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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희Apr 26.2014 송구영신 예배 - 목장축제
    2011년의 마지막 날, 새누리의 모든 성도들이 함께 모여 세상의 망년회가 아닌 하나님의 사랑과 형제자매의 기쁨을 나누는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드디어 7시 30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삼삼오오 친교실로 모여든 성도님들은 맛있는 소고기무국으로 저녁식사를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이어 9시부터 시작된 목장축제는 진행되는 내내 환호성과 폭소 그리고 감동의 물결로 새누리본당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여느 유명 오디션프로그램보다 훨씬 어려웠을 이번 행사심사를 위해 손목사님, Raymond목사님, Sang 목사님, j_calling, 오전도사님, Sharon 전도사님께서 심사위원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일부 심사위원들에 대한 언어적 우려사항은 손목사님의 이른바 '은혜와 영빨'해명으로 전혀 문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새누리의 명품MC 송영길형제님의 진행으로 시작된 목장축제의 첫 무대는 화사한 한복으로 단장하신 새누리의 꽃보다 아름다운 '아브라함'어르신들께서 꾸며주셨습니다. 오랜 연습시간의 내공이 엿보인 어르신들의 찬양과 율동은 이내 전교인과 함께하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찬양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아브라함 -  찬양과 율동  "영원한 사랑" 박수소리가 잦아지기도 전, 난데없이 성전 뒤에서부터 울려오는 풍악소리.그 낯익은 고향의 소리에 맞추어 두 개의 만장을 앞세우고 들어선  '나눔+바울+에스더' 사물놀이패들역시 글로벌한 21세기를 선도하는 새누리답게 동서양의 인종과 문화를 아우른 놀이패들은 '하나님의 나팔소리' 찬양에 맞추어 신명나는 놀이 한마당을 선사해주셨습니다.  나눔+바울+에스더 - 사물놀이 "하나님의 나팔소리 " 도대체 이 분들이 진정 그 오랜 세월 동안 우리가 알아왔던 그 분들이라는 것인지. 두 눈을 비비고 또 비비며 봐도 도저히 믿기지 않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신 '옹달샘+실로암+한나' 목원들.  K본부 전국노래자랑에 나가서도 절대 듣지 않았을 냄비 "땡"소리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마침내 하나님께서 진정 기뻐받으시는 찬양을 올려주셨습니다.   옹달샘+실로암+한나 -  소극과 찬양 "Amazing Grace" 소녀시대와 줌마시대 그리고 수퍼시니어들로 변신하신 한류의 원조, '요셉+한마음' 목원들의 워십댄스는 감히 따라 할 엄두도 못낼 고난도의 동작들이었습니다.  그동안 운동은 따로 필요 없으셨을 듯합니다.역시 새누리목장축제의 정신 '안되면 되게 하라'의 위력을 새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요셉+한마음 - 워십댄스 "주의 자비가 내려와, 춤추며 찬양해"  새누리목장축제 최초로 순수창작곡 (주님께 드려요)으로 수화찬양을 해주신 '다윗+사랑+몽골' 목원들.수화 손짓하나하나가 우리의 심금을 울려 맴돌며 저 높이 하나님께로 올라가는 향기나는기도가 되었습니다. 항상 볼 때마다 드는 감동과 경외감- 어찌 그 동작을 다 외우셨을까요?다윗+사랑+몽골- 수화 찬양 " 주님께 드려요,  좋으신 하나님" '에바다+은혜'목장에서는 멀티디멘져널한 새로운 형태의 뮤지컬을 선보였습니다. '역시'라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한 멋진 기획과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귀여운 아기곰들, 미워하기엔 분장이 너무 앙증맞았던 늑대형제님, 그리고 분장이 따로 필요없던 천사자매님들 모두 아름다왔습니다.  물론 초코렛도 맛있었습니다.  에바다+ 은혜- 뮤지컬 "곰 이야기" '샘물+마하나임+GNP+열린' 목장에서도 그 동안 새누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공연을 선보였습니다.이른바 '선찍고 후짝짝'. 비디오촬영때는 1인 다역의 배우들, 녹음때는 합창단,  당일 뮤직비디오 상영때는 박수부대로 애쓰신 목원님들. 한몸던져 큰 웃음 주셨습니다. 샘물+마하나임+GNP+열린- 뮤직비디오 "맛을 잃은 소금" 새누리의 꽃 '청년공동체'에서는 이날 새로온 자매님까지 즉석에서 영입, 바로 무대에 세워버린 엄청난 매력의 찬양과 율동을 선보였습니다. 심사위원장이신 손목사님의 심사평은 "..." 이었습니다.  청년공동체- 찬양과 율동  "그리스도의 계절" 웃고 박수치며 시간가는 줄도 모르다가 어느덧 목장축제의 마지막 순서. 이른바 새누리대세 '로고스+섬김+샬롬'목장에서 준비한 black night공연이 어둠과 정적속에 시작됬습니다.암흑속에서 빛나던 십자가, 우리의  고백,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은 새누리성전에 감동의 핵폭탄을 터트리며 열화와 같은 찬사와 박수를 받았습니다. 로고스+섬김+샬롬- Black Night  "우리 때문에"       참여한 모든 목장들과 공동체들이 서로 단 한가지도 겹치지 않는 다양한 공연으로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기에 누가 몇등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던 새누리 목장 축제였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자랑의 묘미인 상품을 향해 모든 참가자들의 촉각이 향하고,드디어 정말 웬만한 시험문제보다 더 어려웠을 심사작업을 마친 심사위원들의 심사결과는!1등 - 로고스 + 섬김 + 샬롬2등 - 샘물+마하나임+GNP+열린3등 - 에바다 + 은혜 그리고 인기상은 아브라함목장에게 돌아갔습니다.하지만 우리 아홉 팀의 각기 다른 공연들이 하나님앞에서는 순위와 상관없이 새누리라는 예쁜 리본으로 곱게 묶인 하나된 아름다운 예물이었음을 믿으며,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자리를 새누리에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날 미처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동영상을 올리지만 본 기사와 동영상만으로는 그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음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올해는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2012년 12월 31일에는 더 많은 목장들과 목원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목장축제가 될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목장축제 동영상 보기 (길이: 1시간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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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Apr 26.2014 손경일 담임목사님 취임감사예배 동영상과 사진
    손경일 담임목사님 취임예배의 사진보기와 관련기사 읽기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현장 스케치 사진보기 관련 기사 읽기 관련 기사 읽기 2 동영상 보실때 버퍼링 현상이 심하면 아래의 방법중 하나를 써보세요. 동영상 play 를 pause 로 해놓고 다운눈금이 많이 올라간 후 다시 play 를 누른다.동영상을 다운받아 나의 컴퓨터에서 play 하여 본다. 잔치준비 (동영상 길이: 12분38초)     동영상 다운받기 성가대 찬양 (동영상 길이: 2분49초)   동영상 다운받기 손인식 베델교회 목사님 설교 (동영상 길이: 12분39초)   동영상 다운받기 손경일 담임 목사님 답사 (동영상 길이: 8분44초)   동영상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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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7
    신지연Apr 24.2014 일본 단기 선교
    다신교의 나라 일본에 예수 그리스도의 희망을 전할 새누리 일본 단기 선교팀이  7/12 ~ 7/26 까지 ( 2주간 ) 다녀올 예정입니다. 일본 단기 선교팀은 3팀으로 나누어 각각 시부야, 류가사키, 아키타, 히가시쿠르메에서 사역하게 됩니다. 일본 아이들을 향한 VBS 사역이 포함 될 예정이니, 방학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참여 하시고 싶은 일본 선교에 마음을 품으신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박준호 선교 사역 팀장이나 목회자에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공 죄석 예약을 위해  되도록 빨리 신청하여 주시면 선교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신청시에는 반드시 여권에 있는 정확한 이름과 생일을  알려 주시기바랍니다. The Japan Mission Team Itinerary is as follows; OZ 211  12 July (Sat.)     SFO-Incheon    1:10 P-5:25 P+1   AR 13 July  ( Sun )   OZ 108  13 July (Sun.)     Incheon-Narita  6:50 P-9:00 P OZ 107  26 July (Sat.)     Narita-Incheon  9:00 A-11:30 A  OZ 212  26 July (Sat.)     Incheon-SFO    4:30 P-11:15 A If you leave on 7/19, the flight schedule is same as 7/12.If you leave from Seoul Incheon on 7/20, the flight schedule is same as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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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Apr 23.2014 선교사역팀 요청 배너 내용
    선교팀 박준호 팀장님 요청입니다. 퍼스펙티브스 배너를 내리고 일본 단기 선교 내용으로 바구어 달라는 요청입니다. 일본 단기 선교: 일본 단기 선교가 7/12-26 까지(2주) 3팀이 시부야, 류가사키, 아키타, 히가시쿠르메에서 사역하게 됩니다. 일본 아 이들을 향한 VBS 사역에 자녀들과 함께 참 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박준호 선교사역 팀장이나 목회자에게 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공죄석 예약을 위해 저에게 여권에 있는 이름과 생일을  알려주십시요. The Japan Mission Team Itinerary is as follows; OZ 211  12July (Sat.)     SFO-Incheon    1:10P-5:25P+1   AR 13July (Sun.)    OZ 108  13July(Sun.)     Incheon-Narita  6:50P-9:00P OZ 107   26July(Sat.)     Narita-Incheon  9:00A-11:30A  OZ 212   26July(Sat.)     Incheon-SFO    4:30P-11:15A If you leave on 7/19, the flight schedule is same as 7/12. If you leave from Seoul Incheon on 7/20, the flight schedule is same as 7/13 p.s. right now, the seat availability is very tight so please the earlier booking would be more discou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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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5
    사브리나리Apr 20.2014 부활절 연합 예배
    < 살아 나셨습니다! > < He has Risen! >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누가복음 24:5-6지난 고난주간은 저희 조국의 참사로 인해 더욱더 참담하고 고통스런 한주였습니다.삶의 지극히 어두운 고통의 한복판에서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주권앞에 겸허할수 밖에 없는 저희는 피조물임을...그런 저희의 죄를 사하시려 감당하시며 오르시던 그 골고다 십자가의 핏자욱과 발자국 소리가 더더욱 저희를 향하신 지극히 온전하신 사랑의 징표임을 고백할수 밖에 없는 한주였습니다.4 /20 주일 새누리 교회는 부모와 자녀가, KM 과 EM이, 형제와 자매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저희 조국의 아픈 참사앞에 온전히 임하시길 온 교인이 합심하여 기도하며 부활하신 주님 앞에 부활절 연합 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무덤문이 열리고 우리 주님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다른 문화와 다른 모양의 예배의 지체들, 다른 생김새와 다른 언어와 다른 민족들이 한 예배당에 모여 뛰어 기뻐하며 우리 예수님의 부활을 찬양하며 부활하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찬송과 존귀 영광" 하늘 문을 여는듯한 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손경일 목사님의 말씀의 선포가 있었습니다. 다시 살아나신 부활의 주님을 죽은자 가운데서 찾아 헤메이는 어리석은 저희가 아니라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사신 영원한 생명이신 우리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저 천국의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저희 새누리 공동체이길 축복하셨습니다.그에 이어 이제 썩어질 세상것에 연연하는 자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이신 주님을 내 구주로 선포하며 내 삶을 주 앞에 약속하는 침례식을 통하여 32 명의 새누리 형제 자매가 주님 안에 새로 태어 나셨습니다. 주앞에 고백하신 "아멘"의 외침이 모든 침례받으신 성도님들의 삶가운데 살아 역사하시길 축복합니다.< Alive for ever > EM 공동체의 아름다운 헌금 찬양과 함께 저희도 이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주의 자녀임에 다시 한번 감사하며 받은 은혜 감사하여 부끄러운 두손에 작은 저희의 정성을 담아 올리며 부디 이 물질과 기도가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는 그곳에 귀히 쓰이길 기도합니다.한 영혼이 주앞에 돌아오면 저 천국에서 벌어지는 잔치처럼 저희의 삶이 이 어둡고 소망없는 세상 가운데 빛을 발하며 살아 계신 우리 주님을 온전히 들어내는 경건한 잔치의 삶이길 소망합니다.다시한번...죽음을 이기신 부활의 주님께 세상 권세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승리의 우리 주님께그 크신 사랑과 긍휼이 고통속에 갇혀 있을 영혼들에게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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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4
    김재원Apr 19.2014 하모니카 기타 클래스- 웹배너 입니다.
    하모니카 기타 클래스 일정이 정해져서 올립니다. 편집팀 자매님,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김재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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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3
    신지연Apr 18.2014 [가정사역팀]어머니 학교를 마치고
    지난 3/24(월), 3/25(화), 3/31(월), 4/1(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북가주 17기를 위한 미주 두란노 어머니 학교가 저희 새누리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 어머니로 하여금 어머니 역할을 감당하게 하라' 는 하나님 뜻을 따라 성경적 여성상을 제시함으로 어머니 자신이 먼저 건강하고 행복한 여성으로 회복되어 그리스도안에서 돕는 배필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음으로 안정되고 온유한 심령으로 아내의 역할과 어머니로서 자녀양육을 잘 감당하여 건강한 가정을 세우도록 한다는 것이 어머니 학교의 비전입니다. 저희 새누리의 자매님들과 이 지역 교회의 자매님들이 함께 모여 찬양, 조별나눔, 식사, 주재강의, 예식등으로 진행되어진 이번 어머니 학교를 통하여 받은 따뜻한 위로와 격려, 치유와 회복, 결단과 감격을 다음의 영상을 통해 나누기를 원합니다! 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 안 영남 전도사 어머니 학교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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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2
    김재원Apr 16.2014 웹 배너 다시 수정했어요~교체 부탁드립니다.
    편집팀 자매님들 안녕하세요? 지금 걸린 배너 이미지의 글씨가 너무 큰거 같아서 크기를 줄였습니다.ㅠㅠ 다시 교체해서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웹용 배너 사이즈를 어째야 할지 아직 어리버리한 일인 입니다 ^^;; 김재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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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1
    신지연Apr 14.2014 Easter Fun Fair 4/19
    부활 주일을 맞이 하여  4/19 ( 토 ) 12 : 30~ 3 : 00 pm, Easter Fun Fair 가 열립니다. 어린이들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 그램과 점심이 제공 되오니 예수님이 부활 하신 기쁜 소식을 친구들과 이웃들을 초청하여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는 기쁜 행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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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
    신지연Apr 14.2014 침례식 4/20
    4 / 20 ( 주일 ) 부활절 연합 예배 중에 침례식이 있습니다. 침례를 원하시는 분은 목회자들에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침례 교육은 4 / 19 ( 토 ) 10 : 00 AM 코이노니아 룸에서 있습니다. 침례 받으시는 분들은 반드시 참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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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9
    오정아Apr 08.2014 강대상꽃꽂이(4/6/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오늘의 비타민"농사를 모르는 사람들은 논에 물이 가득 차 있으면 벼가 잘 자라는줄 압니다.하지만 논에 항상 물이 차 있으면 벼가 부실해져서 작은 태풍에도 잘 넘어집니다. 그래서 가끔씩은 물을 빼고 논바닥을 말려야 벼가 튼튼해집니다.우리 삶의 그릇에도 물을 채워야 할때가 있고 물을 비워야 할 때가 있읍니다.인생은 흘러가는것이 아니라 채우고 비우는 과정의 연속입니다.오늘 무엇을 채우고 또 무엇을 비우시겠읍니까.마음에도 저울이 있습니다 가끔씩 가리키는 무게를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열정이 무거워져 욕심을 가리키는지 사랑이 무거워져 집착을 가리키는지자신감이 무거워져 게으름을 가리키는지 자기위안이 무거워져 변명을 가리키는지슬픔이 무거워져 우울을 가리키는지 주관이 무거워져 독선을 가리키는지마음이 조금 무겁다고 느낄땐 저울을 한번 들여다 보시라!마음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사랑하는 일이 우선입니다. 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세상에 잠시 소풍 온 사람들입니다.같이 웃고 같이 슬퍼해 줄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해서 손 모아 기도해야 합니다" 아름다운 마음과 기쁨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좋은글과 아름다운 꽃으로 강단을 빛내주심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게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주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Spider Mum,Rose,Lily,Misc Green, 동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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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Apr 01.2014 강대상꽃꽂이(3/30/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오늘은 우리새누리에 가슴벅찬 풍성한 날이었습니다.주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세계 땅끝까지 하나님나라를 세우기위해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러 중국과 북한 선교지로 떠나는 김진리 김은혜부부의 선교사 파송이 있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중국과 북한에서의 선교사역이지만 구원의 복음이 전파되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손경일목사님과 형제자매님들께서 월요일(31일)에 남아공 단기선교를 떠납니다.주님과 동행하시는길 은혜로써 놀라운 경험들을 하시고 강건하게 돌아오시기를 기도합니다."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않으시는 하나님 주의 심장가지고 우리 이제 일어나 주따르게하소서세상 모든 육체가 주의영광 보도록 우릴 부르시는 하나님 주의손과 발되어 세상을 치유하며 주 섬기게 하소서 물이 바다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것이 온세상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덮음같이 물이 바다덮음같이 온세상 가득한 승리의 함성 (세상모든민족이 중에서)"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떠난 분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이번주 헌화를 보고 탄성을 지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개나리와 수선화의 조합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자매님 실력이 이젠 가르쳐도 될 실력이십니다.  기도글과함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지금도 살아계시는 사랑의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개나리,인조새,수선화, Monstera 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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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Mar 25.2014 강대상꽃꽂이(3/23/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꽃에서 부터  "와아 봄이다!!!!" 라고 외치는듯  봄의 꽃 벚꽃이 너무도 아름다운 꽃꽂이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무심코 지난주 주보를 보다가 "목사님 칼럼"이 눈에  띠었습니다.목사님껜 좀 미안한 말씀이지만 난 한번도 "목사님 칼럼"을 읽은적이 없었고, 아니 사실 안 보였다라고 하는 편이 ..... 주보를 보게되면 당연 주일설교등 차례가 눈에 먼저들어오고 교회소식 그리고 대강 흩어보고 그냥 성가대 바인더에  끼워버리게 되곤 했습니다.그런데  지난주 주보에서 하늘과 나라(두딸)한테 잔소리를 하는 아버지의 크나큰 사랑을 "하나님의 잔소리" 로 비유하신 글이 마음에 다가와 글을 나누게 되었습니다."한 아들이 아버지의 잔소리를 무척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참다참다 결심을 하고 아버지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언제나 그 잔소리 안듣게 되나요?" 아버지가 대답했습니다. 이 두가지가 생기면 안듣게 될것이라고 "아버지가 죽거나, 아버지가 너를 더이상 사랑하지 않으면.........."얼마나 귀한 말씀인지요 성경은 수없는 잔소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그 이유는 주님은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우리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꼴을 먹여주시며 늘 부족함 없게 채워주시고 푸른풀밭 맑은시내물가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영적,육적으로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여호와는 우리를 사랑하며 기르시는 목자이십니다.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잔소리룰 기억하며 말씀과 기도, 서로사랑하며 지혜롭게 보내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꽃꽂이로 ,기도글로  수고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Cherry Blossoms, Misc Green,  Anthurium,인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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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Mar 18.2014 강대상꽃꽂이(3/16/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오늘 설교말씀중에 목사님께서 다음주부터는 성경말씀을(주일설교 주제말씀) 더이상 동영상으로 안나오니까 모두들 성경을  지참해 오시기를 당부하셨다.순간 "휴"하고 저절로 한숨이 나오며."이크 그러네" 언제부턴가 난 성경책을 다니고 있지를 않았다. 사실 성경책은  좀 무겁다는 핑계로 또 요즈음 세상에 왠지 문명에 떨어지는것 같은 사치스런 기분에 늘 들떠서  말씀을 더 게을리 한것같다.미니아이패드, 아이폰5, 더더더 좋은것......하나님말씀에 귀기우리기보다는 내 생활에 더 편하고 재미로 살아가려는 얄팍한 허세로 세상에 익숙해져있는 나의 모습이 오늘 고스란히 드러나보이는 순간이었다. 어쩌면 나는 세상이 하나님보다 더 위대하게 보여지고 그것들이 주는 쾌락에 만족해 하며 살아왔던것 같다.잠시나마 사단에 빠져 헤매이고 있을때 우리주께선 잊지않으시고 나를 잡아주시니 감사합니다."여러해동안 주 떠나 세상연락을 즐기고 저 흉악한 죄에 빠져서 그 은혜를 잊었네. 미련한 우리인생은 주의 공로를 모르고 그 쓸쓸한 사막가운데 늘 헤매고 다녔네. 오 사랑의 예수님 내맘을 곧 엽니다 곧 들어와 나와 동거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 아멘(찬송 336)" "나의 사랑하는책 비록 헤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말 그때일을 지금도내가 잊지않고 기억합니다 " 어렸을때 많이 불러보던 노래죠? 이노래를 한번 흥얼거리면서 한주간도 기쁨으로 보내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꽃으로,  기도글로 수고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Israel,Ruscus, Rose,Misc, Myrtle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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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Mar 15.2014 교회 주차 안내
    안녕하세요? 새누리 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 교회가 주차장이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근래에 주일 예배시 주차장이 거의 다 차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차지원 사역팀에서 몇 가지 공지 사항을 알려드리니, 읽어보시고 주차시에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 교회 주차장 안내  저희 교회는 주일 예배를 위해 다음과 같이 세 개의 주차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지도 참조)  - 새누리교회 주차장: 174대 주차 가능  - PolyFuel 건물 주차장 (1250 Terra Bella Avenue, Mountain View) - 유아실 뒷쪽 입구로 연결, 47대 주차 가능  - VITA(교회 앞) 건물 주차장 (900 North Shoreline Boulevard, Mountain View) - 교회 건물 주차장을 가로질러 교회로 연결 2013년 9월 현재, PolyFuel 주차장의 반을 구글 맵팀에서 사용하는 관계로, 약 47대 정도만 주차할 수 있으며,  성가대, 목자, 팀장 등 사역자들에게 권면하는 장소이며, 식당이나 CM 등으로는 가장 가까운 거리로 갈 수 있습니다. 2. 주차장 운영 원칙 - 원활한 주차를 위해 제일 안쪽 라인부터 주차 유도를 합니다.  - 교회 주차장 중에서 안쪽은 교회 건물과 가깝고 주차 공간도 넓기 때문에,  주로 노약자분들과 (아이들/어르신들) 대형 차량(SUV/미니밴 등)이 주차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 승용차 등 작은차는 주로 바깥쪽 펜스쪽으로 유도합니다. 3. 교회 주차시 유의사항 - 교회 주차장 앞에 계시는 주차요원의 지시를 잘 따라 주세요.  - 가끔 교회 주차장에서 과속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서행하시고 안전 사고에 특히 유의해 주세요. - 주차시나 주차된 차를 뺄 때에도 다른 차나 지나가시는 분들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움직여 주세요.  - 1부 예배를 마치고 늦게 나가시는 분들도, 들어오는 차량이 많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유의하면서 서행해 주세요. - 목자, 팀장 등 사역자들과 청년부 등 걷는데 무리가 없으신 분들은 가급적 교회 앞 건물 (VITA) 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고,  요즘은 이 주차장도 복잡하니, 일찍 오시는 분들은 건물 앞쪽으로 가신 다음 건물 왼쪽 편 라인에 우선적으로 주차부탁드립니다.  - drop-off만 하시고 가시거나, 교회 뒷편 식당으로 가시거나, 장애인용 주차를 하시는 분들은 주차요원에게 신호를 부탁드립니다.  - 주차 요원이 노약자가 있는지 확인이 쉽지 않으므로, 안쪽 주차장으로 가고 싶으시면 주차요원에게 의사를 표시해 주세요. - 혼자 오시거나 걷는데 지장이 없으시면 가급적 교회 앞 건물 주차장이나 바깥 펜스쪽으로 주차를 부탁드립니다.  - 처음 오시거나 늦게 오시는 분들을 위해, 또는 1부 예배를 마치고 늦게 떠나는 분들이 있어서, 간혹 안쪽 주차장에 자리가 있기도 합니다.  안쪽에 자리 있는데 바깥쪽으로 유도한다고 너무 불평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교회에 처음 오시는 분들도 주차 요원에게 알려주시면 유도를 해드립니다. 4. 장애인용 주차공간 교회 주차장에 현재 6개의 공간이 있습니다. 어떤 날은 이 공간이 다 차기도 하는데요. 2개의 주차공간을 추가로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사오니, 불편하시더라도, 새로 공간을 만들 때까지 Reserved Parking과  Visitor Parking 공간을 사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즉, Reserved Parking과 Visitor Parking은 장애인, 노약자, 늦게 오시는 분들,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해 비워 두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주차지원 사역팀원 모집 원활한 주차지원을 위해 청년부 O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위해 뭔가 봉사해 보고 싶은데, 의욕은 넘치고, 특별한 기술이 없는 청년부 분들 특히 환영합니다. 6. 먼저 인사하기와 10분 일찍 오기 교회 주차 봉사를 하면서 느낀 것 중 성도님들이 노력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서로 먼저 인사하기"와 "예배 시간 10분 일찍 오기"입니다. 주차 요원들도 성도님들도 인사로 교회를 만나고 조금 일찍 오셔서 먼저 인사하고, 예배를 준비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 보시면 어떨까요? 이상 주차지원 사역팀에서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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