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상꽃꽂이(5/1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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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정아
조회 1,937회 작성일 12-05-16 11:58
조회 1,937회 작성일 12-05-1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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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특별히 이번주일은 어머니날을 맞아 Youth Group 에서
예쁜 카네이션 코사지를 만들어 새누리의 모든 어머니들 가슴에 달아드렸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은 그어떤 좋은 금은보화와도 바꿀수 없는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아니, 비교할 수도 없겠지요.
이번주 목사님 말씀중에서 어머니의 품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품이며,
우리 사람들에게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절대로 보호받는 품이 필요하며
어머니의 품처럼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필요하다 하십니다.
인생의 역경가운데, 삶의 고백가운데, 두려움가운데에서도
내가 보호받고 있는 삶이란 것을 알아감으로 인해
두려워하지 않고,
예배를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기다릴줄 아는
새누리 공동체 여러분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모두 하나님께 있슴을 고백합니다.
소재: 장미,게베라,안개꽃,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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