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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기사실

Total 439건 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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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Nov 18.2013 Operation Christmas Child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희망이 됩니다. 지역 사회 어린이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어와나에서 준비 하고 있으니 교회에 마련된 박스 안에 이웃을 위한 여러가지 물품을 넣어 주세요. 우리들의 작은 정성으로 예수님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를 이웃에게 선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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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3
    신지연Nov 18.2013 추수감사주일 11/24
    11/ 24  주일은 한해의 노력과 결실들을 추수하고 감사와 기쁨으로 맞이하는 추수 감사 주일 입니다. 2013 년 올해에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시면서 받은 은혜를 돌려 드리기를 원합니다. 과일이나 호박 등등을 주중이나 예배 전 에 강단으로 가져 오셔셔 기쁨으로 감사의 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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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Nov 13.2013 강대상꽃꽂이(11/10/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주의 믿음안에서 주님을 배워가네 함께하시는 주 성령 느끼네 주의 믿음 안에서 주의 사랑 느끼네 따스하게 품어주시는 주님 마음을 열어 손잡고 주의 사랑 나누며 우리모두 주의제자로 살자주의 믿음안에서 거룩한길 다니리 주 따르라 인도하시는 주와 함께 굳게서리 함께 노래하리 우리구세주 왕 되신 주님을 함께섬기리라 함께기도하리 주안에서 모두 하나된우리 문을 열라 모두 나와 주님을 맞이하자 맘의 평화를 찾는 자들에게 주의 믿음안에서 새로운소망을 찾네주를 믿네 주님을 신뢰해 함께섬기리라 함께기도하니 주안에서 굳게 하나된 우리" 성가대 연습 도중에 j_calling께서 "주의 사랑을 좀 느끼면서 부르세요(부탁하듯히) 책 읽듯이 하는것같아요" (전 속으로 웃으면서 ,박자,음정, 감정 따라하기 바쁘거든요.) 하지만  막상 예배 시간엔 정말 은혜로웠습니다.주안에서 굳게 하나된 우리가 항상 맘의 평화를 찾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힘들었던 어제일은 잊어버리고 주의 믿음안에서 우리에게 귀한 오늘을 주신것에 감사와 주의사랑 느끼며 새로운 소망을 찾아 내일을 향해 거룩한길 다니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꽃꽂이로 수고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물질로도 봉헌하시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온전히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Anthurium,Lily,Misc Green, 마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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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Nov 11.2013 강대상꽃꽂이(11/1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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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Nov 06.2013 강대상꽃꽂이(11/3/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할로윈데이는 원래 기원전 500년경 아일랜드 켈트족의 풍습인 삼하인 축제에서 유래되었고 켈트족들의 새해첫날은 겨울이 시작되는 11/1일인데 그들은 사람이 죽어도 그영혼은 1년동안 다른사람의 몸속에 있다가 내세로 간다고 믿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한해의 마지막날인 11/31일 죽은자들은 앞으로 1년동안 자신이 기거할 상대를 선택한다고 여겨 사람들은 귀신복장을 하고 집안을 차갑게 만들어 죽은자의 영혼이 들어오는것을 막았다고 하며 이 풍습이 할로윈데이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요즈음은 할로윈데이가 귀신을 쫓는다기보다는 어린아이의 큰 축제인것같습니다. 이날 만큼은 자기가 좋아하는 가면이나 의상을 입고 학교나 집에서 파티를 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는데 우리의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자라가게 되는 환경은 모두 어른들의 책임이고 몫인것 같습니다.그러므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말씀과 기도로 참다운 신앙의 길로 인도해야 겠지요.하나님은 우리 몸안에 살아계십니다. 한주간도 주님앞에 겸손히 무릅끓고 우리자녀들을 위해 늘 푸른물가로 인도해 주시리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꽃꽂이로  수고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Bear Grass,Carnation,Misc Green,Bells of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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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Nov 05.2013 은혜의 옹달샘
    은혜의 옹달샘                                                                 사브리나 리 깊고 깊은 내 안의 골짜기에 옹달샘이 흐른다까실한 모래바람 같은 파삭한 하루의 언덕에서 메마른 나의 영을 촉촉히 적시우는내 안의 골짜기에 은혜의 옹달샘이 흐른다베어내고 또 베어내어도 나를 무겁게 짖누르는 세상의 굴레속에서갸날픈 나의 가지를 포근히 감싸않아 적시우는내 안의 골짜기에 은혜의 옹달샘이 흐른다고슴도치같은 모습으로 서로를 부둥켜 않지못해 아파할때못나디 못난 가시들 오롯이 어루만지우며 쓰다듬으시는내 안의 골짜기에 은혜의 옹달샘이 흐른다오늘도 값없이 허락하신 이 하루라는 선물은여지없이 떠오르는 태양이 어둠을 물리치고 새벽을 깨우며목마른 사슴같이 헤매일 이 귀한 하루도깊은 골짜기 흘러 넘치고 또 넘쳐 영원히 마르지 않을오늘도 내 안에 살아 숨쉬는 그곳에서생수같은 은혜의 옹달샘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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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Oct 29.2013 강대상꽃꽂이(10/27/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지난주 설교말씀이 가족이나 주위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겉으로 보는 우리들의 삶의 앞모습과 가족들이 보는 뒷모습은 항상 같아야하며 무엇보다도 주안에서 신실하게 살아가야 함을. 우리들은 세상 삶속에서 살아가면서 장점보다는 단점으로만 생활하는데 익숙해져 있어서 때론 단점이라는것도 잊은채 살아가는게 우리네 삶이건만....그래도 늘 회개와 기도로 주님의 사랑안에서 신실하게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얼마전 어느자매의 행동이 좀 의아해서 가까운지인에게 물어봤더니 그래도 그자매 하나님 믿고 많이 나아졌다고 합니다.하지만 요즘 나의 행동은 평생 하나님을 믿고 살아왔는데 어쩌면 그자매보다도 더 못한모습으로 살아온것만 같습니다.행동보다는 말로만 하는 나의 얄팍한 어리석음이 어쩌면 가족이나 주위사람들에게 추한모습으로 추락하고 있는건 아닌지요. 이시간을 통해 말보다 삶으로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하며 우리입술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이 우리의 행함으로 이루어지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한일서3:18)"예배를 위해 한결같이 아름다운 꽃으로 강단을 빛나게 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고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죄악에서 건져내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Carnation,Pumpkin Tree,Pin Oak,Tropical Tree,Bitter Sweet,Liat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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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
    오정아Oct 22.2013 강대상꽃꽂이(10/20/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10월은 아름다움이 5월만큼이나 풍요한 계절입니다.풍요로운 계절의 풍성함을 주일마다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아름답게 장식할수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꽃의 아름다움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하나님의 축복안에서 늘 변함없이 아름다웠으면 합니다.꽃을 볼때마다 행복하고 평안하고 정말 걱정근심 사라지니 .....더 없이 감사합니다. 특별히 꽃시장을 다녀오는길 101 고속도로가 유난히도 아름다워 순간 7080의 노래를 들으며 교회를 향하는 발걸음이 어찌나 행복한지 교회에 도착해서 시동을 끌때까지도 찬송가가 아닌 옛추억에 젖어 7080의 노래를 따라 흥얼흥얼....다행히도 파킹장엔 서너대의 자동차만 있으니이또한 감사합니다 ㅎㅎㅎ아무도 없으니 (누가 듣기라도 하면 조금은 창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창세기1:31)" 천지창조를 지으신 하나님의 오묘함에 감사하며 한주간도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늘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매주 꽃을 준비하시며 하나님이 지으신 아름다움을 몸소 느끼시며 감사하시는 자매님이 어쩌면 부럽기까지합니다. 귀한 은사를 새누리에게 넉넉히 나누시고  주님께 올려드리는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귀한 물질로 봉헌하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주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Daisy,Sunflower,Misc Green,Dahlia,Gladio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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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Oct 21.2013 2013 새누리 선교 대회 10/27
      10/ 27 주일 예배 후 2 : 15 PM  새누리 선교 대회가 있습니다. 지난 1 년간 있었던 모든 선교들을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라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 열방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품고 마음에 새기는 귀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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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Oct 21.2013 할렐루야 나이트10/31
    10/ 31 ( 목 ) 5: 30 PM ~ 8: 00 PM 할렐루야 나이트가 새누리 교회에서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온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오셔셔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캔디를 도네이션 하실 분들은 사무실 앞 테이블 위의 박스에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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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Oct 15.2013 강대상꽃꽂이(10/13/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필리핀 단기선교팀이 10일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선교일정동안 교회홈페이지에 올린 여러가지 선교활동등 너무도 은혜로왔고 감동적이었습니다.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흐름을 느낄수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오늘 특별히 선교를 다녀오신 정윤철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형제님의 말씀중에 준비해간 영양제가 모자라서 미쳐 받아가지 못하신 분이 있어서 가슴이 아팠다는 말씀에 어찌나 안타까운지요....형제님께서 우리집 서랍에서 유효기간이 지난 영양제가 쓰레기통에 들어가는것을 후회하는 모습이 너무도 은혜로왔읍니다.작년에 6학년인 아들이 과학캠프를 다녀온후 냉장고에 "No food waste"라고 붙여 놨읍니다(왠지 가슴이 뜨끔하네요) 당연히 아들이 지켜야할 사항이라며, 저 역시 유효기간이 지난 영양제가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일은 허다하고 언제부턴가 영양제보단 그래도 먹는 음식이 좋을듯싶어 가지, 고추,양배추,피망,.....온갖 견과류등 잔뜩 사와서는 냉장고에 2,3주동안 고히 모셔놓고는 고스란히 쓰레기통에 들어갑니다.너무 풍족한것인가? 나의 어리석음에 형제님 간증을 통해서 이시간 내자신을 돌아볼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않아도 풍족하게 살아왔음이 진정 하나님의 축복임을 고백할수 있어야 합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안보이던것들을 진정 볼수있는 사람이 되어서  우리의 삶이 변화되어 연약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도울수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아름다운 꽃꽂이와  기도글로 수고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오늘도 살아계셔서 우리곁을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Misc Green,Ginger,Tropical.마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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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Oct 08.2013 강대상꽃꽂이(10/6/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2013년도 아니 벌써 10월이네요. 누구나 마찬가지로 새해가 되면 가족의 기도제목을 갖고 부푼가슴으로 희망의 새해기도를 합니다.돌아보니 이 가을의 쓸쓸함처럼 나의 기도제목은 역시 나에게 채우기만을 추구했던것같아 낙엽이 떨어지듯 욕망의 기도로 헛되었음을 이시간을 통해 회개해봅니다.세상사람들은 너무 채우려하느것 같습니다. 권력,명에,물질.....갖고있어도 더 갖기를, 원하는것은 더 더 좋은것만을 추구하지요.나역시 내가 잡고있는것은 절대 놓치않으려 하고 한없이  채우는데 익숙해져있고 더 많은것에 갈등하고 연연해 합니다.조금만 놓으면 되는일이고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되는일인데...."바다는 채워도 인간의 욕심은 채울수없다는" 말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 그리스도인은 말씀과 기도로써 오직 주예수만 바라보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야고보서1:15)조금만 놓고 나의 비움으로 다른이에게도 기쁨을 주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간절한 소망이 담긴 기도글과 꽃꽂이로 늘 한결같이 섬겨주시는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오늘도 우리옆에 함께 살아계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Snapdragon,Stock,Stepwnotis, Sedum,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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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2
    오정아Oct 01.2013 강대상꽃꽂이(9/29/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아침 저녁으론 제법 쌀쌀해져 완연한 가을같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해치지 안토록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담임목사님과 EM,KM 어린아이까지 함께하는 필리핀 단기선교팀이 열흘간의 일정을 가지고 의료팀,태권도, VBS 다양하게 준비하여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싣고 필리핀으로 떠납니다.그곳에서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함께 어우려저 찬양하며 마음을 나누고 기도로써 축복하며 정말 하나님안에서 하나가 되는 놀라운역사가 필리핀선교팀을 통해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소망합니다. 거의 한달동안 필리핀선교를 위해 여러가지 그곳에서의 필요한 의료용품,생활용품들을 준비하기위해 바자회와 태권도시범,Rummage Sale,서로 격려하며 애쓰시고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습니다.필리핀 단기선교팀들 은혜로써 좋은 결실 맺고 오리라 믿습니다.정말 새누리공동체가 하나님안에서 하나라는것을 일깨워주는 한달이었습니다,다시한번 감사로서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기쁜소리들리니 주예수 구하신다 만민에게 전하라 주예수 구하네 주님명령하시니 산을 넘고 물건너 온세상에 전하라 주예수 주예수 구하신다바람들아 외쳐라 주예수구하네 기뻐하라 나라들 주예수구하네 산과들에 전하라 우리들의 승전가 예수구하신다 어두움에 밝은빛이 되시는 나의주 예수여죄악에서 방황하는 자에게 생명빛주소서 생명빛을 온세상에도 비추어주옵시고 땅끝까지 비춰주소서 환하게하옵소서 빛은 점점 앞을 향해나간다 생명의 밝은빛 빛이가는데로 따라 우리도 앞으로 나가세 생명빛을 온세상에도 비추어주소서 땅끝까지 비춰주소서 환하게 하옵소서 환하게 하옵소서 생명빛 비추소서" 매주마다 한결같이 아름다운 꽃으로 강단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우리곁을 항상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Daisy,Dahlia,Hydrangea,Pin O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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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Sep 30.2013 Change 2013 캠페인-큐티 캠페인
    우리는 매일의 하나님과의 교제 시간을 통하여 영적으로 성숙하여지고 은혜속에서 강하여집니다. 말씀이 내 영혼에 박혀 아름다운 보석이 되는 큐티. 말씀 묵상의 행복감 뒤에 따라오는 우리들의 영혼을 빛나게 하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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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0
    최윤희Sep 26.2013 제직회 (9/29)
    제직회 안내 새누리 교회 제직회가  9월 28 일 (주일) 주일 예배후 오후 2시 본당에서 있습니다.  자발적인 참여와 제직들의 귀한 의견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소중하게 쓰여질수 있도록 새누리 제직께서는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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