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참 아빠 엄마들~ BTB photo contest 에 참여하세요~ > 편집부기사실

웹팀 깜놀랐나요? 웬 베비행사? 몇 분은 오프 라인에서 말씀 드리기도 했지만... 웹팀 주관으로 새누리 신생아 부모님들을 위한 행사를 만들게 되었네요. 이전 부터 품게 하신 프로젝트였는데... 새누리에 아가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마음이 이곳에서도 동일 할 것 같아 질러 봅니다. ㅋㅋ 

조기 맨 왼쪽에 있는 아가가 우리 딸 아기랍니당... ㅋㅋ 성경에 관심을 만들어 주려고 머리를 쥐어 짜다 베비 성경 사진을 만들어 가지고 오면 필요한 거 사준다고 했더니... 진짜 만들더군요. 사실 그래도 안 할 줄 알았거든요... "오 ~ 주여 감사합니다"가 절로 찬양으로 나올 때... 새누리 곳곳에 아가들과 그 부모님들이 보이고... 또 교회에 다니지 않지만 신생아 아가를 갖은 부모들이라면 관심을 갖을 만한 프로젝트가 될 듯 싶어 주님의 마음을 품고 섬기는 프로젝트가 되길 소망합니다. 

위의 기사는 아직 완성된 상태는 아니고요. 정보를 좀 더 체우고 다듬어서 릴리즈 하려고 하네요. 보시고 많은 아이디어와 의견 남겨 주시와요. 기억할 것은... "무엇이든 안될거 같다" 라는 의견은 사절임돠~! 안될거 같은게 보이면... 되게 끔 고민하셔서 될 수 있도록 의견을 붙여 주시길 바램하고요. 

결과는 저희 소관이 아니라는 것은 모두 아실겁니다. 하나님이 들어 쓰시든, 걍 뭍으시든... 주님 뜻에 맡기고. 저희는 주신 마음을 믿고 그져 땅만 일구면 되오니... 부담 하나 없지요?  하나님 쵝오~

이런 행사는 언제든지 환영이죠.

새누리 웹에 관심도 이끌수 있을 뿐더러 전도할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교회 웹사이트는 그저 이론이나 성경 공부가 아닌 사람과 신앙, 교제, 사랑이 녹아 있는 온라인 교회이까....

전 찬성이요.  근데 일등을 정해 야 하는 일인가요?

그런 자세한 사항은 차차 정해 보기로 하고.

저도 참여하고 싶은데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네 .이거 쩝. 아쉽구먼...

우선 지연 자매님~ 자매님을 위해서 내년에도 합니다. 그 후년에도 하고요. 늦지 않습니다. 

목사님 -  오타 및 의견 감사해요. 문구 자체를 조금 바꿨습니다. 그리고 상품과 상금은 제가 혼자 결정하기에 좀 그래서... 모두의 의견을 기돌리고 있었습니다. 우선 제 짧은 생각으로 일시방편 마련한 것은 ... 저희 부부가 100불 도네이션하고, 웹팀 예산에서 100불 쓰고해서 총 200불 내에서 상품이든 상금이든 마련하려고 했는데요... 혹 마음이 동해서 누군가 도네이션을 더 해 주시면... 10배의 가치로 불려 사용할 수 있고요. (책자 인쇄 등)

상금이나 상품 분배는 아래 옵션 중에서 어떤 것이 좋을지 투표 해 주세요: (상금이 될지 상품이 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액수로 벨류를 정합니다)

옵션1. 등수를 정한다.

1등 - 100불, 

2등 - 60불, 

3등 - 40불

옵션2. 등수를 유회해서 이름붙여 4명 선정

참 잘했어요 - 100 불

참 잼있어요 - 50불

참 귀여워요 (2명) - 25불씩

옵션3. 등수를 유회해서 이름붙여 12명 선정

참 잘했어요 1명- 50불

참 잼있어요 1명 - 50불

참 귀여워요 10명 - 10불씩 ^^;;;

상품이 넘 빈약한가... 빵뻡을 알려주시와요. 

어머 그럼 지연자매 베이비샤워 준비부터해야겠군요 ㅎㅎ

옵션 3이 그래도 제너러스해보이는데 (다다익선 ㅋㅋ) 그 중에서 2명에게 50불씩 주는 것은 그대로 유지하되 10명에게 10불씩주는거  대신 수상하지 못한 참가자전원에게 출품사진이 프린트된 머그  (얼마나 할까요? $5불이내면 전원에게 가능할까요?) 또는 기념품증정하면 어떨까요?

저는 옵션 2 에 한표 던집니다. 옵션 3도 좋구요......

상금은 충분한 것 같습니다. 교회 내/외 사람들에게 충분한 유혹(?) 거리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른 분들의 의견도 참조해 팀장님이 최종 결정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ㅋㅋ 윤희 자매님의 번뜻이는 저 아이디어. 베비샤워 준비해야 하는 줄 몰랐네용. 어쩌지... 그럼 미리 미리 준비해야 겠는데요. 사람들에게도 미리 알려 놓아야 모두 시간 비워 놓지... 아 또 바빠지겠네... 

내일 즈음은... "지연 자매님 임신했다... "가 되는 거죠?

글고 모두모두 의견 감사. 지금까지 두분의 의견을 토대로 답변부터 드립니다.

수상하지 못한 모든 참가자 분들은 새누리 달력을 받게 되시기 때문에 기념품(^^)은 해결 된답니당. 머그 프린트까지 확장되면... 그 일은 윤희 자매님 몫입니다. 한 번 더 생각해 볼 기회를 드릴까요? 아님 넌지시 머그상품 올려 놓을까요?

등수를 정하는 부분이 어려운 부분 이긴 한데, 정말 어려울 듯...

되도록이면 참가자 전원이 뭐라도 타가야 하는데,

나는 어찌 되도 상관 없지만 우리 아가는 소중한게 부모들 마음이라,

상의 이름을 다양하게 만들어서 비스무리한 가격의 상품을 다수에게 주는 방법은 어떨까요?

한마디로 하면 3 번 옵션인데 일등이 없는..

너무 동기 부여가 안될 거 같은 단점이 있어 보이고, 예산에도 무리가 다르기는 합니다.

내년에 저 참가 하면 주최측의 농간으로 제가 일등하겠지요?

지연 자매님 참가하면 *주책*측 농간으로 상 다 몰아 줄께요. 상 받아야 하니까 어서 좀 애써 보셔요. 주신 좋은 의견들로 업데이트했고요. 상품은 일단 금액을 출력하지 않고 올립니다. 내일 즈음 올려진 공지 보시고... 금액을 넣는 것이 좋을 지 알려주세요. 예를들어, "100불 상당의 상품" 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