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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에 오신 손님들...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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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정아
조회 1,476회 작성일 11-10-0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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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에 귀한 손님 두분이 오셨습니다.

예배중에 찬양으로 오늘의 예배를 더욱더 은혜가운데 빛내주신 분들입니다.

실력있으신 사랑이야기의 찬양이 너무 빨리 끝나 아쉬움이 남았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 해 봅니다.

목사님과 의형제되시는 분들이니 만큼 손목사님이 이곳에 계시는 한 또 오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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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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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뉴스의 질과 특징을 고려해서 올려야 할 건 빨리 빨리 올려라 하고 목사님이 말씀하셔서

임의로 올렸어요.

원래 성가대분 어느분이 올리셔야하는 기사임에도 불구하고 그리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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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정아 자매님,

수고 많으셨어요

사랑이야기의 동영상을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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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아니예요. 정아 자매님

자매님께서 올리셔셔 더 빛이 났어요.

자매님께 항상 놀라고 있는 중이예요.

성가대 기사도 자매님 보시기에 올려야 하겠다 싶으시면 올려 주세요.

한수 가르쳐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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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아니 우리 빽언니의 센쓰는 누가 감히 따라가리요?

그러잖아도 윤희자매님이 동영상 찾아서 올려 주실 줄 알았는데

울 빽언니가 한발짝빠르셨네요.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솨

윤희자매님? 어디 계시삼?

잠수탄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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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우히히히히.......

한수는 우리학교다닐때 한경이 동생이 한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