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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로스 12기 화요 저녁반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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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현경
조회 113회 작성일 25-09-17 15:33

본문

내가 주 예수께 받은 사명 모두 마치고
나의 달려갈 길을 다하여도

내가 주 위한 고생 남보다 더 하였어도
나의 마지막 고백 난 무익한 종입니다

내가 열번을 산다 해도 천년을 수고 하여도
눈물이 내 앞을 매일 가려도

모두 날 떠나가도 주 위해 내 모든 것 버려도
나의 마지막 고백 난 무익한 종입니다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주님만 높임 받으소서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손경민 작사>
——————————
함께 하는 형제 자매 모두가 위와 같은 고백을 하게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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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세님의 댓글

김진세 작성일

우왕 여긴 청년 제자훈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