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 축제 6/23~8/18 > 편집부기사실

부지런한 신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디자인 팀 게시판에 들러보니 성경공부 스케줄이 있길에 기사에 붙이고 홈페이지에도 엎데이트 시켰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이런 기사는 소인에게 시키셔도 되옵니다. 

그리고 성경공부 일자가 하나 잘못 된것이 있어서 (7/4) 제가 마음대로 정정(7/7)했습니다. 

아마 디자인팀에 올라온 내용에 오타가 있었나봐요. 

어제 손 목사님 광고에서는 9 주 갈라디아서 까지 라고 하였는데

디자인팀의 성경공부 스케쥴은 8 주 고린도 후서 까지 이네요.

일단 j_calling께 확인 부탁드렸는데 답이 없으....답답

윤희 자매님의 휴식은 조만간 긑나고 6 월 11 일 부터 정규직 근무가 다시 시작됩니다.

그 때 까지만이라도 쉬라고.

그 뒤로는 아파도 근무 하는 걸로.

아, 이젠 다 정상으로 복귀한 우리 편집팀 게시판 같습니다.

좋습니다!

7월7일로 정정해 주신 최자매님께 감사!

확실히 사고후유증 없으신 것 증명되었습니다. 꽝꽝꽝.

사고 안난 사람보다 낳습니다. (6월9일을 6월2일로 입력한...)

백형제님,

이현주 자매님 부친상 기사에 아버님 성함 이대근을 이대성으로 쓰신 건 왜 빼먹으세요.

고인 앞에 웃어서는 안되지만 고인의 성함에서  남다른 포스가 느껴져

성함을 듣는 순간 잊을 수가 없었는데,

백형제님이 바뀌어 기사에 넣어셔셔 바로 알아차렸지요.

하여튼 우리 편집팀은 서로 없으면 사고쳐...같이 가야한다는

세대차로다...

나는 이대성은 알아도 이대근은 잘 모르느니라.

"웃으면 복이와요"의 그 이대성.

ㅎㅎㅎ 형제님 

이 경우는 "세대차"가 아니라 "취향차"인거 같은데요? 

전 두 사람 다 알고 있으니 어쩔까나 ㅋㅋㅋ

연관어 힌트를 드린다면...

영화와 코미디

이미숙과 이기동

이래도 모르신다고 발뺌을?

이대근은 에로스타로 알고있는데... 신자매의 취향이란 말인가요?  

(노세 노세 젊은 신자매야  ~~~)

이기동은 생각나는데 이미숙은 누군지 정말 모름.

혹시 영화배우인가요, 얼마전 위탄에 멘토로 나왔던 분?

신팀장님,

홈페이지에 말씀대축제 기사 - 정말 훌륭합니다!! 

포스터도 멋있고 스케줄도 정성스럽게 테이블 안으로 넣으셨군요.

내가 괜히 만져서 스타일 구겨놓아서 미안한 생각까지 듭니다.

수고많으셔요!!

그리고 한국에 계신동안에 수필하나 꼭 부탁드려요.  현지에서 생동감있는.

기대만땅.

백형제님, 국민 건강 남성의 상징,  변강*를 모르신다는 말입니까?

영화 < 뽀옹 > 에 왔던 이미숙도 모른 다고?

그말을 지금 믿으라고?

그영화는  안봐서 모릅니다.

한번도 안봤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이젠 늙어서 관심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