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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희Jan 08.2014 MOD (Ministry Opportunity Day) 2/2
      2월 2일은 Ministry Opportunity Day (MOD)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교회와 이웃을 섬기시길 원하십니까?새누리교회에는 43개의 다양한 사역팀이 있으며 섬김에 동참하실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월 2일 2부예배후 코트야드에서 사역팀별로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2014년 새누리 사역팀및 팀장리스트  사  역  팀팀  장 가정사역 김부열 음향 (Audio) 사역 류성욱 새가족사역 이현주 성례사역 강은심 성전사역 차용호 성가사역송영길 디자인사역 김재원 유년 (CM) 사역 최성환 유치사역양준모 영아사역 안경화 청소년 (YM) 사역 장성욱  청년사역윤일용 전도구제사역 강승모 찬양사역 김상영 친교봉사사역 한필순  CD사역심인식 통역사역이호성 예배영상사역 이진원 사무행정사역 오정아 집회사역 김경연 강사영접사역 조정옥 경조사역 김종길선교사역 박준호 성인교육사역 정윤철  재정사역서용석 예배사역 이재경 주차사역 남건우 계수사역안병서 성전대여사역 김규영 스포츠사역 권영범 지원사역 전계남 클럽사역 안경국 클래스사역 김영진 토요식사사역 이금재 물품구입사역 김영제 태권도사역 선우진 조이사역 백윤기 IT 사역 김성철 토요찬양사역 이우영 영상 (Video) 사역이학준 Web 사역류호정대외행사지원사역김혜옥목장  김미리, 김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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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Dec 31.2013 강대상꽃꽂이(12/29/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2013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예배였습니다. 다음은 일년을 하루같이 매주 예배를 위해 강단꽃꽂이로 수고하신 이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2013년도의 마지막주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며칠  남지 않은 시간들 기쁨으로 마무리하면서 2014년도를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말하랴 자나깨나 주의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 받아 살았네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산길 헤맬때 주의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찬송가460장)"지난한해를 돌아보며 때로는 힘들고 지쳐서 두려워하며 고통속에서 외로워하고 자신을 원망하며 지내왔던 시간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로 생각하고, 기쁨과 환희속에서 풍요로움을 만끽하며 은혜로운 생활속에서 좋았던 추억을 되살리며 "이또한 다시오리라"로 생각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부족한 저를 매주 꽃꽃이로 주님의 제단을 위해 섬김을 주심에 감사하구요. 생일, 기념일, 여러가지 기쁜일로 매주 봉헌하신 새누리가족들  주님의 사랑안에서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복드립니다.   소재:Rose,Pussy Willow, Ti Leaves, Dendrobium,인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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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Dec 24.2013 강대상꽃꽂이(12/22/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라고 알려져 있었다.나역시 어린시절 성탄절이면 당연 예수님 생일로 알고 있었고 안믿는 친구들을 그날만큼은 교회로 데려가서 맛나는 사탕,과자들을 먹으며 너무도 신나 선물보따리를 받아가지고 친구들과 어우러져 지냈던 시절이 있었다.처음에는 1/6일 3/21일 12/15일 중에서 하루를 택해 기념을 했다고 한다. 예수님이 태어난 날짜를 명확히 알수는 없지만 예수님이 태어난 해에 헤롯이 죽은것으로 보아 4세기경 목동들이 양떼를 본것으로 봐 어느 봄날로 짐작할 뿐이다.12/25일은 페르시아의 태양신 미트라의 축제일로 비슷한 기간에 농경의 신 사투르날리아의 축제가 열렸는데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된뒤로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 된셈이다.중요한건 명확하지 않아도 날짜를 정해 우리 예수님의 탄생을 경축하는것은 얼마나 기쁜일인지.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려고 하신게 아니라 예수님은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고 섬기려고 이땅에 오셨다.우리는 예수님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 모두가 존재하고 있음을 기쁨으로 감사 해야한다. 주님오신날을 기뻐하며 관련된 말씀을 한번 묵상하시길 소망합니다."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이름을 임마누엘이라 (이사야7:14절 예수탄생 700년전 예고)" "베들레헴 에브라디야 너는 유다 족속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미가5;2절)"겸손한 마음으로 주위에 사랑하는 이들과 마음의 문을 열고 아름다운 나눔으로 보내는 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글과 더불어 아름다운 꽃으로 강단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Lily,Misc,Holy Green,Carnation,Dusty Miller, 목화솜나무,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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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Dec 17.2013 강대상꽃꽂이(12/15/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아!!! 올해도 2주밖에 안남았네요.요즈음은 민심들이 많이 사라져 버렸는지 전에 느끼지 못했던 썰렁함,고드름같은 얼음장인지.너도나도 주머니들을 꼭꼭 잠구어서 인색함들이.......나부터 선물보다는 그냥 카드나 전화인사말로 떼워야 한다는 생각이 무심히 지나가버리니. 이때쯤이면 쇼핑몰,상점,마켓앞에 어김없이 구세군자선바구니가 항상 우리를 기다리며 행여나 자선바구니가 꽉꽉 채워주기를 기다리며 열심히 종을 흔드는 구세군의 아줌마 아님 아저씨(호칭이 정확이 뭔지 모름)모습들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도 조용하고 자선바구니는 보기 드믄것 같습니다.그래도 12월이면 그동안 베풀지못했던것을 마지막달을 보내며 누구나 다 한번쯤은 왠지 선행을 하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한해를 돌아보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것을 주신것 같습니다..우리 필요를 채워주신 하나님께 주신것에 감사하며 세상에 사는 물질이 필요한자들이 행여 필요한 물질로 인해 슬픔과 고통속에서 비탄에 빠져있지나 않은지요? 조금만 마음의 문을 열어 꼭꼭 잠구었던 주머니를 열어 베푸는 넉넉함이 있는 신앙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시편 37:3,4)"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셨듯이 염려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나누기를 기쁜마음으로 행하는 한주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기도글과 더불어 아름다운 꽃으로 강단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빛으로 오신 우리 주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Anthurium,Lily Calla,Pompom,Freesia,Misc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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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Dec 10.2013 강대상꽃꽂이(12/8/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매년 마지막달에는 모두들 가는 세월을 못내 아쉬워 지나간 추억들을 그리워하며 애써 태연한척 담담히 새해를 맞이하는 이들도 많은것 같다.12월이면 이상하게도 더 추운것 같기도 하고 더 외로운것 같기도 하는데, 난 유난히도 친정부모님이 더 그립기도 하다.이시간에 부모님들은 얼마나 더 쓸쓸하실까? 그저 자식들의 행복만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며 눈물로써 외로움을 달래실것 같다.. 모처럼 친정부모님 목소리라도 듣고싶어 전화를 하면 귀찮은듯이 한국에 올 필요도 없고(비행기값 아끼라시며) 선물도 필요없고 (부담 주기싫으시다며) 전화도 자주하지말고( 시간낭비) 무조건 걱정말라시며 그저 너희들이나 잘살라고 하시면서 내심 걱정하는 목소리로 안절부절 하신다..기다렸다듯히 난 "알았어" 하며 전화를 끊으며 궁시렁 궁시렁(뭐 누가 건어물이나 고추가루 필요하다 그럴까봐서....) 거린다. 돌아보니 난 친정부모님들을 챙겨드린것이 아무것도 없었다.뭐든 항상 괜찮다고 하시고 용돈도 필요없다 하시기에 당연히 필요없는줄만 알고 그냥 지나쳐 버렸으니.무심한건지, 불효인지....얼마나 서운하셨을까 먼 미국땅에 있는 딸과 손주가 얼마나 그리우실까? 한번도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불효 막심한 딸이 오늘 이시간을 통해 주님께 회개한다. 이제 나도 자식을 키워보니 늦게나마 부모님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분이신지를 조금은 알수있을것 같다. 형제 자매님들, 잊지마시고 , 이시간도 자식들이 그리워 쓸쓸하게 보낼 부모님들을 생각하며힘들지만 찾아뵙고, 정담 나누고, 안부전화 챙겨드리고, 조금이나마 용돈드리면 얼마나 흐뭇해 하실까?"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줍니다 내가 울때 어머니는 주께 기도 드리고 내가 기뻐 웃을때에 찬송부르십니다"(찬송304절1) 귓가에 속삭이듯 어머니의 부드러운 음성이 들리는 것 같다. 이번주는 특별히 우리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들의 소중함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한주 한주 지날수록 점점 더 프로의 느낌을 주는 꽃꽂이로 강단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언제나 우리곁에서 함께 동행하시는 주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 Misc,Lemon Leaf, Overtime,Mini Carnation, Delphinium Hyb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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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4
    신지연Dec 09.2013 송구 영신 예배 12/31
      송구 영신 예배가 12 /31 ( 화 ) 10 : 30 pm 에 있습니다.  7 : 00 pm 부터 식사 ( 떡국 ), 윷놀이, 게임 등의 순서가 있고 푸짐한 상품도 준비 되어 있으니 저물어가는 2013 의 마무리를 예배로 하면서 새해의 첫 순간을 주안에서 서로 축복하며, 따스한 위로와 인사를 나누는 귀한 시간 되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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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3
    신지연Dec 09.2013 YM/청년 겨울수련회
    새누리 YOUTH  겨울 수련회가 12 / 29 ~ 12 / 31, 새누리 청년 공동체 겨울 수련회가  12 / 19 ~ 12 / 21 에 각각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 찬양 속에서 성령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서로를 돌아보며 사랑을 나누며 공동체성을 키워갈 수 있는 수련회가 될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도움 부탁드립니다.   NCBC 2013 Retreat Video 1   NCBC 2013 Retreat Vide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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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Dec 08.2013 Perspectives
    퍼스팩티브즈 클라스가 2 / 3 ~ 4 /21 까지 매주 월요일 7 : 00 pm 새누리 교회에서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선교 팀장 박준호 형제님께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비의 반을 교회에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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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Dec 08.2013 신년 특별 새벽 기도
        1 / 2 ( 목 ) ~ 1 / 4 ( 토 ) 까지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가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워진 몸과 마음으로  한해의 시작을 말씀과 기도로 열며 2014 년 믿음의 행진을 시작하는 새누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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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0
    신지연Dec 08.2013 제직회 12/22
        새누리 제직회 안내 새누리 교회 제직회가  12월 22 일 (주일) 주일 예배후 오후 2시 Hope chapel 에서 있습니다. 자발적인 참여와 제직들의 귀한 의견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소중하게 쓰여질수 있도록 새누리 제직께서는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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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Dec 08.2013 침례식 12/22
          12 /22  주일 침례식이 있습니다. 침례를 받기 원하시는 분은 교역자님들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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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Dec 08.2013 팀장 모임 12/15
      새누리 팀장 모임 안내     시간 : 12 / 15 ( 주일 ) 2 : 00 pm 장소 : 성가대 연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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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Dec 03.2013 강대상꽃꽂이(12/01/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2013년도 마지막달인 12월 첫주일입니다. 남은 한달도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하심으로 잘 마무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은실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어느새 달력이 한장 남았네요 언젠부턴가 12월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안감.....늦게 얻은 아들에 대한 걱정이 너무 지나쳐 사랑보다는 집착때문인지 더 불안하고 초조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아들이 미치도록 이쁠때면 "누구아들이 요렇게 이쁘지?"하면 "엄마아들 아빠아들예요"꼭 엄마가 먼저다 난 자지러지게 행복해하며 아들을 꼭 껴안고 뽀뽀세례를 한다. 그런데 작년부터는 "누구아들이 요렇게 이쁘지?"하면 "할무니 아들 하부지아들예요"한다.아들은 엄마얼굴에 팔자주름이 영락없는 할무니라한다.아들의 그 한마디가 1%가 빠져나가 불행하다는 좌절감에 빠진다.아무것도 아닌 아주 사소한것에 마음아파하며 왜 불로초는 없을까? 하는 나의 어리석음에 조용히 기도한다.따뜻한 가정 ,기도할때의  평화로움, 감미로운 아들의 숨소리 ,항상 우리 가정을 위해 새벽기도하시는 부모님 ,사랑하는 친구들의기도,순간 1%의 불행이 1%의 행복으로 내게 살며시  희망찬 앞날을 바라보자며 기쁨과 감사라는 친구가 바람처럼 다가온다. 정말 감사하지요? 기쁨과 감사라는 친구요. 항상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시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한결같이 강단을 아름답게 단장함으로 은혜로운 예배를 드릴수 있게 준비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오늘도 살아계셔서 우리곁에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Bear Grass,Spider Mum,Glitterd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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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Nov 26.2013 강대상꽃꽂이(11/24/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에는 추수감사절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해 한해 거듭할수록 더욱더 풍성해진  새누리의 추수감사절 예배를 주님께서 기뻐  받으셨으줄 압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지난주에 목사님께서 올해는 강대상에 추수한것들을 진열했으면 하는 말씀을 하시기에 부랴부랴 한국교회 홈페이지들을 찾아보니 각교회의 강대상들이 정말 과수원집 앞마당 같은 풍경들이 장관을 이루었다.꽃꽂이 섬김을 2년째하고 있지만 한번도 하지 않은거라 내심 걱정이 되었다. 강대상꽃(초보자라)도 걱정이지만(과일들과 맞춰야 하니)..... 월요일부턴 밥할때나 아들과 운전하고 다닐때나 온갖 수박,호박,감 등 큰과일만 내머리속에 빙빙 돌며 족발집아줌마네서 얻은 꺾은 가지감부터....어떻게해야하나...ㅎㅎㅎ 행복한 고민... 성도님께서들 가져오신것을 하나하나 진열하며 각가지 과일들, 각기 다른모습들의 색깔과 풍성함으로 우리에게 더없이 행복한 추수감사절날 이 기쁨 얼마나 감사한지.꽃꽂이와 과일들을 다 정리한후 그래도 무언가 부족함에 마지막으로 리본을 장식하며 어릴적 할머니랑 추수감사절이면 항상 불렀던 "넓은들에 익은곡식"을 흥얼거리며 아무도 없는 교회안에서 잠시 어린시절을 회상하니 더없이 행복함에 또 한번 감사드리니 어느새 눈가엔 눈물이........ "1.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빛에 향기진동하도다.2.추수할것 많은때에 일꾼심히 적으니 열심있는 일꾼들을 주여 보내주소서.3.먼동틀때 일어나서 일찍들에 나아가 황혼때가 되기까지 추수하게 하소서.4.거둬들인 모든알곡 천국창고 들인후 주가 베풀잔치 자리 우리 참여하겠네.(후렴)무르익은 저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 지나가기전에 어서 추수합시다.(찬송가308)" 풍성한 가을 기쁜마음으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것을 기억하며 감사함으로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본인은 초보라 하시지만 항상 프로의 실력으로 강단을 멋지게 장식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Sunflower,Pompom,마른나무가지,마른보리.(성도님들의 과일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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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Nov 19.2013 강대상꽃꽂이(11/17/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개그맨 이동우씨는 결혼하고 100일쯤 지난뒤 "망막색조 변성증"이라는 불치병으로 시력을 잃게 되었는데.....그 사연을 들은 천안에 사는 40대 남성이 눈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기쁜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갔지만 동우씨는 눈을 기증 받지 않고 돌아왔다. "왜 그냥 돌아오셨나요?""이미 받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분은 제게 세상 보는 눈을 주셨기 때문입니다"눈을 기증하겠다는 그남자는 "근육병" 환자였다 사지를 못쓰는 오직 성한곳이라고는 눈밖에 없는 사람이었다 동우씨가 말했다 " 나는 하나를 잃고 나머지 아홉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그분은 오직 하나 남아있는것 마저 주려고 합니다 어떻게 그걸 달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가슴을 적시게 하는 글입니다.난 한번도 내가 건강한 몸을 가진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저 당연함으로 여겼지요.어쩌다 눈이 조금 피곤하거나 발이 삐끄덕한다든가 팔목이 쑤신다거나 하면 바로 "주여!!!! 하며 벼락기도를 하는 내자신에 깊이 반성하며 건강하고 아름다운것을 볼수있는 눈을 주심에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모든것을 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로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동적이며 가슴 따뜻하게 해주는 글과 아름다운 꽃꽂이로 언제나 한결같이 강단을 빛내주시는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우리의 구주 되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Sunflower,Fern Plumdsus,마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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