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환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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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3회 작성일 11-09-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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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에 오시고 새누리 공동체의 한 가족되신 새가족들을 환영하는
새가족환영회가
오는 9월 30일 금요일 저녁7시 유년부 예배실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지난 7월이후에 새누리의 새가족으로 등록하신 분들을 초대합니다.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자리에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새가족이 소속되어있는 목장의 목자님들 뿐 아니라 모든 목자님들도 참석 바랍니다.
우리 새가족팀은 새로 오신 분들이 교회생활에 다소 불편하고 어색한 분들을 위해
목장으로 인도해 드리고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잘 정착하시는 것을 보며 많은 보람도 느끼고 있지요
그리고 저희 새가족팀들의 더 많은 관심과 섬김이 있어야 하겠다는 다짐도 합니다.
요즘 새가족실 (36번방) 이 미어터지고 있어요.
청년공동체 뿐만아니라 많은 성도님들이 물밑듯이 밀려오고 있답니다.
두달만에 새가족환영회를 또 하니 말입니다.
예전같지 않은 즐거운 비명이지요.
우리 새누리 새가족팀은 새가족으로 오신 분들이 바로
새가족팀으로 봉사하신다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어요.
새가족팀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궁금하시거나 불편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라도 물어 주시고 꾸짖어 주세요.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잘 오셨어요.
지난7월에 있었던 새가족환영회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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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백형제님?
지난번 새가족환영회때 찍은사진 있으면 올려주셔요.
아님 이훈형제님께 부탁해야 되나요?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감솨합니다.
근데 청소년예배실이 좀 어둡네요.
이거 언제적 거예요?
테이블에 꽃도 없었네? 이힝?
이번에는 유년부예배실이라 사진이 밝을거라 생각됩니다.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저기 저 위에서 세번째 사진의 호탕하게 웃고 있는 여인이.... 최윤희 자매님 맞나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아... 오늘의 두 번째 가시는 기어이 지연자매가 확실하게 꽂아주네.
백형제님 저 호탕녀의 사진 지워주실거죠? 아휴 남사스러라. 정아자매님 못 본걸로 해주셔용.
이 정도 주최측의 농간은 가능한 거라 믿쓉니다.
새가족부에 있는 동영상을 쓰시는 것은 어떨까요?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예
근데 너무 오래된 것이라서.
백형제님 주신 사진도.....
이훈 형제님이 보내주셨네요.
암튼 감사합니다.
근데 기사가 별로 맘에 안들어서 자꾸 고치고 있어요.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미안. 윤희 자매님.
근데 이건 가시가 아니예요.
윤희 자매님께서 즐거운 웃음으로 새누리를 찾은 새가족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구수하고 얼큰한 모습에 제가 도전 받고 은혜되서 하는 말이었어요. 윤희 자매님의 따뜻한 마음과 새가족에 대한 환영이 묻어나는 진정성 느껴지는 사진 감사해요. 휴우 ~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오자매님 글솜씨 정말 좋으세요.
읽으면서 푸근한 마음이 됩니다.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백형제님?
도와주세요.
새가족환영회기사 두번이나 릴리즈 했는데
홈에 안떠요.
뭔일인가요?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저의 실수
공지사항의 게시판을 "알립니다"라고 작명했고, 정작 "공지사항 - archived" 라는 게시판은 유령게시판이었음.
정정했어요.
이제 공지사항 게시판의 이름이 확실하게 공지사항입니다.
수고많아요, 오 자매님.
감사합니다^^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에이 뭘. 개그를 다큐로 받지 않길. 농담이였는데 미안.
우리사이에는 가시 없음. 나만 그런가?
그리고 저 때 내가 새가족이었음. 더 웃기지? ㅠㅠ
성가대들어가니까 이거 해야 된다고 그래서.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위에 있는 사진 어느 분이 찍으신 거예요?
7월 새가족 환영회 사진 같은데...
그 분 우리 담당 사진사로 부탁드리면 되겠어요.
엄청 선명하게 잘 찍으셨어요.
이훈 형제님??
아래 흐릿한 것은 백형제님 작품??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하하, 딱 맞혔네요. 나의 카메라가 싼것이라서 ㅎㅎ
선명한 사진은 저의 기억으로는 그날 이민섭 형제님이 찍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