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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기사실

이상학 목사님 영성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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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윤기
조회 1,624회 작성일 11-11-3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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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교회의 강단이 잠시 비워질때마다 깊이있는 영성의 말씀으로 우리들의 영혼을 흔들어 깨워주셨던 이상학 목사님의 영성세미나가 "우리가 받은 구원, 이대로 충분한가?" 라는 주제아래 본 교회에서 열립니다.


일시 : 2011년 12월 11일 (주일) 오후 2시

장소 : 새누리 교회 YM 예배실

주제 : 우리가 받은 구원, 이대로 충분한가? - 영적 성장을 위한 구원이해를 위하여

취지 : 성도들로 하여금 바른 구원론의 이해를 통해, 자칫 영적 성장과 성숙을 가로막고 있는 

        잘못된 교리의 틀을 벗고, 온전한 신앙에서 오는 기쁨을 누리게 함.  

내용 : 성경안의 여러 구원의 세계. 예수님의은 구원을 어떻게 보셨나? 

        치유와 회복으로서의 구원론 패러다임이 우리 신앙에 주는 유익과 행복


이상학 목사님께서는 2009년 9월부터 2011년 6월 말까지 새누리교회의 설교사역을 담당해주셨으며, 현재 한국의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과 총신 신대원에서 조직신학을 강의하고 계십니다. 


본 세미나는 새누리교인 및 외부참가자들에게 일반공개되며 참가비는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참석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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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완전히 손보라 하심은 저희들 맘대로라는 말씀이시라 그 말씀이시죠? ㅎㅎ

잘 알겠습니다.

 

오정아 자매님이나 송사모님  두분 중에서 발런티어 해주세요.

오늘까지 기다리고 안계시면 두분 중 제비뽑기에 들어갑니다.

재미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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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저...

형제님!

이렇게 여쭤보는 것 죄송한데요...

이 광고 내시기 전에 손목사님께 한번 살짝 운을 떼어보심이...

물론 그러라하시겠지만...

주보에는 무척 간단히 올렸거든요.

제가 가끔은 A형 임을 숨길 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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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손자매님,


모찌롱 손목사님께서 허락하신 것이지요.   저도 그정도는 ㅎㅎ

손목사님께서 저에게 주보 및 웹광고를 내라고 부탁하셨어요.


제가 알기로는 이상학 목사님께서 손목사님께 직접 부탁하였고 손목사님이 흔쾌히 동의하셔서 이루워진 세미나이지요.


사모님과 자녀들도 다 같이 오신다합니다.

우리모두에게 복되고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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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예, 신자매님.

완전히 란--> 맘대로 입니다. animate_emoticon%20(8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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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

역시!! 그러셨군요...

너무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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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역시 예상대로 아무도 발런티어를 안하시는 군요.

예배 직후 송사모님을 뵈었는데 다음 기사를 하시겠다고 오정아 자매님을 강력히 추천하셨습니다.

 

이번엔 정아 자매님께서 수고를 해주셔야 겠네요.

이미 백형제님이 올려 주신 기본 정보가 있으니 약간 손을 보셔셔 올려 주세요.

정아 자매님. 오늘 얼굴도 못뵈었는데 , 오늘 예배 오셨나요?

해주실 수고에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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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꼼짝없이 걸렸네요

제가 요즘 뭘?하는데 시간이 너무 없어서요.

하루 4시간도 못잡니다.

당분간 봐주세욤.진짜 당분간만요.

이렇게 공부하다간  아마 서울대에 들어갔을 겁니다.ㅎㅎㅎ

머리가 안따라 주니까 덩달아 힘듭니다.


사진은 넣어 놨으니까 다른 분 손봐주세요.

제가 지금  꽃꽂이는 맡은 거라서 사진 올리려고  들어왔더니 웬걸 떡하니 숙제가 자리잡고 있었네요.

아님 이대로 기사 올려도 될 것 같은데

백형제님께서 다 해놓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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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제가 할게요.

아들도 오늘 LA로 돌아가고 이 쓸쓸한 마음을 일로서 달래야쥐....

필요한 사항은 질문으로 올리겠습니다. 백형제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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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백형제님 쓰신것에 별로 첨가할 것도 수정할 수도 없는 기사인것 같은걸요. 

그래도 약간의 살이 필요하다면...

필요한 것 알려드립니다. 

  1. 이상학목사님 프로필 링크 걸어주시면 어떨까요? 또는 이력을 알려주시면 간단히 첨가하겠습니다. 특히 미국에서의 최종학위필요합니다. 학교이름 + 학위 + 전공
  2. 현재 강의하시는 학교와 강의 이름 정확히 필요합니다.
  3. Bold로 처리한 부분은 형제님께서 올려주신것 그대로입니다. 제 생각에 목사님께서 알려주신 내용 그대로일지몰라서요. 그래서 수정하기가.... 제 상상이 맞나요?
  4. 세미나시간이 얼마나 걸릴지요?
  5. 베이비싵 있나요?
  6. 사진은 기사가 공식적인 세미나에 관한 것인 만큼 이목사님 독사진이 나을 것 같은데... 의견주세요. 
  7. 독사진이 낫다면 사진부탁드립니다. 
=================
수정하다보니 백형제님께서 올리신 기사 draft에 그대로 수정해버렸네요. 죄송. 
다시 다른 draft를 만들걸 그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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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최자매님,

감사합니다.

최자매님의 아바타를 뵙는 것이 선녀를 뵙는듯...


1. 제가 아는 프로필은: 

  • 서울대학교     
  • Emory University 신학대학원
  • Berkeley GTU 신학박사
입니다. 이정도면 충분할 것입니다.
2. 현재 출강하는 대학은 연세대와 신대원에서 조직신학을 강의중이십니다.
3. 맞습니다,  이상학 목사님이 보내주신 그대로 verbatim 입니다.
4. 글쎄요... 잘 모르겠으나 한 두시간 정도 걸리지않을까요?
5. 베이비 sit 없습니다.
6,7.   사진 attach 하였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신학목회 연구원의 웹사이트는 http://cafe.daum.net/newlife2011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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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A형 생각에는 이목사님 프로필은 좀 ....

외부 포스터라면 몰라도

이목사님에 대한 너무 많은 소개는 좀 아닌 듯 합니다만...

이미 저희 교인은 대부분 아는 내용이라서,

현재 상황에 대한 설명(현재 나가시는 학교라든가, 강의 내용 등등...)은 OK

담당자인 윤희자매님 맘이지만... ^^

윤희자매님!

그래도 솔직한 의견 말하는 것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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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당근이 되지요. 

난 마음이 바다같은 B형이라 ㅎㅎ

최종학력은 빈칸을 메꾸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지만,

뭐 좀더 변명을 하자면 항상 모든 뉴스는 가장 최근 신입자를 고려해서 알려줘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이라....

이상학목사님이 누규? 라고 하실 새신자들을 생각해봤어요.

이목사님이 싫어하실라나요? 아님 그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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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A형 의견은 가능한 꼭 필요한 정보로.

화려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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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ㅋㅋ

니가 하세요!!.....하지 말고~~ 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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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일하고 지금 들어왔더니 담당자가 바귀어 있네요. 헐

정아 자매님과 송사모님께 강력한 응징의 특집 기사가 기다리고 있음을 있지 말아주세요.

 

바다와 같은 마음을 가진 윤희 자매님, 

제 생각에도 이상학 목사님 양력이 들어가는 게 좀 건방져 보이거나 육적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 뭐라 딱히 표현할 방법이 없는데 좀 불편해 보이긴 한데..)

어짜피 이 광고 볼 새신자가 얼마나 된다고.. 

이상학 목사님이 싫어하실 것 같기도 하고...

 

저는 이상학 목사님 서울대학교가 아니라 연세 대학교 나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

확실하지 않은 정보 올렸다가 망신만 당할 수도 있으니 양력은 빼는 것이 안전 하지 않을 까요?

 

아 참 그리고 윤희 자매님이 파일 올리다 실패 하신 거 에 대해선 인데요.

저도 지난번에 추수 감사절 기사 올릴때 웹 디자인 기사방에 먼저 올리다가

사진 올리는데 실패해서 할수 없이 그냥 웹진에 직접 올릴 수 밖에 없었답니다.

정아 자매님은 꽃꽃이 사진 잘 올리셨으니 웹이 사람 차별하나?

그러니까 착하게 살아야 하나봐요.  윤희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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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그럼 학력지웁니다. 현재 하시는 일만 남겨놓을게요. 

또 다른 첨삭 의견없나요?

웹마저도 나를 거부한다면.... 흥. 

할 수 없지요. 차카게 살자~

백형제님 확인해보시고 기사 release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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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윤희 자매님!

오늘 성가대 찬양에서 윤희 자매의 활약을 다시 보려고 올라오길 기다리다 자꾸 참견하게 되네요.

백형제님 글에는 연세대와 신대원이라고 되어있는데...

연대에 신학대학이 있어여.

아마도 연세대는 연대 신학대학이고

신대원은 어느 신대원인지??

연대 신대원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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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윤희자매님

사진 잘 들어가는데요?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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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입니다. (목사님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였음)

그리고 총신 신대원이 맞을 거에요.  장로교총회 신학대학원의 준말.


수고들 하셨스니다.  기사 release 합니다.

사진 사이즈 조금 줄였습니다.


최윤희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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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방금 release 했습니다.

release 한후 댓글 지울때 댓글의 댓글 먼저 지워야만 댓글이 지워지는군요.

안해보아서 조금 어- 하다가 알아냈습니다.

그동안 편집팀 수고들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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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백형제님. 고걸 모르셨구나...

전문가도 모르는 것이 있고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네요.

기사 릴리즈할때 댓글 너무 많으면 왕짜증 나더라구요.

댓글에 댓글 달려있으면 거꾸로 지워야 하니 왕왕짜증나더라는 인내심 없는 사람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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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제가 원숭이띠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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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저도 원숭이띠. 우린 띠동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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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연님의 댓글

송지연 작성일

우리의 천사 윤희 자매님, 정말 감사해요~

신지연 자매님의 응징을 기다릴 뿐입니다...ㅜ.ㅜ

오정아 자매님이 바쁘신 줄도 모르고 강력 추천했더니...?

무슨 공부를 그리 열심히 하시길래? 왠지 부럽다~~

나도 다시 한번 열공 해보고 싶네요...


오늘 저는 주님의 다스리심이 좀 많이 필요한 거 같네요...

아침에는 왕창 기쁘고 감사했는데 이 저녁 저 바닥에 가 있는 이유는...?

믿음의 부재...ㅠㅠ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다시 한번 승주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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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믿음의 여인 사모님께서 믿음의 부재를 논하시다니,

저는 아침 저녁의 문제가 아니라 분단위 시단위로 제 믿음의 한계를 경험한답니다.

어쩔땐 동굴 속의 메아리 처럼 공허하고 허공만을 울리는 제자리 걸음의 제 믿음의 정체성을 만나

다리 뻗고 주저앉아 울고 싶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부끄럽습니다. 전도사님께는 얘기 하지 말아주세요. 어흑...

더 무서운 것은 그리고 제 자신에 대해 확인 한 것을 잊어 버린다는...

이건 제 믿음 탓이 아니라 제 기억력 탓일까요?

기억력이 조금만 더 좋았더라도 제 믿음이 조금이라도 나았을 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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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댓글의 댓글을 혐오하는 신자매님께 댓댓글로 드립니다.


신자매님이 주저않아 울고 싶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것은 그만큼 영성이 깊으시다는 뜻도 되지않을까요?

내가 아는 신자매님은 믿음이 깊은 좋은 분입니다.


띄동갑이라고 하시니 이런 감회가 옵니다 -

내가 새누리 교회에 처음 왔을때 신자매님 보다 더 어렸었겠군요...


그때 목자라는 직분을 엉겹결에 받아서 종교활동 무지 열심히 하였었습니다.

어떤 상태였냐면 (지금도 그생각나면 피식 쓴웃음이 납니다만...) 당시 목장을 분가할 일이 있었는데

부목자와 내가 서로 "알곡같은" 목원을 가져가고 안뺏기려고 알력을 다투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하하.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다 미숙하고 부질없고 철없는 짓이였지요...  

그게 나의 40대 였습니다.

지금이라도 내가 신자매님의 나이라면 정말 잘 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얼마전 토요예배후 아침식사를 나이드신 어른 옆에서 한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최근 새누리에 오신 젊잖으신 어른이십니다. 미국생활이 50년이 넘으신 분입니다.

무슨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어른이 저보고 "아직 젊으시니까" 라는 단어를 쓰시더군요.


얼마나 기분 째지는지 msn031.gif


모든 것은 상대적인 것이더군요.


그렇다고 나이 먹어가는 것이 비참한 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요즘 깨닫고 있습니다.

더 지혜로워질 수 있고, 사물을 달관할 수 있는 조금의 여유도 생기기도 합니다.


단지, 나이에 맞는 열매를 맺으려면 일찍부터 준비했어야 한다는 것을 (영적으로, 가정적으로, 물질적으로도) 

깊이 깨달아집니다.

그래서, 40대에 있는 후배들에게는 그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당신은 아직도 가능성 투성이다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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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댓댓글로 다시기에는 너무 주옥과도 같은 말씀이셔셔

이글이 원글이라 생각하고 형제님의 글을 여러번 읽었습니다.

근데 그 알곡과도 같던 목원이 누구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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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저 부러우시면 모두다 따라하세요.

강추합니다.

여기에다 공개적으로 알리긴 그렇고  궁금하시면 콜!!!!

참 깜박했는데요

백형제님?

j_calling도 이곳에 로그인이 가능 하시더라구요.

어찌 된 일인지.

그렇다면 목사님도 로그인이 가능하단 얘긴데

지난번 j_calling 방에서 잠깐 로고 문제로  웹에 들어가서 뭘 해야 했는데

j_calling 아이디로 들어갔는데 되더라구요.

백형제님의 오늘의 숙제인가봐요.

우리끼리 왕수다 떤걸 다 아셨을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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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헉... 그럼 j_calling께서 그동안 우리들의 대화를 다 읽어 보셨을 가능성도 있으시다는?

19 금도 다루었던거 같은데...

어쩐지 j_calling께서 우리 바라보는 시각이 좀 그랬던 거 같기도 해요.

목사님도?

오전도사님까지?

이제 교회를 옮겨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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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하하하하하

이거 완존히 충격이지 않나요?

백형제님 진짜 무ㅡ슨 조치를 취하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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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그 "알곡"들은 삶의 여정가운데 다 뿔뿔이 흩어져 대부분  이 지역을 떠난분도 있고, 다른 교회로 가신분들도 있고, 아직 새누리 교회에서 그 많던 목원들중 두가정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이민섭, 이훈 형제님네 가정.

비록 한 주일에 서로 전화한번 없지만, 지금도 마음 가운데 늘 서로가 든든한 사이입니다.


삶은 이합집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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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염려놓으시길요.


목회자님들에게는 웹디자인팀의 TASK LIST 와 공지사항 게시판만 들어오시게 조처하였었습니다.

편집부의 대화방, 기사실 등에는 클릭하시면 off-limit notice 가 나옵니다.

그런데 공지사항에도 댓글들이 조금 보호를 받을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서 목회자님들에게 공지사항에도 못들어오시게 지금 막 조처하였습니다.


고로, 웹디자인팀의 게시판중에 오직 목회자님들에게 공개되었고 공게된 게시판은 TASK LIST 뿐입니다.


그리고, 교회사무라는 메뉴는 원래 목회자님들에게는 안뜨게 되어있는데 j_calling은 북마크를 해놓으신 듯합니다.

오자매님, 확인해 보셔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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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죄 짓고는 몬 사는 세상.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저질러놓은 일들이 있으니 십년 감수했습니다.

이제 부터 거룩한 글만 써야 할까봐. 어울리지도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