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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기사실

2012년 새해아침을 여는 특별새벽 기도회 (특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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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윤기
조회 1,535회 작성일 11-12-12 22:44

본문

신자매님,

아래의 이멜을 오늘 오전도사님에게 받았습니다.

살넣고 marinate 하면 좋은 기사감이다 싶어 copy/paste 하여 올렸습니다.

(아, 이거 기사 되겠다 하고 찾는 마음,  아, 이거 돈되겠다 하는 마음과 별반 안다름. 하하)

크리스마스 지나고 올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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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주님의 평강을 전합니다.

목사님께서 말씀드린 대로 2012년 첫 주 1/2(월)-1/7(토)에 전 교인 특별 새벽기도회가 열립니다.
자녀들과 함께 온 가족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예배가 삶이 되는 2012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겠지요.
새해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여 주님이 기뻐받으시고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좋은 일들이 귀한 새누리 각 가정들과 섬기시는 일들위에 충만하길 기도드립니다.
 
새해 첫 주부터 아침 준비로로 섬기시게 되셨는데 아래를 봐 주세요.

 (목회진) :  한어부/영어부 교역자 7가정

(운영위원): 김종길김경연이영준심인식/손희순안병서/안영남, 전계남/전순미, 손혜원

(사역팀): 이현주박준호백윤기김현주이재경,  류성욱/류소정김영주, 양준모/이사라

(마태공동체 목자): 미리,김상영정진수김성현,안경화김숙서용석/류지숙강승모/김지영박수남/최정화

금(마가공동체 목자) : 이금재전승현김흥석, 그레이스박조정옥,신진수한지홍최봉운이민섭, 이영희김제만김영석장근숙유일, 최민

(청년공동체) : 김소연, 김인항, 이학준, 김영진외 청년들


 각 해당일 담당 책임자가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 김혜옥 자매님(김종길 형제님, 가능하신 지 자매님께 직접 여쭈어 봐 주시길 부탁드려요) 
수: 이현주 자매님, 
목: 김미리 자매님,  
금: 이금재 자매님,  
토: 김소연 자매님
께서 책임자로 섬기주시면 어떨지요?  

사정상 어려우신 분들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총 Coordinate은 손혜원 자매님께서 수고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많은 협조 부탁드리구요.
도움이나 의논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 예배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을 하나님께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최상의 것을 받을 때마다 그것을 하나님께 사랑의 선물로 바치라. 
당신이 축복을 움켜쥐고 있으면 마치 광야의 만나처럼 영적으로 썩어 시들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영적 선물을 개인이 독점하는 것을 싫어하신다. 
당신이 받은 영적 선물은 다시 하나님의 손으로 들어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축복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                -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

우리에게 최고의 선물인 독생자 예수님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복된 성탄을 맞으세요.
감사합니다.
오혜성 드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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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백형제님


감사합니다.


형제님도 기사감 사냥에 탁월하시네요.


이번주 기사 안내에 최윤희 자매님께 신년 새벽 기도 기사까지 기꺼이 올려 주시기로 하셨으니


윤희 자매님 부탁드려용.


저는 한동안 잠수를 탈 사정이 있어서 약 한달 잠수 예정입니다.


잠시 제 몫까지 편집부 자매님들 일당 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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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지연자매님, 

걱정말고 즐잠하삼.

요즘 웹에는 비웹팀원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니까 우리야 뭐 그냥 어장관리정도? ㅎㅎ

동생식구들과 많이 놀러도 다니고 그 동안 부족했던 수다time도 많이 즐기구요.

자주 못봐서 섭섭하지만 어쩌겠어. 주일날이라도 꼭 얼굴도장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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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신자매님,

동생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세요.

편집팀은 최자매님이 대타로 관리 잘 하시니까 염려마시고요.

늘 감사했습니다.

연말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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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이러다 휴가 즐겁게 다녀왔더니 내 책상 없어져 자연스럽게 편집팀에서 퇴출당하는 거 아니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현재 동생 식구들이 한국에서 방문하여 저 개인적으로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딸이랑 항시 조용히만 살다가 갑자기 좁은 집에 여러사람이 왔다 갔다 하니 적응이 잘 되질 않슴니다.


살림과는 영 이별한 줄 알았는데 밥도 차려야 하고, 살림을 하느 둥 마는 둥  날라리 무늬만 가정 주부로 살아오다  이게 왠 날벼락 같이 가사 노동 폭탄입니까?  이제껏 받은 여유로운 휴가 뒤에 맞은 호된 시집 살이 같은 느낌 ? 


동생들 봐서 좋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공항에서 기쁨은 잠시, 몹시 나대는  어린 조카들이 온 집안을 휘젖고 다니면서 그들에게 적응하느라 이 늙은 고모 지금 고생이 참 많습니다. 저희 시어머님은 아직도 저를 보고 둘째를 나으라고 심심하시면 한번씩 찔러 보시는데, " 어머님 죄송합니다. 저에게 양육의 은사는 없는 것이 확실히 드러났으니, 남편 내조만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어쨌든 당분간은 저는 좀 바쁘게 지낼 것 같습니다. 3 일 밖에 안됬는데 벌써 힘들어..ㅠㅠ


 


 


이상학 목사님 세미나 기사를 이미 준비해주신 손희순 자매님, 날짜에 정확하게 기사를 펑 올려주신고 계시는 최윤희 자매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연말 행사의 특별 기사를 써올려 주실 오정아 자매님과 송 사모님께도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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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연님의 댓글

송지연 작성일

동생네 하고 어딜 가실껀가요...?

원래 가족이란게 만나면 반갑고 뒤치닥거리 힘들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ㅎㅎ

좋은 시간 보내시고 그래도 계속 봐야지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