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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역팀]어머니 학교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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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연
조회 1,828회 작성일 14-04-1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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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24(월), 3/25(화), 3/31(월), 4/1(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북가주 17기를 위한 미주 두란노 어머니 학교가 저희 새누리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 어머니로 하여금 어머니 역할을 감당하게 하라' 는 하나님 뜻을 따라 성경적 여성상을 제시함으로 어머니 자신이 먼저 건강하고 행복한 여성으로 회복되어 그리스도안에서 돕는 배필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음으로 안정되고 온유한 심령으로 아내의 역할과 어머니로서 자녀양육을 잘 감당하여 건강한 가정을 세우도록 한다는 것이 어머니 학교의 비전입니다.


저희 새누리의 자매님들과 이 지역 교회의 자매님들이 함께 모여 찬양, 조별나눔, 식사, 주재강의, 예식등으로 진행되어진 이번 어머니 학교를 통하여 받은 따뜻한 위로와 격려, 치유와 회복, 결단과 감격을 다음의 영상을 통해 나누기를 원합니다!

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



안 영남 전도사



어머니 학교 동영상 보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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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지연 자매님 동영상 붙여 놨어요. Release 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