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상꽃꽂이(4/22/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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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정아
조회 2,069회 작성일 12-04-24 17:10
조회 2,069회 작성일 12-04-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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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지난주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강대상 꽃사진을 기다리시는 분들께
이자리를 통해 죄송함과 사과의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
우리는 지극히 작고 연약하므로 가끔은, 아니 언제나 실수하고 넘어지는가 봅니다.
머리카락 하나라도 세시는 주님이신지라 우리가 쓰러지고 부족함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를 세세히 간섭하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존재지요.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4월은 종려주일과 고난주일,부활주일이 있어서 우리 기독교인들에게는
매우 중요하고 의미있는 시간 시간들입니다.
매우 중요하고 의미있는 시간 시간들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우리를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하나님을 위해
감사와 기쁨으로 기도하는 시간들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입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18:1
수고하신 분들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감사와 기쁨으로 기도하는 시간들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입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18:1
목사님 말씀중에서
우리삶속에 살아있는 능력의 삶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강도와 내려놓음, 그리고
도전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세상에서 살면서 어렵고 힘든 주간을 지나고 계시다면
자기 자식을 내어 죽기까지, 아낌없이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며 느끼고
내려놓음으로 탁월함이 아닌 초월함, 그리고 미래에 오는 결과에 대한 믿음으로 도전하고
수고하신 분들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온전히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 Tulip, Pompom, Anthurium, Lily Tiger, Hors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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