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예배 - 감격속에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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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41회 작성일 12-01-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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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매님,
오늘 밤에 송구영신때의 목장축제 동영상과 사진 몇개를 이 기사에 붙치겠습니다.
신자매님이나 최자매님 또는 송사모님께서 살을 부쳐주신후 release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자매님이 사진도 많이 찍어주셨어요. 스라이드 쇼로 만들어 볼까합니다.
참 감격스런 EM/KM 의 합동 송구영신이었지요.
감사합니다!
PS 오늘 아침 특새도 아주 은혜스러웠습니다. 이것은 사진과 설교게시판으로 제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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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제가 그날 참석을 못해서 전혀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있어서 제가 쓰고 싶어도 쓸수는 없고요.
저는 손자매님께서 하셨으면 했는데, 손자매님 아무 말씀 안하고 계시니 거절인가요?
조직에 계실 땐 싫어도 욕하면서 쓰셨는데, 조직의 힘이 안 닿는 곳에 계시니 저도 어쩔수가 없네요.
그날 참석하셨던 분이 가만 있어보자...
윤희 자매님과 정아 자매님, 그리고 송사모님으로 좁혀지네요.
내일까지 세분 중 한분이 아름답고 훈훈하게 발런티어 해주세요.
아무도 안계시면 강력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부디 조용히 아름답게 마무리 되도록 모두 기도해보시고 기도의 응답에 즉시 화답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신팀장님 제외한 팀원이 세명이 되버렸으니 이제 제가 넘버 쓰리?
조직의 쓴 맛을 보기전에 넘버 쓰리 자진납세 합니다.
그날 참가했던 목장들과 초원들 구성내용 그리고 공연제목을 몰라서 일단 전도사님들께 알려달라고 메일은 보냈습니다.
그리고 올려질 백형제님 사진과 동영상보면서 소설써야할 것 같습니다.
한 해 더 나빠진 제 기억력은 복구불가해보이니...

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오우, 최자매님, 감사합니다!
어젯밤 동영상과 slide show 를 올렸습니다.
기사에 embed 작업은 오늘 저녁에 할께요.
목사님이 오늘 아침에도 Morgan Hill 에서, San Ramon 에서... 라고 언급하셔서
저는 새벽기도 개근 안할 수가 없는 처지입니다.
그래서 취침을 10시 전에 하는 아침형인간이 되고있습니다.

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역시 조직의 힘이 쎄군요.
그리고 손자매님도 아실 것 같은데...
웹디자인팀을 조인할때는 쉽지만, 나갈때는 조직의 처절한 보복이 있다는 것을...
그것이 우리 조직의 생태 규율이요 survival 방식입니다.
혹시 신자매님, 최자매님, 인천에 있는 인화여고 나오셨습니까?
거기 백바지단이 아무 무서웠지요. 경인선을 주름잡던...
우리 12번방 입주식때 손자매님을 입회시켜서 그 처절한 모습을 보기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