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식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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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4회 작성일 12-03-2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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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이건 성가합창제 밀어내기 기사로 release하면 되겠죠?
사실 부활절 연합예배와 Good Friday Service기사도 나가긴 해야 하는데...
거기에 대한 광고가 아직없어서 어째 기사들 날짜가 뒤죽 박죽이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의 스멜이~~~
이지선 자매 기사는 다음 주로나 내보내야 할까봐요.
의견주세요 팀장님.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저는 가장 부러운 사람이 고요한 밤에 홀로 베토벤의 월광곡을 치면서 사색에 잠길 수 있는 분인데 최자매님이 그런 분입니다.
정말 좋으시겠어요.
여러가지로 수고많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자매님과 최자매님은 편집부의 위용을 굳건히 잡아주시는 두 기둥입니다! 람쥐!!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윤희자매님
피아니스트집에 피아노가 없다는게 아이러니하지만 없는데도 그렇게 아름다운
소리를 낼수 있는건 혹시 전형제님등에다 대고 치시는거 아녜요?
아님 갈비쪽소린가?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전형제님 등이 그렇게 우람하지는 않죠.
피아노 잘쳐, 노래 잘해, 영어 잘해, 예뻐~ , 향기도 좋아 ~,
뭐하나 부족한 거 없는 윤희 자매님이 다 알아서 순서대로 광고 잘 올리시면 돼요.
이게 팀장의 의견이예요. 호호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형제님 출장중?
그럼 이 귀한 시간을 정보의 바다를 다 뒤져셔 재미 있는 건 다 올리는데 사용하는 건 어때요?
나좀 웃다가 쓰러지게,
방금 올린 비디오도 너무 재미 있었어요.
불쌍한 직장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