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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희Aug 01.2012 쾰른 한빛교회 찬양단 공연 (7월 22일)
    추억 속 빗소리가 그리운 캘리포니아의 한여름 주일날 오후.  메마른 대지를 흠뻑 적시며 목마른 초목들의 갈증을 단번에 넉넉히 풀어주는 여름 소나기 같은 청량한 음악의 폭포수로 우리들의 마음과 영혼을 맑고 촉촉하게 만들어주었던 쾰른 한빛교회 찬양단 공연의 감동을 다시 한번 나눕니다.  독일 쾰른 한빛교회 찬양단 (김영아, 송지원, 김이린, 민인선, 오주영, 조정기, 장세종, 노대산)이 준비한 새누리 한여름 음악축제 (7월 22일) 공연은 쾰른 한빛교회 담임목사님이시자 찬양단 인솔자이신 박정동 목사님의 독일 선교보고 후 1부와 2부에 걸쳐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1부에서는 '주님을 찬양하며' 라는 부제 아래 피아노 연주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로 시작되어 '참 좋으신 주님', '기름 부으심', '하나님의 은혜', '사명','주기도' 등 우리에게 친숙한 6개의 찬양곡들이 독창과 연주로 선보였습니다.  가슴 밑바닥부터 주체하기 어려운 감동을 끌어내며 단번에 모든 관중의 귀와 영혼을 사로잡아 버린 은혜로운 찬양이 끝날 때마다 감탄과 환호 그리고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졌습니다.  경건하고도 차분한 분위기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으로 나누었던 1부가 끝나고, 2부에서는 '만남을 기뻐하며' 라는 부제로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진 7개의 오페라와 오페레타곡들이 공연됐습니다.  관중들의 입을 벌어지게하는 엄청난 성량과 수준높은 기교가 잘 어우러진 2부의 무대는 너무나도 완벽한 연주와 세련된 공연매너까지 더해져 마치 오페라하우스의 로열석에 앉아있는 듯한 착각을 주기도 했습니다.  어느새 2부의 마지막 곡이 끝나자 참고 참았던 기립박수가 동시에 터져 나왔고 우뢰와 같은 환호와 박수소리는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새누리의 어느 행사에서도 경험하지 못하던 광경에 우리 스스로 놀라기도 했지만 쾰른 한빛교회 찬양단은 이렇듯 열광적인 호응과 찬사를 받기에 마땅한 최고의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든 공연자가 나와 앵콜곡으로 들려준 흥겨운 '축배의 노래'는 오페라 '춘희'의 한 장면으로 순간이동한 듯한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 갔습니다.  더 뜨거워진 앵콜요청과 박수소리로 다시 무대에 선 찬양단의  마지막 앵콜곡  '그리운 금강산'이  이번에는 처연함과 그리움으로 우리 모두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고국을 떠나온 새누리 식구들 그리고 쾰른 한빛 식구들.   이제는 서로 각각 지구의 반대쪽에 살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는 노래하나만으로도 서로의 심정을 너무 잘 이해할 수 있는 한겨레, 한민족임을 가슴 절절하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감동스럽고 멋진 공연을 새누리에게 선사해주신 하나님과 쾰른 한빛교회 찬양단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형제, 자매로 만나 찬양을 통해 그리스도안에 하나됨을 경험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공연후 친교실에서 한빛 찬양단을 향해 외치던 (동시에 모두를 멘붕에 빠뜨린)  S자매님의 한마디가 우리 모두의 마음입니다 "Ich liebe d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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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Aug 01.2012 강대상꽃꽂이(7/29/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7월의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일본으로 단기선교를 떠나는 선교팀들을 위한 영육간의 강건함과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고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입니다. 예배중에 일본으로 단기선교를 떠나는 파송식이 있었지요. 비록 몸은 함께 하지 않지만  그분들과  함께 기도함으로 믿지 않는 한영혼 한영혼들을 사랑으로 품고 귀하신 하나님의 복음이 전해질수 있도록 그래서 주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쓰임받을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있슴을 고백합니다. 소재: Lily ,Gladiolus, Snap Dragon,Dahlia,Gr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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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Jul 31.2012 독일 쾰른 한빛교회 성가대 공연 다시보기
    추억 속 빗소리가 그리운 캘리포니아의 한여름 주일날 오후.  메마른 대지를 흠뻑 적시며 목마른 초목들의 갈증을 단번에 넉넉히 풀어주는 여름 소나기 같은 청량한 음악의 폭포수로 우리들의 마음과 영혼을 맑고 촉촉하게 만들어주었던 쾰른 한빛교회 찬양단 공연의 감동을 다시 한번 나눕니다.  독일 쾰른 한빛교회 찬양단 (김영아, 송지원, 김이린, 민인선, 오주영, 조정기, 장세종, 노대산)이 준비한 새누리 한여름 음악축제 (7월 22일) 공연은 쾰른 한빛교회 담임목사님이시자 찬양단 인솔자이신 박정동 목사님의 독일 선교보고 후 1부와 2부에 걸쳐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1부에서는 '주님을 찬양하며' 라는 부제 아래 피아노 연주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로 시작되어 '참 좋으신 주님', '기름 부으심', '하나님의 은혜', '사명','주기도' 등 우리에게 친숙한 6개의 찬양곡들이 독창과 연주로 선보였습니다.  가슴 밑바닥부터 주체하기 어려운 감동을 끌어내며 단번에 모든 관중의 귀와 영혼을 사로잡아 버린 은혜로운 찬양이 끝날 때마다 감탄과 환호 그리고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졌습니다.  경건하고도 차분한 분위기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으로 나누었던 1부가 끝나고, 2부에서는 '만남을 기뻐하며' 라는 부제로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진 7개의 오페라와 오페레타곡들이 공연됐습니다.  관중들의 입을 벌어지게하는 엄청난 성량과 수준높은 기교가 잘 어우러진 2부의 무대는 너무나도 완벽한 연주와 세련된 공연매너까지 더해져 마치 오페라하우스의 로열석에 앉아있는 듯한 착각을 주기도 했습니다.  어느새 2부의 마지막 곡이 끝나자 참고 참았던 기립박수가 동시에 터져 나왔고 우뢰와 같은 환호와 박수소리는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새누리의 어느 행사에서도 경험하지 못하던 광경에 우리 스스로 놀라기도 했지만 쾰른 한빛교회 찬양단은 이렇듯 열광적인 호응과 찬사를 받기에 마땅한 최고의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든 공연자가 나와 앵콜곡으로 들려준 흥겨운 '축배의 노래'는 오페라 '춘희'의 한 장면으로 순간이동한 듯한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 갔습니다.  더 뜨거워진 앵콜요청과 박수소리로 다시 무대에 선 찬양단의  마지막 앵콜곡  '그리운 금강산'이  이번에는 처연함과 그리움으로 우리 모두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고국을 떠나온 새누리 식구들 그리고 쾰른 한빛 식구들.   이제는 서로 각각 지구의 반대쪽에 살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는 노래하나만으로도 서로의 심정을 너무 잘 이해할 수 있는 한겨레, 한민족임을 가슴 절절하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감동스럽고 멋진 공연을 새누리에게 선사해주신 하나님과 쾰른 한빛교회 찬양단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형제, 자매로 만나 찬양을 통해 그리스도안에 하나됨을 경험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공연후 친교실에서 한빛 찬양단을 향해 외치던 (동시에 모두를 멘붕에 빠뜨린)  S자매님의 한마디가 우리 모두의 마음입니다 "Ich liebe dich!"  독일 쾰른 한빛 찬양 선교단 음악회 순서 2012년 7월 22일 2:30 pm 새누리 교회   1부: 주님을 찬양하며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 김영아 편곡                                  피아노 김영아 참 좋으신 주님 / 이기영 작곡                                               바리톤 장세종 기름부으심 / 신상우 작곡                                                 소프라노 김이린 하나님의 은혜 / 신상우 작곡                                                  테너 조정기 사명 / 이권희 작곡                                             바이올린 송지원 주기도 / A.H.Malotte 작곡                                                  바리톤 노대산 독일 선교 보고                                                                박정동목사       2부: 만남을 기뻐하며 Introduction & Tarantella / P. Sarasate 작곡                               바이올린 송지원 오페레타 Die lustige Witwe 중 / Franz Lehár 작곡     “Lippen schweigen”                                   소프라노 김이린, 바리톤 장세종 오페라 Rigoletto 중 / G. Verdi 작곡                               “Caro nome“                                                        소프라노 민인선 오페라 La bohème 중/ G.Puccini 작곡    “Che gelida manina”                                                      테너 조정기 오페라 Don Giovanni 중 / W.A.Mozart 작곡                                  “Là ci darem la mano"                                 소프라노 민인선, 바리톤 노대산 오페라 Le Toreador중 / A.Adams 작곡     “Ah vous dirais-je, maman”                               소프라노 오주영 오페라 Carmen 중 / G.Bizet 작곡     “Toreador“                                                            바리톤 노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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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희Jul 30.2012 새누리 한여름 음악축제 2부 - 박종호 성가사 찬양집회
    지난 7월 22일 새누리성전을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 채우며 관객들에게 무한 감동과 은혜를 선사했던 쾰른 한빛 찬양단 공연에 이은 새누리 한여름 음악축제 2부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 박종호 성가사 찬양집회 =  한국의 대표적인 복음성가 가수 박종호 성가사가 8월 31일 (금) 저녁 7시 30분 새누리교회에서 찬양집회를 갖습니다 서울대 음대가 낳은 최고의 테너, 천상의 목소리, 한국의 파바로티, 노래하는 거인, 춤추는 테너, 조수미의 라이벌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우는 박종호 성가사는 1988년 첫 앨범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은혜', '그래도', '축복하노라',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등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수 많은 복음성가들이 담긴 11장의 정규앨범 및 라이브, 아카펠라, 크로스오버 앨범 등 통산 200만 장이 넘는 한국 가스펠 최고의 판매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현대기독교 음악 (CCM)을 한 단계 다른 차원으로 이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새누리 한여름 음악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박종호 성가사 찬양집회, 한 여름 밤의 시원함과 내 영혼의 뜨거움이 체험되어지는 은혜와 감동의 바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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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Jul 25.2012 강대상꽃꽂이(7/22/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일의 꽃들중에 우리가 잘 모르고 그냥 스쳐지나가는 꽃들 중 한가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cornflower라는 꽃은 수레바퀴를 닮았다해서 수레국화라 불려지는 꽃이 있습니다. 이꽃은 유럽 동부와 남부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높이 30∼90cm이고 가지가 다소 갈라지며 흰 솜털로 덮여 있고  잎은 어긋나고 밑부분의 것은 거꾸로 세운 듯한 바소꼴이며 깃처럼 깊게 갈라지지만 윗부분의 것은 줄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지요. 꽃은 여름에서 가을까지 피지만 온실에서 가꾼 것은 봄에도 피며 두화(頭花)는 가지와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고 많은 품종이 있으며 색깔이 다양하고 꽃 전체의 형태는 방사형으로 배열되어 있고 모두 관상화이지만 가장자리의 것은 크기 때문에 설상화같이 보이고. 총포조각은 4줄로 배열하며 날카롭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 줄 모양으로 가장자리는 파란색을 띠지요. 마른 꽃잎은 차(Tea)로도 쓰인다 합니다. 특별히 이꽃은 독일의 국화(國花)이며 꽃말은 성스러움,신의 사랑이라 합니다. 한주간도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이 넘치는 한주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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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Jul 18.2012 예배로 시작하고 예배로 마칩시다.
    토요일 아침 예배로 한 주를 마무리하고, 주일 예배로 한 주를 시작하는 새누리 공동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귀하고 아름다운 축복, 하나님께 예배의 제사를 드리는 일로 한 주의 마감과 시작을 하시면서 하나님의 영광과 기업을 맛볼 수 있는 거룩한 약속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새누리 가족 여러분 모두를 예배로 초청합니다. 토요 아침 예배 : 토요일 오전 7 : 00 주일 예배 : 주일 오전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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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Jul 18.2012 강대상꽃꽂이(7/15/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7월은 성령강림절후 맥추절기를 지키는 달이기도 하지요 (출34: 21- 24) 칠칠절에 해당하는 것으로 처음 익은곡식을 수확하여 하나님께 감사를표현하는 절기로써 우리는 다시한번 하나님께 헌신하여 예배드리고, 나누고 함께 즐거워하는 한주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입니다.  맥추감사절은 구약의 3대 절기의 하나이며 맥추절을 계승한 절기이며 맥추절은 관련 명칭 중 가장 오래된 것이며(출 23:16) 후대에는 일반적으로 칠칠절, 오순절 등으로 불리워졌는데 칠칠절(七七節)은 이때가 보리 수확의 첫 단을 하나님께 드린 초실절(初實節)로부터 시작하여 7주간의 곡물 추수기가 끝난 뒤의 시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이라 합니다.   이 맥추절은 한 해의 수확을 끝낸 기쁨 속에서 그 수확을 가능케 해주신 하나님께 기뻐하며 감사를 드린 축제인 동시에 인생의 모든 것은 오직 여호와께로만 말미암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고백하는 심정으로 일상의 모든 생활을 잠시 중단하고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신앙을 재무장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 Pompom, Rose, Lisianthus, Rose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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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Jul 15.2012 고승희 목사님 초청 부흥집회에 관한 기사
    9월 14-15 일에 걸쳐 "아름다운 교회"의 고승희 목사님께서 부흥집회를 인도해 주십니다. 참조:  https://www.saenurifamily.com/xe/web_design_team_tasks/52271 여기에 걸맞는 맡장구 기사가 8월중순까지 준비되면 아주 좋겠습니다. 고목사님에 대하여는 저도 아는 것이 제로입니다. 기자님의 적당한 살붙이기와 서-얼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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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희Jul 14.2012 새누리 한여름 음악축제 1부 - 쾰른 한빛교회 찬양단 (7/22)
    뜨거운 여름의 햇살과 삶의 피로 속에 지쳐가는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청량하고 은혜로운 찬양으로 회복시켜줄 새누리 한여름 찬양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첫 번 째 행사로 7월 28일 (주일) 독일 쾰른 한빛교회 찬양단과 함께하는 찬양집회를 준비했습니다.  쾰른 한빛교회 찬양단은 독일 쾰른에 자리한 한빛교회의 찬양팀으로 독일내 음악대학 최고과정을 이수중인 유학생들 및 현재 현지 음악계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 기성 음악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찬양집회에는 쾰른 한빛교회 담임목사님이신 박정동 목사님께서 8명의 찬양단원들과 함께 방문하십니다. 다채롭고 격조높은 찬양으로 한여름 주일 오후를 은혜롭게 마무리하게 될 새누리 한여름 찬양 축제에 모든 성도 여러분들이 함께하여 한마음과 한목소리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귀한 집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7월 22일 주일예배후 2시30분 부터 본당에서 시작되오니 점심식사후 바로 참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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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
    오정아Jul 11.2012 강대상꽃꽂이(7/08/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7월의  뜨거운 열기중에도 주님앞에  정결하고, 생명력  넘치는 호흡으 로 감사하길 기도합니다" 입니다. 이번주 꽃에는 주제와 같이 흰백합에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낄수 있는, 그래서  더욱더  간절하고 애뜻함을 보여주는 듯한 모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한주간도 주님이 주신 사랑이 너무나도 크고 벅차 이제껏  받은 사랑에 보답고자 모든것이 내 잘못임을 인정하며 하나님께로만 관심을 갖고 하나님나라를 향한 눈물과 책임을 감당하며 하나님나라를 위한 정확한 목적의식으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으시는 새누리공동체 여러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꽃을 고르며 꽂기까지 철저한 준비와 기도로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영광은 모두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 Lily, Snap Dragon, Bear Grass, Hiperi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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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9
    adminJul 08.2012 한 여름 음악 축제
    7월말과 8월 말에 두개의 걸친 음악회가 있군요. 7월에는 독일에서, 8월에는 박종호 성가사가 온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 관한 포스터는 영아자매님이 제작을 맡으셨습니다. https://www.saenurifamily.com/xe/web_design_team_tasks/51843 동반기사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포스터가 release 되면 거기에 맞추어 기사를 내보내기로 하지요. 그런데, 기사에 들어갈 meat 이 없어서 (j_calling도 infomation 을 안가지고 계시더군요) 어떤 방법으로 기사를 캐어낼지는 난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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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Jul 08.2012 새누리 단교선교 안내
    단기선교 홍보기사입니다. 다녀오신 분이 약간의 멘트를 넣은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지영 자매님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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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Jul 04.2012 강대상꽃꽂이(7/01/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칠월의  첫주일인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덥고 분주한 여름의 시작에 새누리 성도님들의 심령과 건강을 모두 주님께 의탁하는 시간으로 기도드립니다" 입니다. 이번주  주신 말씀은 시편을 통한 "앎의 삶"으로 예수님을  영혼으로, 가짜가 아닌 진짜로 앎으로  그것이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해서 세상에서 소중했던것들이 소중하지 않고 우리삶에 다른 무언가를 알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기쁨으로 나아가게 되고,  세상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귀하게 빚어주신,  우리를 창조해 주신 창조주를 인정하며, 여호와 하나님께 온전히 속한 삶으로 기쁨을 누리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시는 한주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있슴을 고백합니다.   소재: 해바라기,장미,Allium, Liatris, Statice Seafo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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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Jul 01.2012 새누리 클럽 안내 - 하이킹 클럽
      새누리 교회내 건강한 친교 클럽의 일환으로 시작한 사진 클럽에 이어 하이킹 클럽 모임이 첫 출발을 시작합니다.  자연과의 접촉 속에서 운동으로 육체적 건강도 관리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발견하는 귀한 교제의 시간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김영제 형제님께 문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 <hijaykim@hotmail.com> 시간 : 7 월 21 일 토요일. 오전 9 : 30 출발 장소 : 교회에서 출발. 하이킹 장소 : Palo Alto Foothill Park. 코스 : 약 1-2 시간 코스 예정  준비물 : 간편한 복장과 신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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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희Jun 29.2012 예배자학교
     예배자학교가 새누리교회에서 열립니다.일   시: 2012년 7월 13, 20, 27 (금) 저녁 7:30 (3주간)장   소: 새누리 교회 본당강   사: 김영길 목사 (예배자 학교 강사)등록비: $5 강의 당일 현장등록하실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j_calling께 문의해주시기바랍니다. Childcare service도 제공되오니 새누리 성도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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