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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영어부 (EM) 사역자 안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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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윤희
조회 1,506회 작성일 11-11-0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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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몬드 입 (Raymond Yip) 목사님
레이몬드 입 목사님과 지넷(Jeanette) 사모님은 슬하에 1남 2녀(가브리엘, 마이클, 나탈리)를 두었습니다. 
이 외에도 목사님 가족으로 음식점을 운영하시는 부모님( 헨리 & 드니즈 입)과 남동생 리치몬드가 있습니다. 
남가주출신의 레이몬드 목사님은 UC Davis를 졸업하고 북가주에 위치한 다수의 하이텍 벤쳐기업 및 대기업에서 10 년간 근무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2006년 신학교에 진학한 레이몬드 목사님은 항상 가슴 깊이 중국선교에 대한 비젼을 가지고 가정사역, 예배부사역, 유년부사역 등 다양한 목회경험을 쌓아왔으며, 2011년 미주 한인교회 영어부의 중국계 미국인 목회자로서 새로운 목회활동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부상현 (Sang Boo) 목사님
부상현 목사님은 1962년 한국에서 태어나 1968년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1995년 캔디스 (CJ) 사모님과 결혼, 슬하에 세자녀(에스텔, 셰이머스, 로이스)를 두었습니다. 
1998년 가을 새누리교회에서 거듭남을 체험하고 2006년 마침내 목회자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 부 목사님은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 입학하면서 김동식목사님의 목회를 도와 새누리교회 영어부 파트타임 교역자로 근무해 왔습니다.  
2009년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동 대학 신약학 박사과정 2년차에 재학중입니다. 


이진성 (Jin Lee) 목사님
이진성 목사님은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 3세의 나이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목회자가 되기로 서원했습니다.  이강호 목사님과 이의진 사모님의 네 자녀(진, 지니, 수잔나, 다니엘) 중 장남으로 태어난 이 목사님은 7세때 미국으로 가족과 함께 이민온 이후, 목사님의 자녀로서 베이지역에 정착하기전 미국내 다섯 곳의 도시들로 이사다니며 성장했습니다. 
새누리교회에서 청소년부 전도사를 거쳐 영어부 가정사역을  담당하였고 현재는 영어부내 대학부와 성인부(부부) 사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이은주(Unju) 사모님과 올리비아, 이반 두 자녀가 있습니다. 
이 목사님은 영성훈련, 제자훈련, 교육 및 설교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샤론 (Sharon Park) 전도사님
박샤론 전도사님은 차세대에게 성경적 진리를 가르치고, 그들이 하나님과의 지속적이고 풍성한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사역에 헌신하였습니다.  
유년부사역 (CM)에 대한 박전도사님의 비젼은 자녀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바로알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나가며 모든 자녀들의 삶 속에서 예수님의 성품을 키워가는 것입니다. 
건강한 교회의 핵심은 하나님과 건강한 관계에 있고 학부모님들과 자녀들 또한 건강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박 전도사님은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생물학 전공) 재학중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신학교 진학 대신 선교사의 삶을 살겠다고 하나님께 협상을 시도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전도사님이 신학교에 가기를 원하셨습니다. 결국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Fort Worth, TX)에 진학, 가정결혼상담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하신 박 전도사님은 상담을 통해 하나님과 자기 자신에 대해 더 건강한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에 큰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상담을 받으신 분들이 치유받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보며 커다란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박 전도사님은 부군이신 박준수 목사님과 함께 유년부, 청소년부, 대학부, 미혼 및 기혼의 성인부등 다양한 사역을 섬겨왔습니다. 박 전도사님과 같은 신학교에서 성서언어전공으로 신학석사학위를 받으신 박준수 목사님은 전도사님의 개성, 성격, 유머의 균형을 맞춰 주는 완벽한 동반자입니다. 두 분은 딸 일레이나와 함께 하나님 뜻에 헌신하는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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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윤희 자매님

 

수고 하셨어요.

역시 스피드를 겸비한 완벽녀.

 

근데 잠도 부족하시고, 뭘하시느라고?

근데 저는 자매님께서 끝까지 다 교역자 페이지 완성하는 건지 알았는데..

나머지는 백형제님이 알아서 하시겠지뭐.

 

근데 교역자 소개이니 문장이 존대말이 낫지 않을까요?

존대말을 생략하니 자기가 자기 얘기 쓴 분위기가 나요.

다시 읽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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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윤희 자매님, 아주 아주 훌륭해요.

문맥이 매끄럽고 친절합니다.

외교부나 UN 에서 일하셔도 손색없겠습니다.


확인결과 샤론 전도사님의 부군은 목사님이시랍니다.


이제 원본과 번역본을 합하고 사진을 골라서 넣어야 하겠네요.

누가 좀 도와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손 목사님의 사진도 교체할까요?

한다면 어느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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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내일 저녁에는 release 하기로 하지요.  (목사님이 부탁하신 거라 끝내려고요.)

해주신 것을 토대로 제가 할께요.

감사합니다.


일단 release 가 된후에 또 수정이 필요하면 하기로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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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요즘 이래 저래 잠 못드는 이유가 아주 많다우.

눈 밑 다크써클이 허리까지 쳐저있음. 

이런 긴한 얘기는 은밀한 분위기에서 해야하는데...


높임말의 경우는 이미 올라와 있는 손목사님, j_calling, 오전도사님 소개글과 동일하게 맞추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거기도 높임말이 약간 섞여있는데 이번 것과 함께 전체 문장구조와 문체를 통일하도록 하지요. 

팀장님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쪽으로 결정하세요. 바꾸는 것은 별 시간이 안 걸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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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말 super hero 백형제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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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지금 사진도 좋은데요,

조금 오래된 느낌이면...

저는 샤론 전도사님 바로 아래 목사님 사진이 좋아요.

약간 아래를 자르고

뽀샵으로 주름을 좀 없애고 입술 부르튼 것도 살짝 없애면 표정은 자신감도 카리스마도 적당히 있어보이고 괜찮은 것 같은데요.

뽀샵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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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목사님사진은 그사진으로 제가 뽀샵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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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윤희자매님?

뭔가 슬퍼보이는데 무슨일이라도?

그럴땐 으앙하고 울어버리면 주님이 들어주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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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연님의 댓글

송지연 작성일

샤론 전도사님의 부군은 목사님이 맞습니다.

너무 멋지세요, 자매님~

어쩜 이리 똑똑하고 일도 잘하실까!

맨날 이리 웹에서만 만나니 얼굴도 보고 싶네요...ㅎㅎ

이상시럽게 얼굴 대하면

갑자기 다들 일 모드로 가시는 것 같아서 피하게 돼

(특히 신팀장님.... ㅎㅎㅎ... 도망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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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연님의 댓글

송지연 작성일

하하하! 

자매님이 젤 잘하실 것 같아요

으아앙~~~, 주님..... 난 몰라잉~~

우리 주님이 꼼짝도 못하실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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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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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백형제님?

결국 보톡스맞은  j_calling 되셨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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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백형제님

아악 ~ 왜 보톡스 맞은 사진으로 올리셨어요?

혹시 j_calling이 고르신 건 아니죠? ( 젊어 보여서 )

좀 부자연 스러운데..

웹 보고 찾아오신 새신자님들 충격 받으실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