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공동체 금요 예배 > 편집부기사실

청년 공동체 회장님 김영진 형제님 맞죠?

2012 년에 바뀐건 아니겠죠.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듯. 작년에도 회장은 김영진 형제님이 아니었거든요.

엥? 그래요?

클 날뻔 했네요.

회장은 이학준 형제같아요.  목자지요.

그리고 사진이 영 오래 된 것 같네요. j_calling께 여쭈면 어제 청년결혼식에서 찍은 사진이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부탁해 놓겠습니다.  보내주시는대로 바로 올릴께요.  (아니면, 송사모니--임)

현재 청년부 회장이 없으시다네요.

백형제님 청년 공동체 사진은 아직 전달 받지 못하셨죠?

이번주 금요일 부터 예배 시작인데 오늘은 기사 나가야 할 것 같아 일단 기사는 내 보냅니다.

사진이 입수 되면 형제님께서 바꾸어 주세요.

청년 공동체 소식란에 올려서 사람들이 별로 안볼 것 같아서 큰 차이는 없어 보여요.

그리고 부서 명칭이 다 바뀌었는데 웹에는 그대로 옛 명칭을 사용하고 있어

조만간 목사님의 명칭 변경 주문이 있을 것 같아요. 주문이 있기 전에 다 바꾸어 야 할 것 같아요.

형제님의 과제가 되겠지만, 큭큭

웹에 명칭을 다 update 하였습니다.  청년부 --> 청년공동체.

입력을 하다보니 손가락이 영감을 받았는지 청년궁덩체로 찍히더군요. 앞으로 저는 그리 호칭하라는 위로부터의 지시인것 같습니다.

궁덩체가 분발하여야 할것같습니다.

사진을 보니 올린지 2년이 지난 것이고, 기사도 가물의 콩나듯 올라오네요.

방법은 딱 하나, 손목사님께 여쭈어서 맛빡을 맞아야 할 것 같습니다.  김영진 형제부터 시작하여!

편집팀에서 올려주기에는 너무 잘할 궁덩체이기에, 그분들이 분발하시길 앙망할 뿐입니다. ㅎㅎ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구글다니시는 형제님 포함 아이티 업계종사자들이 좌청룡 우백호 포진하여 있는 청년 궁덩체인데 자기들 게시판을 그리 관리 하다니 쩝쩝.  실리콘 밸리 명칭이 아깝습니다.

우리 웹 디자인팀에서  관리해 주기는 청년 궁덩체의 스팩이 아쉽네요.

앞으로 청년 궁덩체 게시판을  자체적으로 발전시켜 보라 형제님의 카리스마로 일러주세요. 그럼 새누리 웹의 다른 부서방도 도전이 되고 본보기도 될듯 싶습니다.

일단은 청년 공동체 지체들이 이곳에 잘 들어오지 않으니, 먼저 페북을 활용하기로 하였습니다 ㅠㅠ

https://www.facebook.com/groups/164196650355754/ 에 그룹을 만들었지요....

동시에 이곳또한 활성화 시키는 것도 중요하니, SocialXE 모듈을 설치하여서 동기화를 시키는 것이 어떠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궁덩체는 재미있네요 ㅎㅎ

페북은 구룹간에 exchange 를 위한 것이고, 또 요즘 페북을 안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교회의 얼굴인 청년공동체의 페이지들도 좀 꾸며주세요, 김영진 형제님.

새누리교회에 올까하고 웹을 둘러보는 청년들이 새누리 청년공동체 게시판을 보면 그릇된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체 손이 빠른 김형제님이니까 하루저녁이면 충분히 다 쌈박하게 꾸밀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그대로 방치해 놓는다면 방빼버릴 겁니다. 청년궁둥체!

소셜 XE 인지 사회주의 모둘인지 좋은 아이디어같으니 이번 모일때 좀 소개좀 시켜주소 김형제님이 기술팀장님과 잘 의논하셔서 한번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