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축제(1/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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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1회 작성일 12-01-3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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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처음으로 새누리의 가족이 되신 분들을 위한 새가족 축제가 주일 저녁 다섯시반부터
YM 예배실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어제부터 새가족 팀장 이하 팀원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음식 준비에 여념이 없었고
주일 예배가 끝나고 새가족을 위한 환영준비에 분주한 시간을 보내며 테이블 셋팅에서부터
마무리 점검까지 준비는 완벽했고 육십여명의 새가족과 스텝분들 합쳐 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가족축제가 시작되면서 YM 예배실은 열기로 가득찼다.
새가족 동영상이 스크린에 상영되면서 찬양을 시작으로 오전도사님의 식사기도,그리고 정갈한 음식의
만찬은 드시는 내내 맛있다 맛있다로 연발, 백오십명분의 음식이 끝내 모자랄 정도 였다.
그리고 목회진 인사와 목장소개와 새가족들의 인사로 이어졌고
목사님의 목회비젼 및 사역팀 소개가 있었다.목회비젼은 첫째로 예배,둘째 선교,셋째 훈련,마지막 넷째로청년으로
새누리가 나아갈 비젼을 말씀하셨고
우리새누리가 가야될 올해의 theme 은 기초다지기(Back to Basic)로 우리의 기초가 반석위에 단단히
세워지기를 바라신다는 말씀으로 마무리 하셨고 다음으로 선물증정과 축도,새가족 사진 촬영을 끝으로 새가족 축제는
은혜스럽게 끝낼 수 있었다.
목사님 말씀대로 새누리의 새가족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부터 헌가족입니다.
헌신하는 가족말입니다.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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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와, 정아자매님의 사진솜씨는 이젠 일취월장!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메일로 추가로 보내주신 사진 잘 받았습니다.
스라이드 쇼로 만들어 나눔방에 올리겠습니다.
San Diego 에 잘 다녀오십시오!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정아 자매님 San Diego 다녀 오세요?
관광?
잘 다녀 오세요.
금방 오실 건데 섭섭하네요.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왠지 저 풍선아치아래 서보고 싶다는...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비즈네스 추립입니당.
놀러가는것 보다 더 좋은....
Convention 살아 생전 별거 다 해봅니다.
요즘 태어나서 처음해보는거 무쟈게 많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