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상꽃꽂이(7/28/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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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정아
조회 1,675회 작성일 13-07-30 10:49
조회 1,675회 작성일 13-07-3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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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나는 항상 그리스도안에서 우리가족은 은혜가운데 평강이 있기를 소원하면서도
무엇이 우선인지 또한 내가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조차,
정말 겉모습만 크리스챤임에 불과한건지....
요즈음 회사일로 바쁜 남편이 밤새 일하느라 피곤한지 교회를 갈수가 없다 하기에
난 당연하다는듯 혹시 내일 출근이 염려되어 아들하고만 예배를 드렸다.
내 삶에 사랑이 있고 나는 예수안에 있음을 확신하면서도,진정 내가 그리스도인인가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난 당연하다는듯 혹시 내일 출근이 염려되어 아들하고만 예배를 드렸다.
내 삶에 사랑이 있고 나는 예수안에 있음을 확신하면서도,진정 내가 그리스도인인가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세상에 휩쓸려 믿음이 없어지고 갈등하고 있는 나의 신앙생활을 회개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것이라."(갈라디아서 2:20)
한주간도 은혜가운데 평강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한주간도 은혜가운데 평강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꽃꽂이와 기도글로 수고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Carnation,Lily,Stock, Misc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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