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추수감사절 2011 > 편집부기사실

아, 이미 어느분께서 웹진에  좋은 글과 사진을 올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스라이드 쇼는 사진방에 올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가 실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이 형제님 너무 그렇게 노골적 편애모드로 찍으시면....... 너무 좋지요. 

제가 중앙에 있어서 본의아니게. 쏴리.

멀리서 보기는 멀쩡해 보였을지 모르지만

제 다리가 거의 Thanksgiving 전날 터키다리 떨리듯 후들후들. 

슬라이드 아름답고 음악도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형제님도 Happy Thanksgiving!

역시 백형제님 이세요.

형제님 양복 쫙 빼입으셔셔 오늘은 사진 기자 안하시나 했죠.

동영상이 있는 줄 알았으면 기사랑 같이 올렸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흑

동영상 안에 우리 교회 성도 들은 한번씩 다 출연하네요.

근데 나는 출연안한다는 이 슬픈 이야기.

편애는 나의 특기. ㅎㅎ

탄생한 여성중창단에 고운 이름작명이 필요할 듯.

신기자님 특유의 프로티나는 글빨이라 저자가 누군지 알았지요.

그리고 사진도 정말 멋있었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 한 주간 되시고요.

이번 주 GNP 목장에서 Thanksgiving 식사하나요?  바쁘게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중창단 이름 ....백형제님 좋은 아이디어예요.

1. 은쟁반에 옥구슬 중창단

2. 시스터 시대

3. 원더 시스터

1번 은쟁반에 옥구슬 중창단은 현재 북한에서 정말 활동하는 그룹이고,

2번 시스터 시대는 내가 어렸을때 활동하던 그룹같고 (펄시스터즈, 아리랑 시스터즈 등등)

3번 원더 시스터는 원더 걸스 이웃집 아줌마들 같군요.

아니 백형제님도 이제 우리과(편집팀 자매들)가 다 되셨네요.

쇠내교육 덕분인가?

한참 웃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