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구제 사역팀] 엠마누엘 하우스를 다녀와서 8/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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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희순
조회 1,498회 작성일 11-09-02 18:28
조회 1,498회 작성일 11-09-0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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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구제 사역팀에서는 지난 8월 28일에 Homeless Shelter인 Emmanuelle House를 방문하였습니다.
방문 전날인 8월 27일 전도구제 사역팀 자매님들(백숙원, 전순미, 정경원, 손희순)과 자원봉사 해주신 이금재 자매님께서 음식 장만을 도우셨습니다.
음식은 고정 메뉴인 불고기, 야채셀러드, 마카로니셀러드와 밥이었습니다.
당일 부엌에서 고기 굽기와 밥을 준비해주신 분은 전계남 형제님, 정윤철 형제님, 백윤기 형제님, 심인식 형제님등이 수고하셨습니다.
현장에 가신 분들은 김학준 형제님, 이재경 형제님, 황성배 형제님, 그리고 강병규 형제님 이십니다.
현장에는 평소보다 조금 많은 130여명 (내부인 60여명, 외부인 70여명)이 음식을 타 가서 120명분을 준비한 것에 비하면 음식이 조금 모자랐다고 합니다. Korean food의 인기는 여전했나 봅니다.
사역하신 내용을 사진으로 올립니다.
토요일 음식준비는 교회 대청소와 겹쳐서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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