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기사실 8 페이지

  교회의 여러 부서에서 봉사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를 통해 메마른 땅에 샘물이 나도록 하여 주시는 주님과 교회를 위해 빚진 마음으로 봉사할때 참 기쁨을 아는 새누리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통역 봉사자 : 통역 사역팀장 ( 곽병성 형제님 ) 사무실 봉사자 : 사무 행정 팀장 ( 오정아 자매님 ) 파킹랏 봉사자 : 주차 사역 팀장 ( 남건우 형제님 ) 성가대 반주 : j_calling Nursery 교사 : 안영남 간사 YM 교사 : Jae 전도사님, Jamie 전도사님 CM 교사/Helper/찬양 인도자 : Sang Boo목사님,  CJ 사모님  

단기 선교 후원 선교 사역팀 주최 Rummage Sale 이 9/21 ( 토 ) 에 있습니다.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사무실 앞으로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더 좋은 일에 더 많은 힘이 더 해져서 성숙한 열매가 맺히기를 바라며 협조와 기도로 후원하는 새누리가 되길 원합니다.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일본선교팀이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잘 다녀왔읍니다.난 작년까지만해도 선교하면 흔히 말하는 개발도상국에 가서 봉사하는 선교를 생각했다.선진국인 일본에 왜? 우리가 무엇을 해 줄수있다고?물론 선교는 내가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가는것이 아니고 또 남편말대로 한사람의 영혼을 구하기위해서는 어느곳이든 가야 한다고한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먼저 복음이 들어온 나라이고 한때는 30%가 기독교였다고 한다.잠깐 살펴보면,노부나가가 전국통일을 하는 과정에서 기독교에 대하여 관대하였던데 비해, 통일을 완성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1587년 선교사 추방령을 내려 기독교를 탄압하기 시작하였다, 히데요시가 기독교를 탄압하기 시작한 배경에는 포루투칼 상인들이 일본인을 노예로 매매하고 있다는 소문이 전해졌기 때문이지만,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기독교 신자들의 신앙심이 영주에 대한 대항세력으로 성장하는것을 막기위해서였다.유일신을 믿는 기독교에 심취할 경우 그만큼 봉건영주에 대한 충성심이 감소하는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또한 히데요시는 전국통일후 영주들의 충성에 대한 대가를 갈망하는 욕구를 해소시켜줄 필요가 있다. 일본은 개인주의가 매우심한 나라이다.거기에도 사실은 역사적으로 슬픈사연이 있다.히데요시가 기독교를 탄압하면서 쓴 정책이 5-6명씩 그룹을 지어서 기독교인을 신고하는 제도가 있었다고 한다.신고당한 기독교인은  당연히 죽음을 당하고, 그 그룹에서 기독교인 사람을 신고하는 사람은 살려주고 신고하지  않은 나머지 사람들은  또 죽임을 달했다고 한다.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자연스레 집에 박혀서 나오지않고 자기 개인주의에 갇혀 지금까지 오게 된 것이다. 지금은 0.4%기독교인이고 거의 복음이 사라진 나라이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인내하시고 사랑하고 계심을  느낄수있는 나라가 일본이것같다.  하나님을 잊고사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꽃꽂이와 글로 수고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Dahlia,Misc Green, Hydrangea , Dusty Miller.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나는  항상 그리스도안에서 우리가족은 은혜가운데 평강이 있기를 소원하면서도 무엇이 우선인지 또한 내가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조차, 정말 겉모습만 크리스챤임에 불과한건지.... 요즈음 회사일로 바쁜 남편이 밤새 일하느라 피곤한지 교회를 갈수가 없다 하기에 난 당연하다는듯 혹시 내일 출근이 염려되어 아들하고만 예배를 드렸다.내 삶에 사랑이 있고 나는  예수안에 있음을 확신하면서도,진정 내가 그리스도인인가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세상에 휩쓸려 믿음이 없어지고 갈등하고 있는 나의 신앙생활을 회개합니다."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것은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것이라."(갈라디아서 2:20) 한주간도 은혜가운데 평강이 있기를 소망합니다.꽃꽂이와 기도글로 수고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Carnation,Lily,Stock, Misc Green,

    십자가 죽음으로 우리를 섬기셨던 예수님. 낮은 곳에서 섬기는 여러분으로 세상이 바뀌고 교회가 건강해 집니다. 여러 부서에서 여러분들의 섬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킹랏 봉사자모집 : 남건우 주차 사역팀장님 성가대 반주 :  j_calling Nursery 교사 : 안영남 간사님 YM  교사 : Jae 전도사님, Jamie 전도사님 CM 교사,Helper, 찬양 인도자 : Sang Boo 목사님, CJ 사모님   

고난의 가장 괴로은 순간에도 영혼들을 지극히 목말라 하시던 예수님 새누리 모든 지체가 예수님이 가지셨던 그 목마름을 가지고 예수님을 모른 채 사는 영혼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된자임에 감사해야 합니다.요즈음 험악한 세상에 그어떤 사탄의  유혹에도 빠지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순종하기를 바라며 자기자신들을 돌아볼줄 알고 그래도 하나님의 기쁨으로 나아갈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선으로 악을 이기라" 교회나 친구들 사이에 사소한 오해로 때로는 서로간의 상처를 주며,이해하기보다는 또 다른 아픔으로 보복하려 하지말아야 하겠습니다.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된 자로서 모든것을 서로 이해하며 선이 반드시  승리할수 있음에 확신을 갖고 참고 인내하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머리위에 쌓아 놓으라.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로마서12:20-21) 이번주에도 변합없이 아름다운 꽃으로 강단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물질로도 봉헌하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시고  무한하신 사랑의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Lily Calla,Monsrera Leaves,Curly Willow 마른나무가지

한어부, 영어부, YM, CM,PRESCHOOL,NURSERY 연합예배가 9/8주일에 새누리 본당에서 있습니다. 연합 예배 이후에는 전교인 Picnic 이 Cuesta Park ( 615 Cuesta Dr , Mountain View )에서 있습니다.   새누리 친교 봉사팀에서 점심 식사를 준비하오니 목장 소속이 없으신 분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셔  식사하시면서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교우들 간의 귀한 교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친교 봉사팀에서 정성껏 준비한 푸짐한 점심 식사 뒤에는 갖가지 게임과 흥미 진진한 프로가 준비 되어 있으니 형제 자매 안에서 가지는 귀한 교제의 시간이 되도록,  그리고 모든 분들이 참여하는 귀한 시간 되도록 기도합시다.   각 목장별로 과일, 후식, 디저트, 커피류 등을 준비하여 오셔셔 친교 봉사팀에서 준비하는 점심 식사와 함께 몸과 마음이 풍성한 Picnic 시간 가지세요. 준비물 : 간편한 복장과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Empty Stomach  

어와나 (Awana) 가 9 월 6 일(금) 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어와나 (Awana) 는 말씀 암송을 강조하고 있으며 말씀 암송을 통해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구원받고 믿음의 탁월한 리더로 자라나도록 훈련하는 "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인정된 일꾼" ( Approved Workmen are not Ashamed ) 뜻으로 디모데후서 2 장 15 절의 말씀을 영어 성경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자녀들이 믿음의 자녀로 자라날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을 바랍니다.   

3 가지 다른 색깔의 찬양 사역자들의 찬양을 한자리에서 만날수 있는 3 인 3 색 콘서트가 8/ 16일 금요일 7 : 30 pm 본당에서 있습니다. 각자 개성도 다르고 무대를 만드는 방법도 다르지만 하나님을 찬양하는 목적만은 같은 3 인3 색 콘서트에 오셔셔 찬양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이영준 형제님의 아버님이신 이학로 성도님께서  2013년 7월 11 일 영원한 안식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부친상으로 인해 슬픔속에 있는 유가족을 위하여 성도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장례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추모예배:  7월18일 (목) 7PM 장소: Duggan's Serra Mortuary, 500 Westlake Ave, Daly City, CA * 추모예배후 근처식당에서 유가족들이 저녁식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일본단기 선교팀 유스가 7/13일 먼저 출발했고 7/18일 손목사님과 1세들이 출발합니다. 그곳에서의 사역과 건강,안전 허락하여 주시고 지금 날씨가 무척 덥고 습한데 행여 유스들 지치지 않게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복음을 기뻐받아주셔서 그들로 하여금 놀라운 역사가 그곳에서 이루어 주시리라 믿습니다."1,온 세상 위하여 나 복음 전하리 만백성 모두 나와서 주말씀 들어라      죄중에 빠져서 헤매는 자들아 주님의 음성 곧 듣고 너 구원받아라 2,온 세상 위하여 이 복음 전하리 저 죄인 회개하고서 주 예수믿어라      이 세상 구하여 주 돌아가신것 나 증거하지 않으면 그사랑 모르리 후렴:전하고 기도해 매일 증인되리라       세상 모든 사람들 듣고 그 사랑 하도록.(찬송268장) 일본단기선교팀을 위하여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예배를 위하여 꽃꽂이로 수고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물질로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 :Sunflower,Allium,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예배중에 얼마전 사고를 당한 EM의 Jacob Oh 형제의 눈물겨운 간증이 있었습니다. Jacob Oh 형제의 간증이 저희들의 마음을 흠뻑적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합니다."하나님이 그렇게 은혜로운데 왜 이세상에 고통이 많은가?" 수영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그 형제의 사고는 정말 기적이나 행운이 아닌 살아계신 우리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산증거였습니다. 부모님께서 그 아들을 위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만나고 그안에 거하기를 끊임없이 기도하셔셔 그 아들이 하나님을 만나 절망하지않고 꿋꿋하게 세상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앞으로 수술을 또 해야 하는데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며 Jacob Oh 형제의 필요를 채워주시리라 믿고 속히 쾌유하기를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너희 중에  병든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야고보서 5:14,15)꽃꽂이와 기도글로 수고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또한 물질로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Snaodragon,Stock,Lisianthus.

하나님의 말씀위에 세워지고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되는 가정 7월 13일 토요일 아침 7시 토요아침 가족예배에 온 가족이 나아와 하나님께 함께 예배드리는 귀한 시간을 가지시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