다른 의견 있으심 주시고요. 동의하시면 동의 부탁드림돠.




3. 3번, 4번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부연 설명 좀 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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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님의 댓글

이재윤 작성일

류호정 자매님, 수고 많으십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메인페이지 레이아웃에 오른쪽 하단 바 부분 (로그인 창, 최근게시물, 최근코멘트)부분은 과감히 없애는 것이 어떨지요? 로그인부분은 그냥 최상단에 한줄로 간단히 텍스트 두개 (로그인 / 회원가입)로 링크를 걸어주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1. 대부분 게시글에 대한 접근은 로그인이 필요가 없어서 굳이 로그인 창이 자리를 차지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2. 글을 쓰기위해 로그인이 필요할 시, 2차적으로 게시판에 접근이 따로 필요하지만 각 게시판 접근시 왼쪽에 로그인 창을 이미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3. 최근게시물의 대부분 링크들이 하단 메인 게시판 리스트들의 내용과 겹칩니다.


4. 코멘트는 굳이 메인페이지에 노출시킬 필요성이 없어보입니다.




해서, 전체 body context의 width를 80%로 상단/하단 모두 통일해서 적용하되 minimum width값을 주어서 윈도우 창에 따라 늘고 줄게 작업하는 건 어떨까 합니다. 


- Background(파란색 두 줄): 100%(width)


- Main body: 80-90%?, min-width: 800px?




스펙작업은 이곳에 첨부로 올려주실 예정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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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아... 그러셨구나... 내 쾌차 하시길 기도해요. 어느정도 스팩이 준비되면 한솔비 업자분께 연락드릴께요. 저는 지금 각 페이지별로 디테일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통합할 게시판이나 게시물, 삭제할 페이지, 등등을 정리해 올릴게요. 모두 리뷰 해 주세요.  


 그럼 전 오늘은 이만 오프라인 합니다! 굿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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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류자매님,




디자인이 멋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재윤 형제님은 온 가족이 감기를 치뤘고요, 지난 주일은 아들 진우가 아직 회복이 안되었어요.


자매님이 두째를 임신중이시라 좀더 신경을 쓰셔야 되기에...




한솔비 업자가 오늘 연락이 와서 대강 설명답장을 해 주었습니다.


새 spec 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저는 아직도 웹팀게시판에는 들어오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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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혹시... 재원 형제님 근황을 아시나요? 무슨 일이라도 있는지... 답변을 신속하게 주시던 분이셨는데 뜸하시네요... 왠지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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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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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류자매님, 무서운 속도로 그동안 새누리 웹의 성장 과정을 따라잡으시네요.


이속도로가다보면 머지않아 새누리웹이 새얼굴로 바뀔수 있을 거 같아요.


저도 이메일보다는 웹팀대화방에서 일하는 거 환영입니다.


다른 대화방과는 달리 이 방에 글올리면 다시 이메일로 알려주긴 하지만


웬지 친정에 온 느낌이죠.


하지만 하루에도 수차례 이방 들락 달락해야하는 단점도 있어요.


그래도 편집팀 멤버 출발 초창기 이방 들어오는 재미로 하루가 지나갔었네요. ㅋㅋ


지금은 좀 게을러져서 친정방문이 좀 뜸해지긴 했지만요.


하여튼 2014년새해 새누리 웹이 이루어야할 과제와 역할에 손을 모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