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 편집부기사실

지연자매와 통화로 주보광고내용을 정리했는데, 정리내용과 다른것이 하나 있습니다. 

지연자매한테는 헌금부분은 언급하지 않겠다고 했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헌금에 관한 부분이 주보광고에 print되 있었군요.

주보광고에 있으니...우선은 그냥 넣었는데요. 여러분 의견 부탁드립니다. 

추가할 내용도 부탁드립니다. 

윤희 자매님 댕큐

기사 보니까 정말 한해가 다 갔구나 느낌이 드네요.

반짝이는 황금의 이미지도 멋있구요.

헌금 시간이 주보 에 나와 있는 내용 그대로면 별로 예민한 사항 아닌 것 같아요.

위에 기사 그대로 짧게  헌금 시간이 있다는 것만 명시하는 선이면 좋을 것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저는 재주가 곰이라....

Super hero 백형제님 아니면 편집팀의 기술종결자 신자매님 

"Give Thanks" 음악화일을 이 기사에 첨부해서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일단 기사는 release합니다.

최자매님,

아름다운 기사와 사진 - 수고하셨습니다!

신자매 님바쁘 실 것같아서 제가 올립니다.

몇  버전 이 있는데 7080 버전입니다.

혹 시맘에 안드시면 댓글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되십시오.

신속하게 기사 올려 주신 최기자님, 감사의 찬양 올려 주신 백형제님 감사합니다.

백형제님께서 올려서 70 80 음악 버젼이었지 제가 올렸으면 5060 버젼으로 올렸을 거예요.

요즘 제 정신 세계가 점점 성숙해 지는거 같은 제 자체 진단.

말이 성숙해지는 거지, 사실은 빠른 노화가 진행되는 거죠.

이러다 편집부에서 제일 어리고 청순, 귀여웠던( ? )

제가  제일 노티나게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흐흐흑. 

다시 젊음을 찾기 위해 청년부 들이랑 어울려 다녀야 할까봐요.

거절당할라나?

신자매님!

여전히 상큼 발랄 합니다.

다음 주일에는 예쁜 얼굴 꼭 보여주세요.

손자매님

혹 ... 끔찍 발칙을 잘못 쓰신 건 아니죠?

백형제님 음악좋아요. 감사합니다. 

신자매님 올리신 찬양도 좋구요. 

아... 신자매님 없어서 어제 재미없었으...

아

윤희자매님?

기사 잘하셨네요.

근데 기사중에 .....하나님앞에.........주일을  되기를여기가 약간 어색한데요?

주일이 되시기를 아니면  주일을 맞이하시기를    라고 하면 더 자연스러울 것 같은데

제가  이거 완전 뒷북이죠 잉!!!

와락 (껴안는 의태어)

어디갔다 이제오셨나요? 진작 알려주지...

그래도 안 늦었지롱. 고쳤어요. 진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