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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
    최윤희Oct 17.2011 [연합예배] 교역자 찬양
    할렐루야! 지금까지 새누리역사상 이렇게 특별한 찬양은 없었습니다. 영어부 레이몬드 목사님의 선창으로 시작된 교역자님들의 찬양 "Days of Elijah (지금은 엘리야때처럼)."영어도 아닌 중국어도 아닌 유창한 한국어가 들리는 순간 제 귀를 의심할뻔 했습니다.중국어도 서투시다던 순수 미국산 레이몬드 목사님께서 한국말로 찬양을 하시다니!순간 레이몬드 목사님께서도 이제 피할 수 없는 한류의 매력에 빠지셨다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한국어찬양이 그처럼 분명하게 들리도록 연습하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Sang 목사님의 기타반주에 맞추어 이어지는 교역자님들의 화음은 도저히 단시간 내에는 만들어질 수 없는 고수들의 찬양이었기에 찬양 중간마다 넋을 읽고 듣던 성도님들의 탄성과 환호가 터져나왔습니다. 모두 빨간색 넥타이로 외모의 평준화를 이루신 손목사님, Raymond 목사님, Sang 목사님,  Jin 목사님, j_calling 그리고 멋진 스카프를 두르신 아름다운 홍이점 오전도사님과 Sharon전도사님.잘 어루러진 화음뿐 아니라 외향마저도 완벽한 조화와 화합을 이루신 교역자중창단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아이돌무대를 능가하는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교역자님들의 찬양이 끝났을 때 하마터면 예배중이라는 것도 잊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앵콜을 외칠 뻔했습니다. 새누리의 KM, EM, CM,YM이 한자리에 모두 모여 예배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감동인데 또 모든 교역자님들께서 한 목소리로 찬양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니, 이 찬양처럼 진정 우리 새누리교회에 희년이 선포되었다는 것을 온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전혀 상상하지도 못했던 깜짝 찬양으로 하나님과 성도님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물해주신 교역자님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새누리 교역자중창단의 아름다운 찬양을 자주 들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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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
    최윤희Oct 15.2011 찬양집회 섬김이들
    새누리에서 열리는 각종 찬양집회뒤에는 항상 성가대원 여러분들의 수고가 함께 합니다.손님들에게 숙소와 교통편을 제공하는 형제님과 자매님들행사안내및 진행을 맡아 주시는 형제님들그리고 항상 주방에서 음식준비로 섬기시는 자매님들여러분의 수고로 모든 행사가 항상 원활하고 풍성하게 진행되었음을 감사드리며이번 한국컨티넨탈싱어즈 찬양집회시 열심히 섬기시는 성가대원들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미처 사진에 담지 못한 숨은 손길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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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
    최윤희Oct 15.2011 한국컨티넨탈싱어즈 새누리 찬양집회
    지난 10월 14일 저녁,  한국컨티넨탈싱어즈가 2011년 미주 찬양집회 '주의 날개아래'의 첫 무대를 올린 새누리교회는 뜨거운 찬양의 열기와 박수소리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공연 시작시간인 7시30분이 되기전부터 삼삼오오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성전을 메우기 시작한 새누리 성도님들은 그리 익숙하지 않은 찬양들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찬양사역자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열정과 은혜의 몸짓에 곧 하나가 되어 박수치고 손을 흔들며 찬양의 기쁨을 함께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청년부부터 여호수아반까지 성인부 성도들 뿐만아니라 YM과 CM의 학생들도 참석하여 언어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새누리가족들이 찬양의 띠로 모두 하나되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이번 집회에서 아카펠라와 스윙, 팝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힘찬 율동과 함께 선보인 6인조 혼성그룹 한국컨티넨탈싱어즈는 영혼을 울리는 천상의 화음과 더불어 많은 연습의 수고가 엿보이는 세련된 무대매너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세상의 가치보다 예수의 가치가 높다'는 믿음아래 헌신한 젊은 찬양사역자들의 진솔한 간증과 고백에서 우리 새누리성도님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됨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다시한번 감사드리게 되었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에 그 귀한 사랑을 혼자만 간직하지 않고 세상에 나가 몸소 나누려는 사역자들의 모습에서 깊은 감동과 도전을 받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약 1시간 30분에 걸친 찬양집회후에는 새누리성가대에서 준비한 다과가 친교실에서 제공되어 밤늦도록 서로 찬양의 감격을 나누는 친교의 시간을 갖었습니다.본 집회에서 받은 은혜와 감동을 글로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우리 새누리교회 웹사이트 나눔방https://www.saenurifamily.com/xe/index.php?mid=share 과 한국컨티넨탈싱어즈 공식웹사이트 http://www.koreancontinentals.org 에 후기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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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
    손희순Oct 14.2011 KM과 EM의 연합 찬양 연습
    오늘(10/13) 성가대 찬양연습은 돌아오는 주일에 있을 연합 예배를 위해 한어부와 영어부가 함께 연습하는 시간이었다.찬양은 "Old Time Religion Medley"로 CM과 YM 그리고 EM을 위해 영어로 부르기로 되어있었는데...카리스마 넘치는 지휘자님이신 j_calling,박자 맞추어 손뼉을 치라 하신다.손을 흔들라 하신다.급기야 가사를 외우라 주문하신다.순한 양같은 우리들은 땀을 뻘뻘 흘리며 성경구절 외우는 고난(?)에 더하여 영어 찬양 가사를 외우는 고행에 굳어져버린 머리와 지나온 세월들을 탓하곤 했는데...오늘 그런 우리의 연습이 제대로 되어지고 있는지 평가할 청중평가단이 등장했다.그들은 오늘 함께한 영어부 형제,자매님들의 아들과 딸들!!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더욱이 의젓하기까지 한 어린이 청중평가단 앞에서 우리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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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
    오정아Oct 11.2011 강대상꽃꽂이 (10/9/2011)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늘 그자리에,  하지만 늘 다른 모습의 꽃들의 조화가함빡 웃음을 머금고 매주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주님이  빚어주신 너무도 아름다운 작품입니다.새누리 공동체 여러분을 위해 주님이 빚어 주셨습니다.또한 여러분들도 주님이 빚어주신 훌륭한 보배지요."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 13:34-35우리 모두 따뜻한 사랑으로 예수님의 참제자가 되시는 새누리공동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재:장미,백합,버들가지,Snap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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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
    오정아Oct 11.2011 강대상꽃꽂이 (10/2/2011)
    새누리가족 여러분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완연한 가을임을 알리는 짙은 가을색으로이번주 강대상이 화려하게 장식되었네요.요즘 가을하늘 보셨나요?무척 높다고  느껴지지 않으십니까?그야말로 천고마비(天高馬肥)지요.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란 뜻은 누구나 다 아시는 바와 같이천고마비(天高馬肥)란  말은 본래  북방의 흉노족(匈奴族)의 침입을  경계하고자 나온 말이라 합니다.  이들은 겨울을 대비하여 먹을 것을 찾아  살찐말을 타고 북방 변경의 농경 지대를 끊임없이 침범, 약탈해 갔다 합니다우리 새누리공동체 여러분들도 이 천고마비의 계절에 자칫 침입할지 모르는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全身甲胄)로단단히 무장하는 새누리공동체가 되시길 소망하며 (엡:6:12)이번주 꽃꽂이 주제는 "침례식이 있는 귀한 주일예배입니다.   침례받으시는 성도님들의 각심령을 기뻐하시는 하늘아버지의 마음을   작게나마 여러색깔의 꽃다발묶음 으로 올려드립니다. " 입니다     소재 ;  국화, 다알리아, Yarrow, Celosia, Gr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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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
    오정아Oct 09.2011 새누리풍경
    주일 아침 아가방 풍경 입니다.새누리의 미래가 여기에 있습니다.너무나도 예쁘고 귀한 우리의 미래입니다.아기들  이름을 아시는 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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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
    백윤기Oct 04.2011 침례식
    10 월 2 일 주일 예배 시간 10 명의 장년부, 6 명의 청년부, 그리고 5 명의 YM 포함 총 21 명의 새누리 성도들이 주님되신 예수님 앞에 그의 자녀로 살아 갈 것을 다짐하며 가족과 친구들, 교회 성도님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으며 침례를 받았습니다.   목사님과 의형제 되시는 < 사랑 이야기 >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들려주는 찬양으로 시작된 이 축제로 이제 저희들은 물속에 들어감으로 우리들의 과거, 육신은 십자가와 함께 다 죽어지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더불어 날마다 새롭게 살게 되었습니다. 기쁨과 감격으로 침례를 받는 분들, 그리고 그들이 물위로 나올때 마다 기도와 박수와 환호성으로 축복하며 지켜 보던 많은 새누리 성도님들에게도 오늘의 침례식을 통하여 복음의 의미와 비밀, 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의 은혜를 가슴 속 깊이 새기게 하는 귀한 침례식이었습니다.  침례되기 전부터 구원의 감격으로 흐느끼시는 자매님, 목장의 목원들과 막내 딸이 차례 차례 침례를 받고 내려 오자 감격의 눈물이 그칠줄 모르는 자매님, 새누리의 새 가족이 되시자 마자 주님을 내 구주로 받아들이시고 침례를 받으신 분들, 성가대원 중에도 2 분이나 YM 소속인  아이가 침례를 받게 되어 성가대석 또한 축제 분위기로 넘쳐 났답니다. 첫째 딸 되는 Kayleah Son ( YM ) 에게 직접 침례를 주시던 손경일 목사님께서도 이번 침례식은 남달랐 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께 침례를 행하던 침례 요한 보다도 더 감격스럽지 않으셨을까요?   주님, 저희들을 당신의 자녀로 삼아 주셨음을 인하여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침례받으시고 주님안에 다시 태어나신 21 분 정말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10 월 2 일 주님 안에서 새로 태어나신 축복의 주인공들이십니다.  장년: 장민아, 장근숙, 김부형, 차용호, 정혜진, 이해선, 정소영, 엄용남, 김유원, 유자경(10명)청년: 김희정, 김소연, 서아름, 전현숙, 홍진기, 정의형(6명)YM: Sophia Han, Bryan Park, Claire Son, Kayleah Son, Dana Yang (5명) 동영상 길이: 17분3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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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
    오정아Oct 04.2011 성전관리
    교회에서 각종 모임을 가진 후 특히 인도자들께서는 반드시 전기나 에어컨,문단속등의 관리를 철저히책임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꼭 인도자가 아닐지라도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성전을 내집처럼 아끼고 보살피고 가꾸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데 우리 모두 참여합시다.성전관리는 우리성도님들의 귀중한 헌금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 다 아시죠?특별히 매주 목요일 밤과 주일밤엔 어느 형제님 한분이 밤마다 성전을 돌며 문단속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이분 혼자서 하시기에 솔직히 벅차다는 생각이 듭니다.새누리 성전을 사랑하시는 성도님들, 이분을 도와  성전관리 하는데 협조하실 분은  j_calling께 알려주십시오.거주지가 교회에서 가깝게 사시는 분이면 더욱 좋구요.누구라도 환영합니다.다음은 성전관리팀에서 보내오신 내용입니다우리 교회에는 여러 예배실과 교실, 부엌 등의 많은 시설이 있습니다. 주일 예배 후 모든 행사들이 끝나고 새누리 성도님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간 저녁 시간에 교회 건물 내부를 돌면서 문단속 및 소등 상태를 점검해오고 있습니다. 얼마전, 재정부의 도움을 얻어 교회에서 지출하고 있는 utility 사용료 (전기, 가스, 수도 등)을 월별로 조사해 본 적이 있습니다. 성도 한 분 한 분이 내 집이라는 생각으로 utility를 절약하여 사용해 주신다면 적지 않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교회 내부로 들어가는 entry door 또는 교실의 창문이 열려있는 경우가 많이 있어 도난 사고의 위험이 높습니다. 다음은 이번 주일 저녁 (9/25) 9시 30분에 교회 건물 점검 결과입니다.   불이 켜져 있는 곳: - 유년부 예배실 안에 있는 storage room- 주일학교 교실 이층에 있는 storage room으로 쓰는 다락방- 부엌교실 창문이 열려져 있는 곳:- 8번 교실과 10번 교실에어컨이 켜져 있는 곳:- 유년부 예배실- 15번 교실가스: - 부엌의 밥솥 두 개의 pilot light가 꺼져 있는 상태에서 가스 밸브가 열려져 있었음이 외에도 가끔 본당으로 들어가는 옆문이나 유치부 쪽으로 들어가는 문(double door) 이 열려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의 사항을 꼭 지켜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부엌 사용 후 가스 밸브 확인: 스토브와 오븐의 pilot light는 켜져있는 상태로 두시고 밥솥의  밸브는 잠글 것. - 교실 및 예배실 에어컨: 마지막으로 나오시는 분이끄시고 확인하실 것- 각 교실 소등 및 창문: 마지막으로 나오시는 분이끄시고 창문 잠그실 것- 화장실 소등: 마지막으로 나오시는 분이 끄실 것본인이 건물을 사용하는 마지막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늘 염두에 두고 계시면 위의 사항에 적절하게 대처하실 수 있을 줄 압니다. 성도님들의 협조를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성전관리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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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
    오정아Oct 04.2011 강대상 꽃꽂이(9/25/11)
    새누리 가족 여러분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환절기에 새누리가족 모두 주안에서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소망하며  깊어가는 가을 만큼이나  날이 가면 갈수록  한층더  업그레이드 된  훌륭한 작품이매주 강대상에 드려짐을 감사드립니다.이번주 꽃꽂이 주제는 " 노란 해바라기 중심에 가을색이 짙어갑니다(갈색).  우리 주바라기 성도님들의 심령의 눈도 주님을 향해 깊어지길 기도하며" 입니다. 꽃꽂이를 위해 준비기도로 시작하시고 은혜가운데 아름답게 꽃꽂이를 하시는 분들의 사진도 같이 올립니다.새누리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소재 : 해바라기, Stocks, Salmon Parrot Tulip, 버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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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최윤희Oct 02.2011 맛 잃은 소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마5:13)  소금에는 여러 종류의 소금이 있습니다. 천일염, 해염, 암염, 죽염, 왕소금, 고운소금, 꽃소금 등등. 형태와 쓰임은 조금씩 다르지만 반드시 갖추어야 할 공통적인 조건은 "짠 맛" 입니다. 세상의 소금이라는 우리들의 짠 맛은 어느 정도일까요?저는 이 동영상보면서 처음엔 '뭐 저정도야 ^^;;' 그러다 점점 '오 주여 ㅡ.ㅡ'  결국 회개모드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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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Oct 02.2011 [동영상] 새가족 얼굴 과 새가족환영회
    지난 3개월동안에 새누리에 새가족이 되신 소중한 분들입니다.적어도 세번 이상 시청하셔서 얼굴을 친숙히 익히시고, 교회에서 마주치시면 먼저 반갑게 인사를 꼭 나눠주시기 바랍니다.동영상 길이: 3분37초 새가족환영회가  그동안  우리 새누리 웹에 광고가  나간 바와 같이 어제 금요일  저녁 7시에 YM 예배실에서성대한 잔치가 벌어졌습니다.원래 새가족팀에서 초대한 인원은 어른, 청년,아이  합쳐서 55명이었으나여러가지의 사정으로 인해 30여명의 새가족은 불참하셨지요.많은 인원이  참석하시진 못했지만 맛갈나는 정결한 음식과 화려한 데코레이션,그리고  풍성한 선물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두시간 이상 즐겁고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목사님의 새가족을 위한 당부말씀은 "새가족환영회에 참석하신 이후로는 헌가족(헌신하는 가족)이다" 하신말씀을 새겨들으신 12분이 여러 사역팀에 조인 하셨답니다.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이번에 참석 못하신 새가족 분들은  두달후에 다시 환영파티가 있을 예정이니 다음 기회에 꼭 참석하셔서은혜받으시고 푸짐한 선물도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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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Oct 02.2011 새누리에 오신 손님들...사랑이야기
    새누리에 귀한 손님 두분이 오셨습니다. 예배중에 찬양으로 오늘의 예배를 더욱더 은혜가운데 빛내주신 분들입니다.실력있으신 사랑이야기의 찬양이 너무 빨리 끝나 아쉬움이 남았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 해 봅니다.목사님과 의형제되시는 분들이니 만큼 손목사님이 이곳에 계시는 한 또 오실 수 있을 것 같아요.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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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희순Sep 26.2011 Rummage Sale(10/8, 토) - 물품 수거
    전도구제 사역팀에서는  Rummage Sale 행사(10/8,토)를 위하여 판매 가능한 옷과 중고물품, 가구등을 수거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이번 기회에 집안 정리를 하시면서 사용치 않으시지만 다른 분과 나누고 싶으신 옷과 중고물품을 교회에 donation해 주시면 필요하신 분들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그 수익금으로 주위의 이웃을 도울 수 있습니다.옷과 작은 물품은 사무실 앞 수거함에 넣어주시고pick up 해야할 물건은 정경원 자매나 심인식 형제께 연락해 주시면 pick up이 가능합니다.pick up은 10/7(금)까지 가능하나 스케줄 조정 상 빠른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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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희순Sep 26.2011 Rummage Sale
    전도구제 사역팀에서는  Rummage Sale 행사를 10월 8일(토) 교회 주차장에서 실시합니다. 이를 위하여 판매 가능한 옷과 중고물품, 가구등을 수거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가능한 행사입니다.이번 기회에 집안 정리를 하시면서 사용치 않으시지만 다른 분과 나누고 싶으신 옷과 중고물품을 교회에 donation해 주시면 필요하신 분들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그 수익금으로 주위의 이웃을 도울 수 있습니다.옷과 작은 물품은 사무실 앞 수거함에 넣어주시고 pick up 해야할 물건은 정경원 자매나 심인식 형제께 연락해 주시면 pick up이 가능합니다.아래 동영상은 지난 3월에 있었던 Rummage Sale의 장면입니다.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고 도와주셨습니다.다시 보아도 즐겁고 보람된 하루였습니다.여러분도 10월 8일에는 이 즐거움에 함께 동참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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