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현장취재 - 손경일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 편집부기사실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편집부기사실

새누리 현장취재 - 손경일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윤희
조회 1,669회 작성일 11-09-14 16:33

본문

손경일 목사님의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가 지난 9월 11일(주일) 오후 5시 30분 새누리교회 성전에서 드려졌습니다. 본 교회 한어부, 영어부 성도들뿐 아니라 이번 감사예배참석을 위해 손목사님의 가족친지분들 그리고 각 교계 및 지역사회, 멀리는 남가주 등 타지역에서 오신 손님들로 새누리교회 본당이 가득 찼으며, 여러 교회에서 보내주신 축하화환들(몬트레이 사랑의 교회, 예삶채플, 베델한인교회등)이 곳곳에 놓여져 새누리성전이 더욱 밝고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북가주침례교협회장이신 홍흥산 목사님(아가페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취임감사예배는 김영길 목사님(샌프란시스코침례교회)와 새누리교회 찬양팀의 인도아래 모든 회중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영광의 찬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Praise.jpg 


한국어(헤이워드 침례교회 이진수 목사님)와 영어(새누리교회 EM 부상현 목사님)로 올려진 대표기도에 이어 역시 한국어(베델한인교회 양성필 목사님)와 영어(새누리교회 EM 이진성 목사님)로 창세기 19장 14절 말씀이 봉독되었습니다. 곧이어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새누리성가대의 특별 찬양 '이 기쁜 날'은 흥겨운 국악장단과 장구소리, 그리고 멋진 끝추임새로 이 날 예배의 축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 주었습니다.                  


choir1.jpg

 찬양 듣기 https://www.saenurifamily.com/xe/index.php?document_srl=22492#0


취임감사예배의 설교자이자 오랫동안 손경일 목사님의 멘토와 담임목사님으로 동역하셨던 손인식 목사님(베델한인교회)께서는 '농담인가, 진담인가?' 라는 설교 제목으로 "목사님의 말을 농담이 아닌 진담으로 여기며 진지하게 순종할 것"을  권면하여 주셨으며, 고상환 목사님(세계선교 침례교회)과 김근제 목사님(풍성한 새빛교회)께서는 각각 담임목사님과 교회에게 서로를 인내하고 받아들이며 순종함으로써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가는 교회공동체와 지도자가 되기를 권면하여 주셨습니다. 


guest1.jpg


또한 마운틴뷰 시의회의 Mr. John Inks, 새누리 초대담임목사님이셨던 김동명 목사님, 콩코드침례교회의 길영환 목사님, 뉴라이프 교회의 위성교 목사님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불편한 노구를 이끄시고 직접 취임축하의 말씀을 전하시기 위해 단을 오르시어 또박또박 축사를 읽어내려가시는 김동명 목사님과 그 목사님을 조심스레 부축하시던 손경일 목사님의 모습은 참석자 모두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또한 손경일 목사님께서 올6월까지 시무하시던 예삶채플의 성도님들과 박성근 목사님(로스엔젤레스 한인침례교회)께서는 직접 참석하여 축하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영상축하인사를 보내주셨으며, 마지막으로 새누리 교우들이 꾸민 영상환영사와 목사님 내외분께 드려진 아름다운 화환이 모든 축하순서의 대미를 장식하였습니다. 


감사와 감격의 기색을 감추지 못하시며 손기수 사모님과 함께 단에 오르신 손경일 목사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시작하셨다 (빌1:6)'는 말씀으로 취임사를 시작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아름다운 하나님나라의 화음을 만들기 위해 새누리 담임목회라는 자리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성도들과 더불어 만들어가는 새누리의 희망찬 미래를 선포하셨습니다. 


psf1.jpg  


조효훈 목사님(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감사예배를 마친후 바로 친교실에서는 330여명의 내외손님들을 위한 푸짐한 만찬이 베풀어졌습니다. 새누리자매님들의 정성과 수고로 마련된 맛있는 잔치음식들은 때마침 추석을 하루 앞둔 주일저녁 잔칫날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어 주었습니다. 취임감사예베의 순서를 맡아주신 목사님들외에도 손원배 목사님(엠마누일 장로교회), 이진수 목사님(뉴비전 교회), 민찬식 목사님(샬롬교회), 박남원 목사님(북가주 농아교회)께서도 축하의 자리를 같이 하여주셨고, 총 3시간이 넘는 이 날 예배와 만찬순서에도 불구하고 많은 하객들이 늦게까지 자리를 지키며 친교를 나누었습니다.     


pastors1.jpg

 

*     *     *

새누리 웹편집팀에서는 이번 취임감사예배를 취재하며 우리 새누리교회가 손목사님께서 강조하시던 '기적이 상식이 되는 삶'의 현장으로 변화되어가는 것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300여명이라는 내외하객들의 숫자에도 불구하고 큰 혼잡 없이 진행될 수 있게 도와주신 주차안내와 좌석안내섬김이들, 예배시간동안 아이들을 돌봐주신 탁아섬김이들, 350명을 먹이고도 남는 풍성함을 위해 고된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자매님들, 예배순서지와 영상자료를 위해 빨간 눈을 부비며 새벽작업까지 하신 웹디자인팀, 입에 잘 붙지도 않는 가사를 끝끝내 다 외워가며 그 불편한 한복을 입고도 '좋~다'고 외친 성가대원들, 아름다운 실내외장식으로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해주신 손길들,  주중에도 나와 교회구석 곳곳을 살피며 재확인하시던 성전사역팀, 원활한 진행를 위해 목사님들에 대한 직접적 압력(?)행사도 불사하시며 혼신의 노력을 다하신 운영위원여러분들와 예배시간내내 뒤에서 마음졸이셨을 미디어팀, 그 밖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양한 모양으로 섬기신 성도님들, 우리 서로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동안 눈물의 기도와 한결같은 섬김으로 새누리제단을 지켜주신 모든 교역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누리의 기적은 이제 시작입니다.        

이 순간까지 우리 새누리를 인내하시고 인도하시며 가장 좋은 것으로 예비하시고 베풀어 주신 우리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손목사님, 취임 축하드립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우선 rough draft입니다. 글과 사진 모두 추가되야 하는데 여러분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노란색으로 하이라잇한 부분은 아무리 제 머리에서 쥐가 나도 전혀 진전이 없는 부분입니다. 

바로 여기다 직접 수정하셔도 되요. 

그리고 맨 아랫부분은 넣을까요 말까요?

profile_image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Oh, Perfect!!   성가대는 동영상을 제가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profile_image

송지연님의 댓글

송지연 작성일

제가   (?) 요거 하나 넣었습니다 ㅎㅎㅎ


새누리 교회에 새역사를 쓰기 시작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셨습니다.  


머 이 정도로 얼렁 마무리...? 진짜 쉽지 않네요- ㅎㅎ

profile_image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감솨 감솨. 그런데 어디? 손목사님 취임사부분이지요? 직접넣어주셔도 되는데...

profile_image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크하하 정말 감사합니다. 사모님 재치 만땅이셔요. 그래서 전도사님도 요즘 그렇게 나날이 유머와 재치가 느시나요?

profile_image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브라보!!!

근데 저는 왜 사진이 안보이죠.?

기억 안나신 부분 그냥 얼부무려 마무리 하셔도 무난할듯 싶은데요.

그리고 맨 아래 부분 꼭 필요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윤희 자매님

자매님은 역시 사건 사고 담당이 라니까요.

행사때 마다 자매님 준비 하세요.

 

profile_image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아니 이거 제가 괜히 기사 올렸나봐요.

자매님기사와 글이 훨신 쎄련되고 깔끔하네요.

제기사는 내리고 싶어져요.

중복되는것도 있고......흐흠~~~~~

신자매님?

앞으로 저한테 기사쓰는것 요구하지 말아주삼.

창피,창피합니당.

윤희자매님한테 완전 반했어요.

아주 훌륭합니다.

목사님취임사는 걍 그것으로  마무리 해도  되지 않을까요?

이럴줄 알았으면 미리 메모라도 해 둘 걸 쯔쯔쯔

이제부턴 항시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요즘같이 돌아서면 까먹는 저는.....

profile_image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오정아 자매님

윤희 자매님글이랑 자매님의 글이 성격과 분위기가 달라서 괜찮아요.

윤희 자매님의 글이 사실적 성격의 기사 성격이고 오자매님의 글은 취임 예배의 기쁨과 축하의 분위기 그리고 준비 상황 비하인드 스토리 에 촞점을 두셨으니 읽는 사람들은 중복된다는 느낌 전혀 없고, 더 다양한 글을 다른 시점에서 참 잘 읽었다 그렇게 생각되요. 오정아 자매님께서 더이상 숙제를 안하시려하는  의도를 제가 모르는 줄 아시나 본데요.   다음주에도 자매님의 상큼한 글 기대할께요.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0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DkwMDAwMDAxMDMwLmdpZg%3D%3D

profile_image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마지막부분 빼면 안되지요.

그야말로 자매님글에서 하이라이트인걸요.

그대로 하시고요.

동영상이 올라오면 목사님취임사는 그걸 토대로  마무리 하시면 걱정안하셔도 되겠네요.



profile_image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복음서가 4권인 이유가 있습니다.


두분의 기사가 참 좋습니다.


성가대 동영상을 짜르려는데, 웬지 자꾸 Windows Movie Maker 가 crash 합니다...

두시간 허비하고 일단 후퇴하였음...

profile_image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끙!!!!!

이모티콘 퍼가요.^^


profile_image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그러네... 사진이 지금 저한테도 깨져나오네요. 내일 다시 해보거나 백형제님께 맞춰서 넣어달라고 해야겠어요,

profile_image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윤희자매님?

사진 들어갔는데 저 사진인지 확인해 보세요

profile_image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이건 예배전 연습사진이구요. 이것 보다 성가대원들이 왼쪽으로 서있는 더 개미같이 나온 사진있어요.  성가대 오른쪽으로는 장구치는 반주자님도 나와 있고 물론 개미사이즈로. 전 근접촬영을 아주 싫어라 해서 ㅎㅎ 

성가대만 나온 사진보다는 전체 예배장면이 같이 들어가 있어서 더 낫지 않나 싶었거든요.

만찬사진도 전체사진이 있으면 참 좋겠는데...


profile_image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사진싸이즈 줄여서 넣어보세요.

하나 들어갔는데....

나머지는 어떤건지 몰라서

profile_image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자매님?

사진 봐주세요.

이거요?

profile_image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윤희 자매님

백형제님이 어제 피카사에 올리신걸로 들어가 보세요.

profile_image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예 오자매님 이거 맞는 거 같아요.

다시 피카사로 가서 받아야 하겠네요. 근데 거기에는 만찬사진중에 단체샷은 없는 거 같던데...

누가 또 사진 좀 찍었을까나? j_calling? 

여하튼 모두 캄사.

profile_image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윤희자매님?

자매님이 올리신 사진은 어디서 빼온 거예요?

어제 백형제님이 보내주신거예요? 아님 자매님이 갖고 계신 사진인가요?

profile_image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예 어제 백형제님 올리시자마자 다운받은 거에요. 아마 나중에 수정하셔서 제가 먼저 받은 것에 문제가 생겼을지도...

히히 근데 거의 채팅수준이네요. 

자매님 뭐하세요? 형제님이랑 소곤소곤 재밌게 수다?

울 남편은 저녁에 성경공부있어서 지금 저 혼자거든요.

어제부터 아프다고 회사도 못가고 오늘오후까지 누워있다가 성경공부때문에 뒤뚱거리며 나가는 뒷모습이 차암으로 사랑스럽더구만요 으이구.

profile_image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글이 역시 윤희자매님~~ 스럽습니다.

profile_image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우리요?

각자 자기방에 쳐박혀서 컴퓨같고 놀지요 뭐

자매님은 어떻게 올리시나요?

저는 어제받은 피카사사진을  오픈-세이브-한다음 이걸 다시 오픈위드 페인트에서 사진싸이즈를 줄였다가

다시 세이브해서 썼어요.

전 완전  컴초보라서....

profile_image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와락 와락 쪽쪽 (영어로는 OXOX)

어디갔다 이제 나타나셨나요? 

빨리 수정좀 해줘요. 아무리 다시 읽어봐도 완전 "대한늬우스"야.





profile_image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치~~

대한늬우스 아무나 쓰나요?

대한 민국 최고의 기자가 쓰는거라고요.


음~~너무 길어서 조금은 읽는 분들이 부담스러울 것 같기도 한데...

저도 대충 읽었는데 내용 완벽한 것 같아요.

렌즈 한 번 닦고 다시 읽어볼께요.

지금 뭔 일 때문에 메일 잡고 씨름하느라 렌즈가 동동 뜨네요.


profile_image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저도 그렇게 해서 써요. 

profile_image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ㅋ 대한늬우스의 특징

1. 매일 들어도 똑 같다.

2. 무슨내용인지는 한 봐도 비디오, 안 들어도 오디오다.

3. 아무나 다 비슷하게 쓸수도 말할수도 있다.

하여간 떙큐

profile_image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역시 우리 희순자매님!

전 이런 feedback을 원한겁니다. 말이라도 더 줄여볼려고 노력중인데 하여간 내일오후까지는 어떻게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아아악 글이 사라졌었어요. 간신히 임시저장된것 불러오기는 했는데 완전 기절하는 줄 알았엉 ㅜ.ㅜ

profile_image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손 희순 자매님,  네이버에 띄어쓰기 맞춤법 검색창이 있습니까? 저는 몰랐음.

아시면 know how 좀 나눠주세요 ^^^

profile_image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저는 개인적으로 웹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띄어쓰기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던 적도 많습니다. 초등학교때 다 배웠다고 생각했던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의외로 어렵습니다. 맞춤법도 세월따라 많이 바뀌어서 모르는 것도 많고, 쌍받침이 은근히 사람잡더군요. 웹에 올리신 다른 분들의 글을 읽을때도 초등학교 국어 실력이 의심이 가게 소리나는 대로 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한번 실수로 하셨나 생각했는데 그분은 계속 그렇게 아직도 쓰시고 계시더군요. ㅎㅎ. 누군지는 말하지 않겠지만 아마 다들 아실 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띄어쓰기를 교정할수 있다는 네이버가 있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역시 주보를 만드시는 손희순 자매님이라 다르시네요. 그리고 손자매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저도 글 간격을 200 % 로 바꾸어 올리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입니다. 위에 에디팅 부분에 보면 글꼴과 사이즈 그리고 간격을 조절하는 부분에서 항상 저는 200 % 로 바꾼 다음에 올리는데 , 그렇게 하는 것이 읽을때 훨씬 편하고 눈에 잘들어 옵니다. 어제 송사모님의 글도 제가 그렇게 수정해 버렸는데 송사모님한테 혼날까봐 말씀도 못드렸습니다. 송사모님 죄송합니다. ㅎㅎ.

그리고 한가지 더... 위에 에디팅 에서 둘째줄 4번째 것을 적용해서 올리시면 지금 제 댓글 처럼 양쪽 글 끝이 정리 되서 나오는데 저는 이렇게 해서 올리면 깨끗해서 개인적으로 글을 올릴때 항상 이렇게 해서 올립니다. 하지만 다들 선호하시는 게 다르시니 글쓴 사람 마음이지만 우리는 무슨 정보든지 공유해서 배워가는 입장이니 그냥 저의 취향을 올려봅니다. 다른 분들도 혼자 터득하신 정보나 기술 같은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가르쳐 주시면 다 같이 발전에 발전을 하지 않겠습니까?

profile_image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예.


네이버에 있습니다.   http://s.lab.naver.com/autospacing/


제가 가끔 이용하는데 고유명사등은 약간 틀려요.




profile_image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백형제님, 도와주세요.

1. 위 기사중 성가대 찬양을 성가대 사진밑에 링크로 올렸는데요. 링크말고 이 기사내에서 바로 들을수 있는 오디오클립으로 첨부해주실수 있을까요? 링크를 클릭하면 성가대 찬양 페이지로 이동을 해서....

2. 마지막 만찬 사진을 되도록 많은 분들이 나온 전체샷으로 올리는 것이 목사님들 사진보다 좋지 않을까 싶어요. 중복되는 경향도 있고 해서. 혹시 다른 분들이 찍은 만찬사진은 없을까요? j_calling은 친교실사진은 못 찍으셨다고 하네요.

3. 목사님 설교 사실과 거리가 너무 먼 것은 아닐까요? 힝 어째요. 

4. 전체 줄 간격과 글꼴을 수정하는데 일부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왜 그런지...

여기서도 제가 줄간격을 180%로 했는데 중간 3번째 paragraph "한국어..."은 아무리 고쳐도 줄간격 수정이 안되요.

5. 아직도 보기에 너무 빡빡한가요? 줄간격200%로 하면 전체 길이가 너무 길어져서 씨원 씨원하게 편집하기가 좀 그런데요...

profile_image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최자매님 수고많으십니다.

1. MP3 를 동영상에서 추출하여 올리겠습니다.

2. 어제밤에 김용범형제님이 찍은 사진을 j_calling께 CD 로 주겠다 연락이 왔고요, j_calling도 찍으신 것이있다합니다.  이 두분 사진들을 입수하는대로 올려드릴께요. 이 기사고 조금 늦어질수도 있으나 괜찮을 것 같아요.

3. 거리 안 먼것 같은데요.

4. 이때는 HTML mode 로 들어가셔서 손을 보셔야 할 거에요. 저도 try 해보겠음.

5. 맘대로 하시길요.


이 기사 release 해도 될 것 같은데요.

profile_image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감사합니다. 

1. MP3가 되는대로 링크대신 넣어주십시오

2. 마지막 사진도 나중에 replace하면 되겠지요.

3. 목사님도 기억 잘 안나시리라 믿고...

4. & 5.  일반 글이 아니고 기사니까 그냥 160%로 전체 맞추겠습니다. 


마지막부분 (* * * 아래)은 일단 제외하고 올리려고 합니다. 뭔가 전체적으로 맞지도 않고 주절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이미 취임예배에 대한 소감문들은 꽤 올라왔으니까 없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웹진에 올릴까요? 제목좀 제안해 주세요. 제목올라오는대로 release하겠습니다. 

위에 언급한 것들은 나중에도 대체가능할 것 같아서요.


profile_image

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웹진이 좋겠지요.


 제목은  알아서 ㅋㅋ  신자매님은 지금 너무 바쁘시니까 하던일 하게 건드리지 마시고. 

profile_image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감사합니다. 신자매를 이렇게 배려해주시고.

 

윤희 자매님

올라오는 거 기다리다 목 빠지겠네요.

오늘 안에 올리시는 거죠.

 

백형제님  김용범 형제님이 사진 주신거 저도 그중에 하나 필요할 거 같은데,

저도 사진 좀 볼수 있을까요?

 

profile_image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드뎌 올렸음. 백형제님 나중에 꼭 MP3랑 사진 바꿔주셔요. 

profile_image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신자매님,  지금 break time?)


아직 사진을 못받았습니다. 김용범형제가 전도사님께 드리겠다 하셨으니까 받는대로 웹에 올려드릴께요.


감사! 

profile_image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수고 닥쌍하셨어요.

정말 프로페쇼날하게 보입니다.

네, 꼭 할께요. 근데 오늘 밤 기노스코 다녀와서 시간이 될랑가... 안되면 내일까지도 이해해 주세요. 감사~~

profile_image

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윤희자매님?

완전 신문기자 ,아니 프로 웹기자로 직업을 바꾸셔야될 듯.

수고하셨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