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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Sep 24.2013 강대상꽃꽂이(9/22/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마운틴뷰에 아늑하고 편안한 웃음꽃이 절로 피는 커피샾( Coffee Break)이 9/24일부터 시작합니다. 손사모님,오전도사님,송사모님 세분이 각기 다른 아름다운 색깔로 강의가 아닌 발견학습법으로 성경을 서로 이해하며 자연스럽게 하나님 앞에 다가가기를 지도하십니다.이렇게 하나님안에서 소그룹으로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기를  소망하는 자매님, 형제님들 기쁨으로 커피브레이크에 참여해보세요. 정말 하나님께서 더 많이 사랑하시리라 믿어요.진정 기쁨으로 하나님말씀과 함께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28/20)진심을 담은 기도글과 아름다운 꽃꽂이로 강단을 빛내주시고 하나님께 예배드릴수 있게 수고하신자매님께 감사드리며물질로도 봉헌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Carnation,Fern Tree, M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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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8
    오정아Sep 17.2013 강대상꽃꽂이(9/15/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어와나가 2주전에 시작했습니다.매주 금요일엔 각학년별로 어린아이들이 하나님말씀에 귀기울이는 모습들,앞으로 우리의 뒤를 이어갈 희망의 꿈들, 다음세대를 축복된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어 갈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들에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의 가슴을 감동케 하더군요.무엇보다도 우리의 자녀들이 믿음의 자녀로 성장할수 있고 하나님말씀대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희망의 새싹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여호와를 경외하는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것이 명철이니라"(잠언9:10)아름다운 꽃으로 강단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귀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Carnation, AsterBeauty, Snapdrgon, Hydrangea,Aster Monte Cas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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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7
    이봉기Sep 16.2013 주일연합예배
    샬롬~ 2013년 9월 8일. 주일인 오늘은 주 안에서 하나된 모든 가정들이 같은 시간 함께 모여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생명 주신 예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주일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Children Ministry (CM), Deaf Church, English Ministry (EM), Korean Ministry (KM)와  Youth Ministry (YM) 모두가 모였습니다. 함께 모여 함께 찬양하는 가운데 우리 교회의 다양한 찬양팀들의 다채로운 찬양과 함께 풍성한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모국어와 영어, 부르고 들리는 언어는 달라도 우리들의 영혼은 같은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YM에서 준비한 짧은 영상을 보았습니다. 너무나도 달콤하고 악한 유혹들이 범람하는 세대 속에서도 신앙 안에서 올바르게 성장하고 있는 축복의 자녀들이 만들어 낸 발랄하고 활기찬 장면들이 존재했던 시간들을 떠올림은 부모님들의 지친 영과 육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고, 예수님 안에 하나 된 가정을 이루고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이런 은혜를 누리고 있음에 자족하지 않고 믿지 않는 다른 가정들에도 은혜를 나누는 일이 마땅히 감당해야 할 우리들의 사명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EM 성가대와 KM 성가대가 주거니 받거니 기쁜 찬양을 올렸습니다. EM 성가대는 소수 인원으로 화려함과 밝은 분위기가 돋보이는 “My Good lord's Done Been Here”를 올려드렸고, KM 성가대는 많은 목소리의 어울림이 인상적이었던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을 올려 드렸습니다. 역시 다른 언어, 다른 느낌이었지만 모두가 찬양하는 대상이 동일하심을 알기에 기쁨은 배가 되었습니다.     Raymond Yip 목사님의 설교가 이어졌고, 한전도사님이 통역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2:46-50을 주제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새 가족이 됨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어렸을때 별들의 사진을 얻기 위해서 NASA에 이름을 달리해서 여러장의 편지를 보내어 여러장의 사진을 얻었던 소년기의 기억으로 시작된 말씀은 식당을 운영하시던 부모님 덕분에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었던 특권을 누렸던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이어지며 가족의 의미를 새삼 깨닫게 하셨습니다. 가족이기에 나누고 누릴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고, 우리들은 주님의 자녀들로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모여 있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가족이 되기 위한 두가지 중요한 요소로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믿음 안의 “관계”와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함께 할때 같이 가게  되는 “방향”이 일치해야 함을 말씀하셨습니다.         언제나 감동과 기쁨이 함께 하는 침례식이 이어졌습니다.  장년과 유년이 포함된 스물 세명의 지체들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를 받는 지체들을 지켜보는 것은 언제나 그렇듯이 많은 감동을 안겨줍니다.  침례를 받는 많은 지체들과 그 가족들은 눈물을 흘리며 기쁨으로 맞이합니다. 특히 Raymond Yip 목사님과 Sang Boo 목사님께서는 당신의 아들들에게 직접 침례를 주셨고 이러한 목사님들의 특권을 지켜보는 것은 색다른 감동이었습니다.       헌금특송은 목사님들께서 팀을 이루어 해주셨습니다. 워낙에 찬양에 특화된 분들이시라서 불러주신 “Holy, holy, holy, Lord God Almighty”는 더욱 기쁘고 은혜로왔습니다.       오늘도 새로 오신 분들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 안에 새로운 가족들을 맞는 것은 언제나 다행스럽고 기쁜 일입니다.     미래의 힘, 우리들의 희망인 자라나는 아이들을 주 안에서 바르게 인도하는 CM 사역, 그리고, 새로이 시작하는 AWANA 프로그램에 동참하여 애써서 섬겨주시는 지체들의 수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마음이야말로 가족을 섬기는 아빠, 엄마의 마음이겠지요.       이제 예배를 마쳤습니다. 즐거운 picnic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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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희Sep 15.2013 Kick-A-Thon (9/22)
    필리핀 단기선교 후원을 위한 Kick-A-Thon이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일 시 : 9월 22일 (주일) 1:30 PM장 소 : 새누리 교회   코트 야드단기속성과정의 강도높은 훈련을 마친 팀원들이 직접 태권도 품새 및 격파시범을 선보입니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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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희Sep 15.2013 CM 크리스마스 뮤지컬
    CM 크리스마스 뮤지컬에 참여할 자녀들의 sign-up을 받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안영남 간사(ynahn@hotmail.com)나 Hannah Park자매(hleepakr@yahoo.com)에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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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Sep 13.2013 [간증] 오정완 성도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들이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는 제이콥의 엄마, 오정완 입니다. 저를 이 자리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 제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저희 가정을 통해 얼마나 큰 일을 하셨는지를 나누기 위해 기도하며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만 드러나시고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먼저 제 소개를 잠깐 하자면, 저는 5대째 내려오는 기독교 집안에서 하나님, 교회라는 단어가 아주 친숙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제 증조 할아버지께서는 평양대부흥 주축이셨던 세분 장로님들 중의 한분이셨기에 할머니께 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크리스천이라는 당연함때문에 의심도, 생각도 없이 기독교 문화에 젖어 세상의 가치 안에서 나의 의를 쌓으며 선데이 크리스천으로 살다가 2001년에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신앙생활을 해 오고 있습니다. 그즈음, 모태신앙이었던 남편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저희들의 생활은 경제적으로 부족함 없이 안락함과 즐거움을 추구하던 삶에서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으로 바뀌어져 갔기에 제이콥은 많은 가치적 혼란을 겪으며 자랐습니다. 게다가 그즈음에 저희가 10년 터울의 늦둥이 딸을 얻게 되면서 제이콥은 많은 것을 놓치고 포기해야만 했다는 쓴뿌리를 가지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대학을 캘리포니아로 오면서  가끔씩 이교회 저교회 방문하며 찾기는 했지만 거의 교회를 출석도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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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Sep 10.2013 강대상꽃꽂이(9/8/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에는 새누리공동체 모두가 하나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화기애애하고 기쁨이 가득찬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하셨을 예배였습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연합예배.....무엇보다 아이들이 어른들과 함께드리는 예배가 더욱더 축복이었습니다.그리고 매년 가는 가을소풍은 정말 더 없이 정겨웠고 감사했습니다.이렇게 하나님안에서 함께 어우러져 정성스런 식사를 나누며 모두가 하나가 되는 소중한 만남들...하나님의 축복 아닐까요?친교봉사팀에서는 며칠전부터 분주하게 음식, 선물들 준비에 여념이 없었구요 특별히 청년공동체에서 끝마무리까지 깔끔히 정리하는 모습들 우리주님께선 더없이 어여삐 여기실줄 믿습니다. 우리새누리공동체에서는 해마다 함께하는 가을 소풍이 다시한번 주안에서 기쁨과 감사로 섬기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중에 두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마태18:19)아름다운 꽃으로 강단을 빛내주시고 기도글로 감동도 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 모든 영광은 언제나 한결같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Pompom,Sunflower,Misc, Anthurium,  Aster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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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2
    신지연Sep 09.2013 2013새누리피크닉
    9/8 새누리는 온 성도들이 함께 모여 연합 예배를 드린후, 가까운 Quester Park에서 자연 가운데 주님 창조의 손길을 느끼면서 모든 교회 식구가 함께 모여 피크닉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피크닉은 또 다른 모습의 예배 입니다. 툭터진 자연 속에서 주님의 임재를 느끼며,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 분께 감사의 시간을 가지면서, 우리가 주 안에서 한 가족된 것을 기뻐하며, 온 믿음의 식솔들이 함께 떡을 떼고 교제하는 공동체 안의 기쁨의 시간입니다.   여름과 가을이 줄다리기 하듯 화창하고 쨍한 날씨 속에서 옥색 하늘, 솜털 구름, 기분 좋은 바람,  예쁜 새소리, 푸른 나뭇닢을 지붕 삼아 기분도 장소도 하나님의 축복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뜻하는 자들의 길을 하늘도 아시고 하늘도 허락한 새누리의 피크닉의 하루 가운데 성도의 교제는 신앙 공동체가 누리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서로 어깨도 비비고, 목소리도 높여 가면서, 음식도 나누고 생각을 나눌때 웃음과 마음이 전달되면서 어우러짐의 행복감이 복리 이자 처럼 불어납니다.     < 신사의 품격 > 팀    <서태지와 형제들 > 팀     < 소방차 > 팀     < 꽃보다  형제 > 팀 < 나는 누구 일까요? > 팀       뭐니 뭐니 해도 피크닉의 백미는 점심 시간.쏟아지는 햇빛과 은은한 자연의 향기는 최고의 인테리어요, 같은 밥상을 사이에 둔 내 앞의 형제 자매들은 내게  식욕을 주는 최고의 축복의 선물입니다. 오늘 나누는 이 음식은 그저 한끼 때우는 요기가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소통하고 나누는 귀한 도구.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마다 생각나고 같이 밥 먹고 싶은 대상이 되도록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같이 밥먹을때 음식을 흘릴수도 있고 입술에 묻힐 수도 있지만 그런 걱정 없이 편하게 같이 밥먹고 싶은 사람이 서로가 서로에게 되어 주고 싶습니다. 머리는 그만 먹으라 하는데 젓가락이 자꾸 춤을 추는 비논리적인 육신의 연약함을 경험헸던 오늘. 맛있는 음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까칠한 다이어트 따위는 잠시 냉큼 잊는다.  그리고 내 몸에서 나오는 행복 호르몬 도파민에게 잠시 내 복부 비만을 맡기고,  염치 불구, 거침 없이 후다닥 , 쉴새 없이 먹는 배고픔 없는 힐링에 빠져든다.     고독한 미식가들, " 니들이 이맛을 알아? "     피크닉에서 절대 모자를 벗으면 안돼는 이유는 깻잎 머리.     이게 하루치 새누리 식량 맞나요?오랜 만에 바다에서 육지로 나와  선탠 실컷한 꽁치들.  조금만 기다려. 우리가 맛있게 잘 먹어줄께. 바베큐는 역시 잘생긴 오빠야 들이 구워 줘야 맛있지요. 잘생긴 ( ? ) 새누리의 오빠야들 맛있게 구워 주세요. 새누리 피크닉에서 사람은 두 종류로 나눌수 있습니다.  <먹는자> 와 <굽는자> 새누리의 최고 정예 바베큐 멤버들.   바베큐의 가치는 불앞에서의 뜨거운 수고를 잊게 합니다. 뜨거운 연기 속에 수고 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며 미안해 하던 착한 마음이 입 속에서 고기와 혀가 하이 파이브하며 콜라보레이션 하는 순간, 그 분들의 수고는 연기속으로 잊혀지는 10 초 짜리 양심의 소유자가 되버렸답니다. 옥빛 하늘 속으로 고기를 굽는 연기는 올라가고 성도들의 웃음 소리는 커져만 갑니다.   주어진 단어를 말없이 전달하는 게임. <천지 창조> 란 단어를 말없이 전달 하여야 하는데 지구 온난화 해결 보다 더 여려워 보입니다.     피크닉의 패션은 아무거나 걸치면 그것이 바로 내 스타일.양복과 구두를 벗고 오늘은 나만의 패션 센스를 뽑내시는 목회자님들의 미래 지향적 실용주의 Quester park 패션.   이 파크 전체의 소유주인듯한 포스가 느껴지는 형제님.     피크닉 게임의 묘미는 뭐니 뭐니 해도 명랑 운동회 같은 아날로그식 게임이 최고입니다. 게임중의 나이는 그냥 숫자에 불과 하다는 사실. 십년만 젊었으면 말이야… ( 저는 보지 못한 관계로 믿지 않겠습니다. )     공하나만 있어도 단결되는 우리 새누리 청소년들의 지고 싶지 않은 그들의 몸짓.     줄 하나로 화합이 되는 줄다리기 시간에는 그야말로 전 교인이 줄에 몸을 싣고 온 힘을 다하는 가운데 사력을 다하면서 하루 일정을 마치고 시상을 하면서 모든 하루의 여정을 마쳤었습니다. 여름과 가을이 줄다리기 하는 듯한 더운 날씨 피크닉의 묘미는 역시 땀흘리며 하는 줄다리기.모두가 한 몸이 돼 밧줄을 끌어당기는 과정에서 느끼는 집단적 일체감이야말로 줄다리기의 진정한 묘미입니다.합심하여 같은 방향으로 동시에 힘을 줘야 결실을 얻을 수 있는 단합의 폭발력이 필요한 경기 이지요. 고뇌와 고통이 우러나는 전력 투구의 표정들.       힘이 제일 세보이는 사람을 줄의 맨 앞으로 보내 초반 심리전과 견제에서 상대를 일단 제압을 해야하기 때문에 발탁된 각 팀의 리더들.   새누리 청년팀 자매 VS 새누리 아줌마 자매 줄다리기 대결에 앞서 일단 새누리 자매팀이 눈빛으로 심리적 기선 제압하는 중. 이 과정에서 몇몇 청년팀 자매들은 이미 심리적 부담, 경기 의지 상실, 기권하였답니다. 그러나 손 목사님 j_calling 신전도사님 이구동성으로 새누리 자매팀 몸무게가 청년 자매들의 두 배인데 안스럽고 불쌍하다고  일방적으로  청년 자매팀을 을원하시는 바람에 새누리 자매팀이 어이없이 지고 말았답니다. ( 힘도 두배, 몸무게도 두배인데 진 것은 지금도 이해 불가 )     하지만 우리에게 승패는 중요치 않습니다. 하늘에 떠다니는 조각 구름이 바람을 사랑하듯,  들판의 이름 모를 들꽃이 자신을 휘감는 바람을 반가와 하듯,   승부 보다는 서로의 화합과 팀의 일사 분란한 소통 속의 < 단합 > 이 중요할 뿐입니다.   새누리 피크닉에 오면 살림이 불어납니다. 목적은 에너지를 창출하고, 끝까지 남아 있던 자들에게 상품을 남겼습니다. 더 크고 더 많고 더 자유로운 것이 행복 지수와 비례하지는 않는 다는 사실을 오늘 또 배웁니다. 작은 행운 으로도 얼마든지 행복한 소수 안에 든 대박의 하루는 우리들에게 받은 상품보다 더 큰 행복과 웃음을 안겨 주었답니다.     주안에서의  삶이란 생각도 다르고 마음도 다르고 사는 형태도 다른 지체들의 만남이 있고, 그 안에 서로를 믿고 이해하고 알아가는 삶의 기쁨이 있는 에필로그가 항상 존재 하는 듯합니다. 피크닉을 위해 수고하신 손길들이 많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피크닉을 즐길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고 진행하시고 뒤정리까지 해주신 숨은 손길들 친교 봉사팀과 목자님들 그리고 새누리 청년팀 감사합니다.     모든 걸 사진에 담을 수 없는 아쉬움이 묻어 나는 피크닉이었습니다. 더 많은 사진은 동영상 안에 있습니다. (동영상 길이 4 분 20 초) 사진 : j_calling, 김혜경 자매님 글 : 새누리 웹 편집팀   <param name="movie" value="//www.youtube.com/v/k5QibUTXUAM?version=3&amp;hl=ko_KR&amp;re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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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Sep 03.2013 강대상꽃꽂이(9/1/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한국에 있는 선배에게 카톡이 왔다."혹 만나기전에 누군가 먼저 저세상에 있을수도......인생이란게 그리도 잔인할수 있다는걸우린 갈 나이가 되었으니까 항상 의연하게 살기를..."아니 벌써들... 갑자기 눈물이....하긴 요즈음 전혀 생각지도 않은일들을 주위에서 볼수있다.그리고 너도나도 건강에 많은 노력들을 한다. 행여 주위에 사랑하는 이들이 병으로 인해 연약한자, 마음이 외로운자, 깊은 절망 가운데 떨고있는자,슬픔과 고통으로 지친자, 시험에 빠져 헤매고 있는자는 있지나 않은지요?사랑과 위로로 그들을 위해 눈물로써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한주간도 오직 우리 삶속에 하나님만을 위해 죄인임을 회개하며 온전히 순종하며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그 노염은 잠깐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시편30:5)"한결같이 아름다운 꽃꽂이로 헌신하시고 기도글로 수고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물질로도 봉헌하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한분 한분의 기도가 하나님께 모두 상납되었기를 소망하며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깨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Anthurium,Monstera Leaves,Misc Green,Carnation,Stock,Hyd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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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Aug 31.2013 커피브레이크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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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희Aug 30.2013 사영리 강의 (9/15)
    8월에 이어 9월에도 지속되는 새누리캠페인  ‘한 영혼 사랑하기'본 캠페인의 실질적 적용을 위한 전도훈련의 일환으로 ‘사영리 강의'가 아래와 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 전도의 열정은 있으나 복음전달방법을 몰라 전도가 어려웠던 분들에게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전도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새누리공동체와 함께 '한 영혼 사랑하기'의 첫 발걸음을 시작하는 시간을 갖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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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Aug 27.2013 강대상꽃꽂이(8/25/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주일날 곧 떠날 필리핀 선교비 후원이 있었습니다.선교비를 위해서 정성스럽게 수고하신 한분한분들의 손길들,각종김치와 밑반찬등 준비하신분들과 또 점심잔치국수를 준비하는과정에 부엌에서 쉴새없이 그많은 국수를 삶고 헹구는 EM의 형제분들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의 사랑에 넘치는것을 느낌에 가슴이 찡하더군요 .수고하신 손길들도 아름다웠지만 또 선교비에 동참해주신 새누리가족 여러분들도 복음전하는일에 함께해 주심에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기쁜소리 들리니 예수구원하신다 만민에게 전하라 예수구원하신다주님명령하시니 산을 넘고 물건너 온세상 전하라 예수구원하신다바다들아 외쳐라 예수 구원하신다 모든죄인 나오라 예수구원하신다 모든섬아 일어나 메아리처 울려라 복음중에 복음은 예수구원하신다(찬송 252장)"필리핀선교를 위해 기도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꽃꽂이와 글로 수고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고 물질로도 봉헌하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Gladiolus,Lemon 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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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희Aug 25.2013 찬양팀 새식구
    요즘 새누리 찬양팀에 신선한 얼굴이 많이 보인다고 느끼셨는지요? 최근 찬양팀에는 악기와 보컬로 찬양사역에 자원하는 새 팀원들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새누리 찬양팀을 섬기는 기존 찬양팀원들과 새팀원들을 소개드립니다.  찬양팀의 팀장이신 드러머 김상영 형제, 베이스기타의 최기완 형제, 기타리스트 정효현 형제, 그리고 키보드의 한주연 자매가 악기팀으로 섬기고 계십니다.보컬팀은 찬양팀리드보컬이자 찬양팀리더 김영진 형제,  김지영 자매, 김시양 자매, 서아름 자매, 황인선자매 그리고 김현태 형제, 정성묵 형제, 피 형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찬양팀 음향담당 박규철 형제는 항상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사진에도 없네요)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전해드리기 위해 애쓰십니다.비록 새로운 얼굴들이 보인다해도 아직도 찬양팀에는 많은 분들의 섬김이 필요합니다. 악기연주나 목소리로 같이 섬기고자 하시는 분들은 김영진 형제님께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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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Aug 20.2013 강대상꽃꽂이(8/18/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주일날 저녁에 유스사은회가 있었습니다.새 학년으로 올라가는 우리자녀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특별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으로 진학하는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사역자들과 부모님들, 그모습들이 얼마나 가슴이 뭉쿨하던지요...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제 막 부모품을 떠나야 하는 자녀들, 떠나보내야하는 부모님들의 마음이 안절부절, 눈가엔 눈물이 글썽글썽,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자녀들을 항상 푸른물가로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이제 Home Church를 떠나지만 우리자녀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고  항상 주안에서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너 시험을 당해 범죄치말고 너 용기를 다해 곧 물리쳐라 너 시험을 이겨 새힘을 얻고 주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네 친구를 삼가 잘 선택하고 너 언행을 삼가 늘 조심하라 너 열심을 다해 늘 충성하고 온 정성을 다해 늘 봉사하라 잘 이기는 자는 상 주시리니 너 낙심치 말고 늘 전진하라 네 구세주 예수 힘주시니 주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후렴) 우리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찬송가 395장).부모님품을 떠나는 우리자녀들은 위해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꽂꽂이로 예배를 위해 강단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귀한 물질로 봉헌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Snapdragon,Lisianthus,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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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Aug 14.2013 강대상꽃꽂이(8/11/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3박4일동안 YM 자녀들이 Horizon Retreat 를 은혜가운데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이제 우리의 다음세대를 짊어지고 갈 YM 자녀들이 하나님앞에 온전히 자신을 드리는 귀한시간 주심에 감사하고 한걸음 한걸음  하나님앞에 다가가는 믿음으로 성장하여 정말 좋은 열매를 맺을수있는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으면 이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수 없음이라(마태복음15:5)"우리자녀들은 포도나무와 가지를 통해 예수님으로부터 모든것을 공급받고 있음을 깨달을수 있도록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꽃꽂이와 기도글로 수고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물질로  봉헌하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 Rose, Lily,Misc Green, Hyperi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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