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 14기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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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na
조회 455회 작성일 25-05-09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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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계 3:15~16)
아이들를 키우며 바쁘다는 핑계로 기도와 말씀 묵상을 멀리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젤 필요한 것이 기도임을 알면서 하지 못하였습니다. 나의 나약한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디사이플을 하도록 불러주셨습니다. 그런데 아이셋을 키우며 숙제와 말씀구절 외우기, 매일 묵상올리는 것 10분 기도하기 중에 기도가 저에게 제일 어려운 숙제였습니다. 주님과 교제하지 못하는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매일 저와 싸우며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디사이플 11주를 하면서 복에 겨운 신앙생활을 하면서 방황하며 불평하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에게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 셨는데(계 3:15-16)장 말씀에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큰 결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의 생각과 걱정을 내려 놓고 디사이플 과정에 순종했습니다. 기도에 자리로 가기까지 힘들었지만 주님과 교제를 사모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저의 삶에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계신다는 경험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니 디사이플 과정을 은혜로이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을 더욱 뜨겁게 사모하며 기도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살아가겠습니다.
아이들를 키우며 바쁘다는 핑계로 기도와 말씀 묵상을 멀리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젤 필요한 것이 기도임을 알면서 하지 못하였습니다. 나의 나약한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디사이플을 하도록 불러주셨습니다. 그런데 아이셋을 키우며 숙제와 말씀구절 외우기, 매일 묵상올리는 것 10분 기도하기 중에 기도가 저에게 제일 어려운 숙제였습니다. 주님과 교제하지 못하는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매일 저와 싸우며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디사이플 11주를 하면서 복에 겨운 신앙생활을 하면서 방황하며 불평하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에게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 셨는데(계 3:15-16)장 말씀에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큰 결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의 생각과 걱정을 내려 놓고 디사이플 과정에 순종했습니다. 기도에 자리로 가기까지 힘들었지만 주님과 교제를 사모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저의 삶에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계신다는 경험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니 디사이플 과정을 은혜로이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을 더욱 뜨겁게 사모하며 기도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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