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mage Sale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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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27회 작성일 11-10-2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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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mage Sale의 현장에도 우리들의 새싹들은 함께합니다.
Rummage Sale이면 항상 판매의 진수를 보여주시는 권소정 자매님!
그리고 마지막까지 남아서 정리정돈 해주신 형제님, 자매님, 사모님, 물품 수거와 분류작업등 모든 운반을 도맡아해주신
전도사님 그리고 쓰레기까지 다 모아 버려주시고 마무리 기도해주신 목사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여러분 모두를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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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손자매님
러미지 세일 기사 너무 좋아요.
근데 기사를 왜 3 개로 나누어 올리셨어요?
한꺼번에 묶어 스토리로 올라 왔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웹진에 피크닉 기사랑 연합 예배 기사도 더 남아 있어도 돼는데 없어져 버려서요. 좀 아쉬워요.
(내가 써서 그런 것은 절대 아님, )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네.
자매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데...
그것이 기술부족으로 오늘부터 제가 너무 바빠서 시간이 안될 것 같아 정신차린김에 올리려고 서두르는데 사진이 너무 많아서 올리다보면 살짝 잘못해서 기사를 몇 번이나 거의 완성 직전에 삭제해 버렸어요.
사진도 모두 싸이즈를 바꿔야해서 따로 분류해서 폴더를 만드는데 제 컴이 이상하게 연속 저장이 안되고...
그래서 데스크 탑에 모두 올렸더니 도데체 어느것이 어느 것인지??
어제 밤에 1시간 잤어요.
정말 폭팔 직전이었다니까요.
나중에 하나로 묶으려 했는데
도저히 아이디어가 안 떠올라서 연결하면 그 많은 사진이 몽땅 뒤섞일 것 같더라고요.
하루 더 밤새면 됐을지도 모르겠는데...
기사는 복사가 되는데
파일은 복사하려 노력해 보았는데 잘 안되어서
뭔가 제가 잘 모르는 노하우가 있을 것 같은데...
제 참을성의 한계라고 생각해 주세요.
저도 3개로 나눈 것이 영 걸리적 거립니다.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자고 나니 한결 좋아졌습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닌데...
투덜거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손자매님,
정말 애쓰셨습니다.
고생하신 글을 읽으며 참 감사하기도 하고, 몸도 안좋으신데 교회일로 burn out 되시면 어떻게하나 좀 염려도되었습니다.
두 부부가 교회일을 지금 거의 사역자 수준으로 하고계신데...
일은 나눠하는 것이 가장 쉽고 즐겁듯이, 서슴치 마시고 힘드실때에는 우리에게, 또 주위분들에게 부탁하시기 부탁드립니다.
Rummange Sale 기사는 제가 하나로 묶었습니다.
technique 을 알면 몇분에 통합이 되지요. 사실 별거 아닙니다.
이런 것들을 차차 배우시게 될 터이니 조금도 염려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몸조리 잘 하시고 좋은 하루되십시오.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그러셨구나..
자매님 스케쥴 읽으면서 무슨 연예인 스케쥴인가 했어요.
그것도 요즘 제일 잘 나가는 아이돌들의 스케쥴...
아마 심 형제님과 손자매님이 우리 교회에서 이것 저것 제일 바쁜 사람이 아닐까해요.
그래서 제가 교회에서 아무 것도 안한다니까요.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욕은 좀 먹지요.
편집부원들 다음 번에 손 자매님 처럼 몸은 아픈데 기사는 올려야 되고 정리는 안되고할때 다른 분들께 도움을 구하기로 해요. 혼자 힘들고 아프고 할일은 많고.. 눈물나요. 그냥 편하게 함께 일해야 오래도록 함께 갈 수 있잖아요.
손자매님 아픈데 고생 많이 하셨어요. 이런 걸 살신 성인 이라고하나요?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백형제님!
감사합니다.^^
나중에 파일을 어떻게 하면 한꺼번에 복사할 수 있는지 가르쳐주세요.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그런데 백형제님 부서소식란에 cd사역과 저녁봉사 기사의 처음 사진 3개가 파일이 없는 것 같은데요?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아, 예, 그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