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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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57회 작성일 12-09-1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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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배중에 있었던 풍경입니다.
남성중창단의 봉헌찬양 모습입니다.
보기에 무척 우렁찬 모습같지요?
실제로도 은혜롭고 우렁찬 찬양이었습니다.
생부 목사님께서 유년부 사역을 담당 하시게 되었습니다.
송 사모님(1st Sesson)과 안영남 간사님(2nd Sesson)께서는 영유아 ,유치팀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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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땡큐 자매님

송지연님의 댓글
송지연 작성일
이 훈훈하고 뜻뜻한 대화들~~
모두들 넘 사랑스러우십니다....
정해나 자매님 새로 조인하시는 건가봐요?
유후~~! 분위기가 점점 좋아지십니다~~~
백 admin님, 신팀장님을 비룻하여
우리 새누리의 창문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려고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 아이디 삭제되기 전에 고별 댓글 올립니다~!)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역쉬 정아자매님 최고에요. 앞으로도 많은 기사 기대합니당.
사모님 그런 말씀하시니까 가슴이 울컥하고 이상해요 ㅠㅠ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송사모님,
어린 아이들을 인도해서 교회앞을 거니시는 모습은 지난주 뵈었습니다.
어린심령 하나하나가 주님의 명작품이니까, 명품보석같은 아이들을 잘 부탁드립니다.
그 아이들의 마음과 추억가운데 영원히 살아가시는 송사모님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이럴때 노래한곡 바치지 않을 수 없지요.
이제 웹팀을 떠나시는 송사모님과 또 우리 웹팀 자매님들과 같이 듣고 싶어서 아래의 노래를 신청합니다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안그래도 슬퍼서 꾸욱 참는데 백형제님은 불난집에 기름을 들이 부으시네...
새누리교회가 참 복이 많습니다.
송사모님 화이팅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교회에서 실지로 얼굴보고 교제나누긴 힘들어도 이렇게 훌륭한 공간이 저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드립니다.
못다한 썰? 풀수 있는 공간, 지극히 성경적이지만 약간은 일탈?할수 있는 공간
암튼 자매님들과 특히 송사모님과 긴밀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공간 사모하고 사랑합니다.
송사모님 더 힘든 길로 가시는 길 보내드리고 싶지 않지만 사명의 길로 가시는걸 어찌 막는단 말입니까?
수고 많으셨어요.
혹시 이글을 못보시는건 아닌지 몰라도 송사모님 짝짝짝!!!!!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윤희 자매님 없는 틈에 공지기사 쓰느라 머리에 쥐났어요.
앞으론 공지기사는 자매님 꺼 맞는걸로~~~~ㅋㅋㅋㅋ

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오자매님,
언제 이렇게 좋은 사진을 찍으셨어요?
기사도 아주 잘 쓰셨어요!
감사합니다. 수고!!
그리고, 강대상 꽃기사에는 제가 음악을 이젠 넣어볼께요. 감사!!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백형제님
별말씀을 요.
정해나 자매님께서 새누리 풍경기사를 담당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꽃꽂이기사는 화요일이나 수요일쯤 올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정아 자매님
유년부 사역자 기사는 공고로 정식으로 기사 나가야 될 것 같은데요.
제가 쓸려고 했었는데 자매님이 쓰셨으니 이왕 쓰신 김에 공고에 정식으로 기사로 올려 주실래요?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앗
그렇게 되는건가요?
공고기사는 제가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전 걍 사진만 찍어서 올린건데 그건 기사도 아닌걸로....
자매님께서 쓰셔야죠.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정아 자매님이 하셔요.
찍으신 사진이랑 썰좀 풀어서..
저는 지금 o happy day 기사랑 친교부 기사랑 올리느라고 머리 쥐나요.
부탁해요. 사랑해요. 자매님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이제부턴 기사 검증이 끝난후에 올릴께요.
주일저녁엔 되도록 새누리웹 컴에 들어와 있어야 할것 같네요.
정해나 자매님과 인사한번 나누셔야 할것도 같아요.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공고 기사에 사진도 들어가나요?
해볼께요.
알랴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