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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상꽃꽂이(2/16/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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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정아
조회 1,833회 작성일 14-02-18 09:39

본문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이번주는 발렌타인 주일이죠.
하나님의 축복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발렌타인주에 특별히 새누리 말씀 큰 잔치(부흥회) 가 있어서 이번주는 더없이 은혜가 풍성했습니다.
얼바인 베델 한인교회에서 목회를 마무리하시고 은퇴하신 손인식 목사님께서 강사목사님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금요일은"종교의 껍질" 요즈음의 신앙인들이 현실에 직면하는 행동에 대해서.
토요일은"당신은 자유합니까?" 예수님께서는 진정 우리를 죄에서 부터 자유케 하시고,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주일은 "세상을 뒤집는 힘" 덕있는 사람이  되어 모든것을 감싸주고,안아주고,사랑으로 감동을 주며 살아가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라는 손인식(Sohn) 목사님의 귀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생활양식되어 새롭게 발전하는 참 신실한 신앙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마태복음 22:27)"

오직 우리주 그리스도만을 사랑하며 기쁨으로 감사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기도로 준비하시고 꽃을 고르고 어루 만지며 한 작품을 이루기까지 수고하시는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실력이 일취월장하십니다. 수고하신  손길을 주님께서 반드시 기억하시고

계실겁니다.

이또한 헌화를 위해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이 계셔서 만들어낸 합작품입니다.

이모든 영광은 지금도 우리곁에서 살아 역사하시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20140216.jpg


소재:Rose,Lemon leaf,Fun Time,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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