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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상꽃꽂이(2/12/2012)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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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정아
조회 2,080회 작성일 12-02-16 23:53

본문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 우리의 영혼과삶을 통해 사랑을 고백할분은 오직 주님 한분이십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입니다.

매주 강대상에 꽃이 주님께 드려집니다.

주님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주셨고  그 아름다움을 우리는 즐기고 나누고 누립니다.

많은것을 주셨슴에도 우리가 누리지 못하고 만족하지 못하는것에 실망할 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주일 설교말씀에서 주신 우리비전이 현실화되기위해서는

마음을 지키고

한걸음 더 다가갈줄 알아야함과 동시에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할줄 알아야 함을

이번주 내내 되세기는 주간이었슴 합니다.


항상 지칠줄 모르고 시간과 정성으로 그리고 기도로 수고하시는 자매님들께 감사드리며

봉헌하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21212.jpg


소재 :  장미, 안개꽃, 칼라릴리, 나리, Sunset Safari. 스톡.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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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백형제님 그리고 편집팀 자매님들.

제가 매주 올리는 꽃꽂이 기사에 대해서요.

요즘 나눔방에 올라오는 글이 뜸하다 보니 꽃꽃이 기사만 한면에 세번까지 기사가 남아있어서

보기에 좀 애매합니다.

기사들이 자주 올라올때는 밀려내려가기 때문에 별로 신경이 안쓰였는데.....

차라리 꽃꽂이 기사를  따로 떼어 옮길 곳이 있을까요?

어느 자매님의 의견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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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나눔방에 고독한 바람만이 휘-익 날리는 것 같군요.

이번주에는 꼭 하나씩 올려봅시다!

자, 해냅시다, 우리 편집팀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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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그러게요,


한동안 나눔방이 미어터졌는데...


저도 요즘 글을 쓸 상황이 아니어서 한동안 글을 못 썼네요.


가끔 하나씩이라도 여러분들이 돌아가며 올려 주시면 좋을 텐데.


저도 머리를 쥐어 짜서라도 올려 보도록 할께요.


꽃꽃이 기사가 따로 올려질 만한 섹션이 현재로썬 없어보이는데,


일단 저희들이라도 노력을 해서 이 허전함을 메꾸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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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백형제님?

수요쿠킹방처럼 커뮤니티 섹션에 꽃꽂이를 따로 떼어주시는건 어떨지요.

한곳에 몰아 넣으면 나중에 보기에도 일괄성이 있어서 좋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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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정아 자매님,

예, 좋은 의견이십니다.

신자매님도 찬성하시면 바로 시행하겠어요.

의견주십시오.

그리고 그 게시판의 작명도 해 주셔야지요 ㅎㅎ


그리고 늘 수고하시는 오정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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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페이지를 만드는 기술과 능력은 백형제님만이 있으시니 백형제님께 맡길 따름이지만요,


그렇게 되면 첫 페이지에서 없어지면 안들어 갈 볼 수도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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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신자매님.

우리 편집팀 인원 충당이 필요한건 아닌지요.

MOD 때 홍보를 잘 해서 인원 보강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제가 덜 미안하게....

모처럼 하루 쉬고 있어서 맘잡고 기사정리를 하고 있었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쓰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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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정아 자매님


미안해 하실 것 없어요.


놀면서 일 못하시는 것도 아니고 하시는 일이 바쁘셔셔 그러는 건데요.


하시는 일에도 점점 자리를 잡아가면 시간도 더 생기고 자매님도 좀 편해지시지 않을 까요?


저 또한 요즘 웹에 글을 많이 못 섰네요.


반성좀 하고 있지만 글 쓰는 거 잘 안되요. ㅠㅠ.


제가 개인적으로 편집팀 보강을 해보려 2 분 정도 컨택을 해보았는데 거절 당했어요.


댓글 몇 마디 쓰는 것도 시간 너무 많이 잡아 먹고 힘들어서 자신은 못할 것 같고 다른 사람 소개해 준다고 하는데


그 다른 분 역시 공개적으로 글 쓰는 거 너무 부담된다고 일언 지하에 거절 당했어요.


하나님께서 보내 주실 때가 되면 사람 보내 주실 거예요.


지금 윤희 자매님과 송사모님 정아 자매님께서 조금씩만 힘써 주시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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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아이고, 우리 신팀장님, 고생하셨어요.

주님의 큰 복이 우리 신자매님께 늘 임하시길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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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유구무언.

죄송합니다. 신팀장님, 백형제님. 

어쩌다 죄송하단 말을 이리 자주하며 살게됬는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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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그점도 일리가 있구만요...

발길뜸한 꽃가게가 되면 안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