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사역자님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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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9회 작성일 11-11-0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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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섬기는 분들의 페이지에다가 EM 사역자님들을 더해 넣는 작업입니다.
교역자님들이 제출하신 아래의 기사와 attach 된 사진들을 배합하여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KM 교역자님들의 사진도 새것으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일에 연습한 것을 복습하는 기회가 되어도 좋고요.
필요하시면 SANDBOX 에서 먼저 놀아보시고 하셔도 아주 좋고요.
단, 점프하는 사진은 우리끼리만 보는 것이며 release 는 안됩니다 오전도사님이 아주 싫어하는 사진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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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ond Yip
Raymond is a husband to a beautiful and loving wife, Jeanette, and father of three, Gabriel, Michael, and Natalie. He is son to parents, Henry and Denise, and brother to Richmond. He grew up in a family restaurant in Southern California, attended U.C. Davis, and then worked in high tech in Northern California for ten years at various startups and major corporations.
He was called into ministry in 2006, and has served in various capacities, from families to facilities, worship to children's, all the while with a heart for missions in China.
Now he embarks on his next mission as a Chinese-American pastor of an English ministry at a Korean-American church.
Sang Boo
Sang was born in Korea in 1962 and followed his father to the United States in1968. He married his beautiful wife, CJ, in1995, and they now have three wonderful kids: Estelle, Seamus, and Lois.
Sang was reborn in the Fall of 1998 at New Community Baptist Church and was eventually able to hear God calling him to vocational ministry in 2006.
At that time, he joined the staff of New Community, part-time, under Pastor Don Kim and enrolled into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where he received his Master of Divinity (MDIV) in 2009.
Currently, Sang is still on the staff of New Community, part-time, and is still enrolled at Golden Gate, having just completed his second year of the PhD program in New Testament.
Jin Lee
Jin was born in a church & providentially responded to the call at age three to become a pastor. Oldest of four to Rev. Kang Ho Lee & Ul Jin Lee; siblings: Jinny, Susanna & Daniel. He immigrated to America from Korea at the age 7 and has lived in five cities (as a PK) before coming to the Bay area.
He had a born again experience at age 7 and dedicated to Christ as Lord at age 12, and responded to his calling to serve in EM ministry at age 18. Throughout the 20 years he has served in various ministries: children, youth, college, & pastor of an EM church plant.
At NCBC, he has served as youth pastor and in family ministry, and currently college and couples ministry. He is married to a beautiful & amazing wife, Unju, and father to Olivia and Evan.
He has a passion for spiritual formation, discipleship, teaching, and preaching.
Sharon Park
Sharon is committed to teaching Biblical truth and to training the next generation to have a lasting and fulfilling relationship with Our God. Her vision for Children's Ministry is to teach the children about God, help the children to develop an intimate relationship with God, and for each child to build Christ-like character in their lives. She believes the heart of a healthy church is healthy relationship with God and healthy relationships between parent and children.
Sharon was called to ministry while attending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where she received a Bachelor of Arts in Biology. She knew God had called her to a life of ministry and at first bargained with God, that she would rather be a missionary than go to seminary. However, God desired her to go to seminary. She attended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in Fort Worth, Texas where she received her Master of Arts in Family and Marriage Counseling. She has a passion for counseling people into a healthier view of God and toward a healthier view of oneself. Sharon has such joy in seeing people heal and grow spiritually.
Sharon has served in a number of ministries, such as children's, youth, college, singles, and married. She has served in these various ministries along side her husband. Her husband is Pastor Joonsoo Park, who also graduated from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with a Master of Divinity with Biblical Languages. Pastor Park is the balance to Sharon's personality, temperament, and humor. Together they have a daughter, Elaina, who is filled with so much life. Their family is committed to the will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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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끙 ~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으하하항항항 (너무 웃다가 울어버림...)
정말 대박!
점프하는 사진 그런데 너무 좋은걸요. 표정과 구도가 완전 good이에요 good good good!
제가 staff 소개글 한역은 되는 대로 해서 draft를 올릴테니 편집팀 모두 달려들어 수정해주세요.
word to word의 번역도 그렇지만 의역이 필요한 부분도 있는데 적절한 어휘와 표현이
말주변없는 제가 좀...
여하튼.
번역된 글과 사진을 적절하게 배치하는 것은 다른 분이 해주세요.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최자매님,
밤늦게까지 호롱불 및에서 수고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자매님의 번역본은 많은 분들에게 축복이 될 것에요. 교역자님 당사자들도 얼마나 고마우시겠어요!
당연히 자매님의 번역본을 올려야지요.
이렇게 extra mile 을 흔쾌히 스스로 가주시는 최자매님께 다시금 you are awesome!

송지연님의 댓글
송지연 작성일
지연자매, 왜 끙....?
나 는.... 끙끙 ~~
우리 한어부 교역자님들 너무 피곤해 보이세요....
손 목사님은 밤샘하고 오신분들처럼 얼굴 까칠 하시고....
j_calling은 얼굴 완전 갔어.... 흑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포토 샵 절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한테 포토샵 배우라고 했나봐요.
사진이 HD 라 적나라 하죠?
고화질 카메라 정말 싫어.
j_calling은 촛점을 좀 흐리게 찍어드려야 좋아하는데...
우리도 저 사진기로 찍힘을 당한다면?
생각만 해도 큼직해.
우리는 저화질 불명확 저해상도 카메라로 신비스럽게 찍히는 거 좋아해요.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어제 성가대 연습에 갔는데 윤희 자매님과 희순 자매님께서 답답하셨는지 먼저 물어보셨습니다.
"어떻할꺼야?"
"몰라"
"팀장이 모르면 어떻해."
그래서 팀장의 생각은...
윤희 자매님이 시작하셨으니까 윤희 자매님이 마무리 지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사람이 해야할 것 같지는 않고 오히려 일관성이 없을 지도 몰라서
그냥 한사람에게 몰아 줍시다. 윤희 자매님께.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찬성!!
사진 너무 적나라하네요..ㅠㅠ
목사님은 머리도 좀 이상하고...
우리때문에 저렇게 되신 건 아니겠죠??
j_calling은 사진빨이 항상 실물보다 좋다고 생각했는데...
20m 쯤 떨어진 사진빨 이었나보네...
근접 촬영 금지!!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저 점프하는 사진 버리기 너무 아깝당...
손목사님, 레이몬드 목사님, j_calling 표정과 포즈 짱인데...
오전도사님은 좀 저어하실 것 같고...
연구 필요!!
글구
다음부터 근접촬영을 위해 메이컵 준비도 필수일 듯.
뭐~~
칼라 로션 하나 발랐을 뿐인데.... 정도??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오전도사님은 그사진보고 충격받으셨어요.
목사님이 웹에 사진을 올리셨었는데
목사님께 당장 전화하셔서 내려달라셨고 금방 내렸어요.
손목사님과 j_calling사진 누가 뽀샵좀 해 보세요.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오전도사님께서 조금 떨어져 계시니까
오전도사님 만 잘라내면 어떨까요??
남자들만 찍은 것처럼...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희순자매님? Good Idea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j_calling 점도 빼드리고 눈가에 주름도 살짝 없앴습니다.
보톡스 살짝 맞으신듯, 비비 크림 바른듯이 뽀사시 하게,
저의 의도는 절대 목회자님 사진으로 장난치는 것이 아닌 줄 아시는 거죠?
제일 좋은 사진으로 만들어 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할 뿐입니다.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신자매님?
잘하셨어요
근데 왼쪽주름진 뺨이 약간 얼룩어룩하시네요.
아니 신자매님 진짜 탁월하십니다.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피카사에 있는 장난감 같은 거 사용하니 별로 잘되지는 않네요.
좀 허접한 포토샵 프로 그램이라.
근데 제 수준에 딱 맞아요.
CS5 보다 전 이 수준에서 노는 걸 더 좋아해요.
그리고 제 CS5 는 그나마 익스파이어 됐답니다.
총 3 번 정도 열었을 뿐인데...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그래도 잘하셨어요
아까보다 훨 나요.
j_calling 뽀샤시 하시네요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신자매님의 작품입니다.
여러분들 사진도 올려서 신자매님께 마사지 받으세요.
그리고, 손희순 자매님 정말 배꼽잡게 만드는군요. ㅎㅎ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이 사진 너무 좋습니다.
여자 전도사님들은 두 분 개인사진들을 묶어서 예쁘게 frame 하시면 어떨까요?
그러면 너무 목욕탕식 sorting인가요?

송지연님의 댓글
송지연 작성일
오마이가~~~sh~~!!
푸하하하하~~~~!!
웃다가 허리 다치겠어요~
김일성 주석 양아들 같아요, 볼이 빵빵하니.... ㅎㅎㅎ
지연자매 땜에 오늘 10년 어치 웃었슴 ^^

송지연님의 댓글
송지연 작성일
고화질 카메라 정말 싫어.
우리가 찍히는 거 정말 끔찍해.
우린 뿌열수록 좋아요...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오~ 백 형제님.. 푸핫
그렇다고 before after 라고 확인 간판 까지. 성형 외과 사진도 아니고.
j_calling을 두 번 울리는 일이예요.
절대 전도사님이 알게 해선 안돼요.
상처 받으실라. 주름만 없앴는데 저렇게 얼굴이 빵빵해지나?
부자집 버릇없이 자란 막내 아들 분위기.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손목사님 얼굴보정해 봤어요
ㅎㅎㅎㅎㅎ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신자매님?
수염있는턱 주변에 스머지 해 보세요.
피카사에서도 얼굴보정이 되는가보죠?
계속 놀랍니다.
자매님땜에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와~~
목사님 사진 정말 훨 좋아요.
전도사님 사진은 너무 코믹한데~~
눈가의 주름과 점과 기미(?-송사모님! 절대 이르지 마삼)만 살짝 없애고
입가의 주름은 있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넘 다른 사람처럼보여서...
저러면 아무도 몰라봐요.
동생사진이라 생각할 듯. ㅋㅋ
아니, 전도사님 옆집 아저씨??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저도 이사진 강추!!
그런데 약간 길게 뒤에 십자가가 나오게 해서 세로로 길죽하게 짤라보면 어떤 느낌이예요?
정아 자매님!
한번 해보실래요??
저는 좋을 것 같은데...
저한테 해보라시면~~ 지연자매에게 피카사 배우면 해볼께요....^^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저는 피카사는 안해봤는데 페인트에서도 되더라구요.
저는 포토샵CS2로 했어요.
Crop이 젤 쉬운거중에 하나더라구요.
갈쳐드릴께요.
알고나면 에이~~~ 이런것? 할꼬야요.ㅎㅎㅎㅎ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네~~!!
정아자매님!
저는 저 십자가 나온 부분이 너무 맘에 들어서
지나가면서 볼 때는 그냥 별 느낌이 없었는데...
사진에서는 참 느낌이 좋습니다.
십자가가 가운데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j_calling쪽을 좀 더 자르면 너무 답답해 보이나요?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손 목사님 사진 훨씬 좋아요.
손 자매님 말씀대로 j_calling은 너무 부자연 스럽게 나왔어요.
정아 자매님 하시는 김에 j_calling까지 살짝만 해서 올려 보세요.
포토샵이 너무 심하면 부자연 스러워서 안하느니만 못한 거 같아요.
저는 현재 익스파이어 되서 프로 그램도 없답니다.
있어도 못하지만, 윤희 자매님 말로는 포토샵 CS5 는 저한테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 였대요.
이제 저 평범한 돼지로 돌아 왔어요. 진주도 없는...
피카사 라는 가짜 진주가 있긴 하지만 가짜인지 확 티가 나는...
이렇게 한 페이지에 묶어 보는 건 어때요?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와, 이 사진 멋있다!
하루의 피로가 확 풀립니다~
수고하셨어요, 신자매님.
그리고, 신자매님, 모든 공부는 기쓰고 하면 되지않을까요?
힘을 내시고 포샾을 매스터 해보세요.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우리 부업으로 이거 냅시다 - 사진성형수술!
목사님이 5년은 젊게 보이시네요.
아, 아니다.
손목사님 형님과 손목사님 ㅎㅎ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신자매님,
이 사진 나눔방에 올리시면 어떨까요?
정말 좋은데요.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할수 있어요.
근데 신자매님이 다 해놓으셔서....
저 퇴근합니다.
집에가서.....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참 잘했어요. 도장 꾹꾹꾹! 스티커 탁탁탁!
j_calling사진에서 자가지방이식한 부분만 조금 더 자연스럽게 되면 모든 사진이 완벽한듯.
너무 어려보여서 목사님들이 샘내실것 같거든요 ㅎㅎ
이대로 staff profile사진 합시다.
그리고...
말은 바로 해야지. 내가 어제 얘기한 돼지는 "최윤희"돼지였잖아요.
이미 그대는 진주목걸이가 절대적으로 어울리는 뽀샵의 고수로 등극하셨습니다.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여기희순자매님이 요청하신 사진과 j_calling,이진목사님사진 보정한거요
근데 j_calling 점은 못뺏어요.
그리고 십자가가 원래는 중간에 있던건데 오전도사님을 빼니 그리 되었구요.
최대한 하다가 전도사님팔이 살짝 나오는데 신자매님이 아웃라인 블러리하게 하시면 괜찮을 듯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디자인팀 형제님들이 이거 뽀샵한거 보시면
잘논다~~~ 하실거 같아요.
디자인팀에서 완전 하게 해주시는게 어떨지요?
웹에 오랫동안 올라가 있게되는 사진인데 아마추어가 보정한걸루 가게되면
좀 거시기한데요?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정아 자매님
이제 부터 사진 보정은 자매님담당으로 아셔요.
j_calling 사진도 아까 보톡스 맞은 거 보다 더 나아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사진 들여다 보시느라고 눈아프시겠어요.
눈 마시지라도 해드려야 하는데..

손영아님의 댓글
손영아 작성일
점프하는 사진 강추입니다!
그리고 오자매님 사진보정 자연스럽게 정말 잘하셨어요. 전도사님은 입 옆의 주름이 좀 있으신 게 더 좋네요. ^ ^
오전도사님은 작은 사진으로 보니 사진상 왼쪽 눈밑이 머리 그림자 땜에 어둡고 오른쪽은 빛때문에 얼굴이 얼룩져 보이시니 톤을 비스므리하게 잡아주시고 blur를 약간 넣어주심 어떨까요? 오자매님 포토샵 실력이 보통이 아니시군요. :-)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뽀샵 맞들였어요.
고수이신 영아자매님께서 칭찬해 주시니
원래 애들은 칭찬해 주면 지가 진짜 잘하는 줄 알고 자꾸 하잖아요.
전 아직 애들인가봐요.
대체적으로 오전도사님은 예쁘게 잘 나와서 고칠데가 없는데
주름하고 뽈살 약간 잡아봤어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