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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정아
조회 1,546회 작성일 11-10-0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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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각종 모임을 가진 후 특히 인도자들께서는 반드시 전기나 에어컨,문단속등의 관리를 철저히

책임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꼭 인도자가 아닐지라도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성전을 내집처럼 아끼고 보살피고 가꾸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데 우리 모두 참여합시다.

성전관리는 우리성도님들의 귀중한 헌금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 다 아시죠?

특별히 매주 목요일 밤과 주일밤엔 어느 형제님 한분이 밤마다 성전을 돌며 문단속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이분 혼자서 하시기에 솔직히 벅차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누리 성전을 사랑하시는 성도님들,

이분을 도와  성전관리 하는데 협조하실 분은  j_calling께 알려주십시오.

거주지가 교회에서 가깝게 사시는 분이면 더욱 좋구요.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다음은 성전관리팀에서 보내오신 내용입니다


우리 교회에는 여러 예배실과 교실, 부엌 등의 많은 시설이 있습니다.

주일 예배 후 모든 행사들이 끝나고 새누리 성도님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간 저녁 시간에 교회 건물 내부를 돌면서 문단속 및 소등 상태를 점검해오고 있습니다.

얼마전, 재정부의 도움을 얻어 교회에서 지출하고 있는 utility 사용료 (전기, 가스, 수도 등)을 월별로 조사해 본 적이 있습니다. 성도 한 분 한 분이 내 집이라는 생각으로 utility를 절약하여 사용해 주신다면 적지 않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교회 내부로 들어가는 entry door 또는 교실의 창문이 열려있는 경우가 많이 있어 도난 사고의 위험이 높습니다.

다음은 이번 주일 저녁 (9/25) 9시 30분에 교회 건물 점검 결과입니다.  

불이 켜져 있는 곳:
- 유년부 예배실 안에 있는 storage room
- 주일학교 교실 이층에 있는 storage room으로 쓰는 다락방
- 부엌

교실 창문이 열려져 있는 곳:
- 8번 교실과 10번 교실

에어컨이 켜져 있는 곳:
- 유년부 예배실
- 15번 교실

가스:
- 부엌의 밥솥 두 개의 pilot light가 꺼져 있는 상태에서 가스 밸브가 열려져 있었음

이 외에도 가끔 본당으로 들어가는 옆문이나 유치부 쪽으로 들어가는 문(double door) 이 열려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의 사항을 꼭 지켜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부엌 사용 후 가스 밸브 확인: 스토브와 오븐의 pilot light는 켜져있는 상태로 두시고 밥솥의  밸브는 잠글 것.
- 교실 및 예배실 에어컨: 마지막으로 나오시는 분이끄시고 확인하실 것
- 각 교실 소등 및 창문: 마지막으로 나오시는 분이끄시고 창문 잠그실 것
- 화장실 소등: 마지막으로 나오시는 분이 끄실 것

본인이 건물을 사용하는 마지막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늘 염두에 두고 계시면 위의 사항에 적절하게

대처하실 수 있을 줄 압니다.

성도님들의 협조를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성전관리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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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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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이거 이거 기사가 너무 코미디 버젼으로 가는거 아닌가요?

이 기사에 적합한 사진 좀 부탁해요~~~~~

 청소하는 사진? 뭐 그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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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정아 자매님

왜 이렇게 웃기세요. 점점.

일단 기사는 안 웃기게 쓰시고 그 밑에 댓글로 코미디 다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아래서 4 줄은 기사에 넣지 말고 기사 올리고 자매님이 댓글로 쓰심이 나을 듯해요.

이제 자매님 얼굴만 봐도 웃겨요. 만두 사진만 봐도 지금 웃길려고해요.

저 한테 청소하는 사진은 많이 있어요. 근데  성전관리 에 대한 의미가 정확히 맞아 떨어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그나마 제일 비습한 사진 일단 보내드려요. 참고하시고 다른 곳에서 더 좋은 사진 구하시면 그거 쓰셔도 좋구요. 자 갑니다.

 

fellowship clean up day 2010 004.jpg
fellowship clean up day 2010 0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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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오자매님,

매주 목요일밤과 주일밤에 정윤철 형제님이 문단속을 하시는데요, 혹시 형제님에게 부탁사항이나 애로점을 물어보면 기사에 도움이 되는 것을 발견하실지도 모르겠어요.  정형제님의 이멜은:  yoonchulj@gmail.com


밤 10시 넘어 혼자 교회건물 안팎을 순시하시는데 으슥하기때문에 어떤때는 조금 걱정이됩니다. 누가 같이 volunteer 를 하셔서 둘이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저는 예전부터 해왔습니다. 이번 기사에 문단속을 같이 하실 자원자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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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두분 의견 다 수렴하겠슴다.

쓸 내용이 생각안나 그리됐어요.rabbit%20%2835%29.gif

정형제님께 메일 했으니까  답장 오는 대로 기사 정리해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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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정아 자매님

그만 ~ 내  배꼽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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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신자매님한테 다 배운건데?

내  배꼽 까지 가져가 놓고 자기것 달라니?

자매님 애정녀 아냐? 매한것 해주는


저기저기 자물쇠 사진들은 어떠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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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정아 자매님

 

오! 자물쇠 사진 찾으셨네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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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나는 솔직히 댓글 다 짤려나간  나간 것 읽는 것 보다, 기사 나가기전 댓글 읽는 게 훨씬 재밋고 좋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이걸 다 miss 하고 정식버젼만 읽으니 참 안됬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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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ㅋ 뭐 우리 웹디자인팀의 특권이라고나 할까요. 

한 번 꼬리에 꼬리를 문 댓글그대로 기사올리는 큰 사고 한번 쳐볼까요? 팬싸비스차원에서 ㅎㅎ

사고한번치면 짤리기밖에 더하겠어요? 난 괜찮아 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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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공지기사가 너무 많이 올라가서 Front Page에  아직 머물렀으면하는 새가족환영회 기사가 밀릴것 같은데

성전관리 기사는 다음주에 낼까요?

어떻게 해야 할 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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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아니예요. 정아 자매님이 올리시고 백형제님께서 순서를 손보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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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예, 이제 올리셔도 됩니다. 보안기사를 이동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