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기사실 1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편집부기사실

Total 439건 18 페이지
  • 184
    오정아Sep 04.2012 강대상꽃꽂이(9/2/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 꽃에는여름의 꽃과 어느새 성큼 다가오는 가을의 꽃의 적절한 조화가 돋보이는 꽃꽂이 입니다. 여름꽃인 칼라릴리는  원산지는 남아프리카로 다년생 구근식물이며 습지식물이라 물을 많이 먹는 꽃입니다. 청초하고도 말끔히 생긴 꽃생김새와 같이  꽃말도 환희, 청결,순결이라합니다. 가을꽃하면 단연 국화를 빼놓을수 없는데요, 칼라릴리와 국화의 꽃말도 비슷하네요. 국화의 꽃말은  꽃색깔에 따라 다른데 대개  흰색이나 노란색의 국화는 청결,정조, 순정이라 합니다. 우리가 이세상을 살면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청결한 삶을 살기에 무척 어렵게 보입니다. 그러나 이번주에 주신 말씀처럼  아무것도 안보인다, 아무것도 없다라고  하지말아야  할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작은 구름안에서 부어주시는 성령의 비를 내려주실것을 믿기 때문에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청결한 삶을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물질로 봉헌해 주신 분들과   몸으로 시간으로 헌신하시는 자매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 Cala Lily, 국화,
    Read More
  • 183
    신지연Aug 30.2012 커피 브레이크 II
      Coffee Break 성경공부는 1970년대 미국에서 시작되어 현재 전 세계 여러 교단의 전도용 성경공부로 널리 확신된 소그룹 성경공부입니다.  주입식이나 강의식이 아닌 질문으로 성경본문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진리를  발견하도록 돕고 자신의 생각도 자유롭게 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보다 더 쉽게 배우고 말씀 안에서 삶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귀납적 성경공부입니다.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분들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손케티 사모님 매주 화요일 9 월 18 일 시작 6 주  요나서 오혜성 전도사님 매주 수요일 9 월 19 일 시작 7 주 골로새서 송 사모님 매주 금요일 9 월 21 일 시작 6 주 룻기 오혜성 전도사님 매주 금요일 9 월 21 일 시작 7 주 에스더시간 : 오전 10시~12시   장소 : 코이노니아 룸 또는 교실     커피 브레이크 II   성경공부 신청서   * 원하시는 과목에 표시하세요. 각 반 선착순으로10명만 받습니다   과목 이름 인도자 과목 설명 요일 기간 시작일     요나 손케티 사모 요나가 거대한 물고기 뱃속에 들어간 이유는 무엇이며, 하나님께대한 순종과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의 의미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화 6주 9/18         골로새서 오혜성 전도사 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내진 서신서를 통해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갖고  현대를 사는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히 서서 복음의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를 배웁니다.   수 7주 9/19     룻기 송 사모 하나님의 말씀을 명심할 때
    Read More
  • 182
    신지연Aug 29.2012 1 부 예배 시작 안내
        1 부 예배가 11 월 첫째 주일 부터  ( 11 월 4 일 ) Hope Chapel 에서 9 시 30 분 에 시작됩니다. 예배를 일찍 보시기를 원하시는 성도님들, 2 부 예배 시간에 다른 봉사나 헌신으로 예배를 일찍 보시기를 원하시는 분들 11 월 부터 1 부 예배에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 181
    신지연Aug 29.2012 새누리 피크닉 9 월 23 일
      9 월 23 일 연합 예배 이후에 전교인 Picnic 이 Cuesta Park ( 615 Cuester Dr , Mountain View )에서 있습니다. 새누리 친교 봉사팀에서 점심 식사를 준비하오니 목장 소속이 없으신 분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셔  식사하시면서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교우들 간의 귀한 교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친교 봉사팀에서 정성껏 준비한 푸짐한 점심 식사 뒤에는 갖가지 게임과 흥미 진진한 프로가 준비 되어 있으니 만물의 결실이 풍성한 깊어가는 이 가을 마음의 먼지를 훌훌 털어 버리고 형제 자매 안에서 가지는 귀한 교제의 시간이 되도록,  그리고 모든 분들이 참여하는 귀한 시간 되도록 기도합시다. 각 목장별로 과일, 후식, 디저트, 커피류 등을 준비하여 오셔셔 친교 봉사팀에서 준비하는 점심 식사와 함께 몸과 마음이 풍성한 Picnic 시간 가지세요. 준비물 : 간편한 복장과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Empty Stomach
    Read More
  • 180
    신지연Aug 29.2012 연합 예배 / 침례식 9 월 23 일
    Read More
  • 179
    오정아Aug 28.2012 강대상꽃꽂이(8/26/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우리가 주님을 믿고, 참고,인내하면서 따라갔을때 생각지도 못했던 기쁨을 얻을때가 있습니다. 믿음의 길이 이러하듯히.... 하지만 때로는 힘들고  지치는 이민생활속에서 고민하며 내가 가는 이길이 잘못가고 있는 것인지 혹은  아닌지 의심을 할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편에서 의심이 변해 확신이 되고 예비된 즐거움을 누리게되는 진정한 삶이 우리에게 이루어지도록 소망하는 한주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입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있슴을 고백합니다. 소재: Iris, Tulip, SnapDragon , Ivy, Dendrobium.
    Read More
  • 178
    최윤희Aug 27.2012 새누리 새가족 축제 (9/9)
    새누리교회에 오신 새가족 여러분들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믿음안에 형제와 자매되는 귀한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새누리 한 가족됨을 환영하고 축하하기 위한 새누리 새가족 축제가 9월 9일 주일 오후 5시 30분 Hope Chapel (구 청소년부 YM 예배실)에서 열립니다.새가족 축제에서는 가족의 사랑을 듬뿍 담은 식사와 푸짐한 선물이 준비될 예정이오니 새가족 사역팀으로부터 초청받으신 모든 새가족 여러분들은 가족들과 꼭 참석하셔서하나님 축복안에 새누리 한가족됨의 은혜와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새가족들이 속한 각 목장의 목자님들께도 참석을 부탁드립니다.자세한 문의는 새가족 사역팀 담당 이현주 자매님 (hyunjoo133@yahoo.com) 또는오혜성 전도사님 (gracehsoh@gmail.com)께 해주십시오.
    Read More
  • 177
    최윤희Aug 27.2012 기노스코 3기 성경공부 등록안내
    손경일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기노스코 3기 성경공부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강좌에 대한 안내는  아래와 같습니다.  강의기간 : 10월 11일 (목) 부터  총 15주 코스 강의시간 :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또는 저녁 7시 30분신청조건 : 없음강의를 위한 교재와 바인더 (약 $12불 예상)가 제공될 예정이며, 자녀들을 동반하시는 분들을 위한 Child Care가 오전과 저녁반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등록을 원하시는 분들은 교육사역팀장(김경연 형제) 또는 교역자에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ad More
  • 176
    최윤희Aug 27.2012 교회주차장 사용안내 (9/1-9/3)
    오는 9월 1일(토)부터 9월 3일(월)까지 Chevron 주유소 뒤 Vita 주차장 (녹색 부분) 공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이 공사기간 동안에는 Vita 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사오니, 교회건물(A) 앞쪽 주차장(노란색 부분)이나 뒤쪽 1335 Terra Bella Ave. 에 있는 주차장 (노란색 부분)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Read More
  • 175
    오정아Aug 26.2012 헌금특송 사진
    Read More
  • 174
    오정아Aug 22.2012 강대상꽃꽂이(8/19/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토요일 아침 꽃시장에서......... 제각기 다른모습들로 자신들의 아름다움을 뽐내며  마치 나만을 기다렸다듯이 환하게 웃어주는 그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잠시나마 나는 행복함에 젖는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 주님께서 주신 이 감사한일들을 전에는 그냥 스쳐만갔으니..... 주님은 항상 소중한것들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기쁨으로 감사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입니다.   기도하며 꽃을 고르고 꽂기까지 헌신하며 보는사람들로 하여금 기쁨을 주시고 계신 수고의 손길에 감사드리고 또한 물질로 봉헌하신분들과 함께 이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Read More
  • 173
    신지연Aug 19.2012 임시 제직회/임시 신도 총회
     임시 제직회/임시 신도 총회 안내 다음과 같이 임시 제직회와 임시 신도 총회가 열립니다. 교회란 서로 다른 지체들이 상호 작용하고 함께 긴밀한 하나의 그리스도 몸된 교회 전체를 창조하는 조화로운 공동체입니다. 자발적이고 건설적인 참여를 통해 하나의 전체를 창조하는 새누리 공동체가 되시길 바랍니다.   임시 제직회-- 8 월 26 일 예배 직후 본당에서 임시 신도 총회-- 9 월 2 일 예배 직후 본당에서  
    Read More
  • 172
    신지연Aug 15.2012 변화와 회복의 말씀 대잔치 9/14금- 9/15토
    변화와 회복의 말씀 대잔치   결실의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서는 9 월 14일 ( 금 ) 부터  9 월 15 일 ( 토 )  아름다운 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고승희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 변화와 회복의 말씀 대잔치 > 가 새누리 교회에서 열립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데 가장 큰 능력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으로 변화 받고 회복되어 말씀의 능력을 마음껏 누리며 사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 귀한 자리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강사 목사님에게 능력에 능력을 더하셔셔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며 말씀 증거하실때 피곤치 않고 ,  말씀과 기도와 영광이 새누리 교회에  함께 나타나는 < 말씀 대잔치 >가 되어  참석한 모든 성도들이 자신의 연약함을 뛰어 넘어 하나님과 소통하는 은혜와 축복이 차고 넘치도록 이 시간을 사모하며 기도로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말씀 대잔치 를 위하여 수고하고 애쓰며 준비하시는 손길들을 위하여도 기도로 후원하는 새누리 공동체가 되길 원합니다.         아름다운 교회 보기     
    Read More
  • 171
    오정아Aug 15.2012 강대상꽃꽂이(8/12/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팔월들어 두번째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주 헌화는 앵콜편입니다. 몇주전에 드렸던 디자인인데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인하여 아주 흡사한 디자인으로 헌화를 드립니다. 그러나 기도내용은 다르답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 매주일 주님앞에 드리는 예배지만 항상 새롭게 감사하는 마음과 우리 삶의 정성을 모두모아 예배를 드리는 저희모두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입니다. 한주간도 주님앞에 모든걸 내려놓고 부족한 우리에게  끊임없이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체험하며  승리하시는  새누리공동체 여러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 Lily, Snap Dragon, 버들가지,Greens  
    Read More
  • 170
    오정아Aug 08.2012 강대상꽃꽂이(8/5/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팔월들어 첫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여름의 작렬하는 태양을 연상하듯  붉은 해바라기와 순백의 백합과의 조화가  환상적인 꽃꽂이입니다. 특별히 해바라기의 꽃말은 "희망, 동경,기다림" 이라 합니다. 이번주 설교말씀중에도 전도사님께서도 잠깐 언급하셧듯이 4년마다 열리는 여름 올림픽이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데, 비록 미국땅에 터를 잡고 살고 있지만 이런 국제적인 대회가 열릴때면 너도나도 애국심이 발동하는것 같아요. 한국선수들과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경기에선 미국선수들을 응원하게 되지만 한국선수가 나오는 경기엔 당연히 한국선수들을 응원하게 되지요. 어떻하면 한국선수들이 메달을 딸 수 있는지 선수들의 경기일정을 꿰뚤고 늦은 밤까지 한국선수들의 메달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며 자칫 영적인 건강을 다소 잃지않을가 염려마저 됩니다. 해바라기의 꽃말처럼 우리 한국선수들이 희망을 갖고 남은 경기들을 잘해서   금메달을 모두 따면  좋겠지만 꼭 메달이 아니라도 자신의 기록보다 더 좋은 기록으로 모두들 좋은 성적 거두시길 기도드리며, 그리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해주신 운동선수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꽃꽂이로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있슴을 
    Read More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