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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새가족 축제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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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연
조회 1,764회 작성일 12-09-1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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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저녁, 새누리 Hope Chapel에서는 지난 3개월 동안 새로 오신 새가족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축하하는

새가족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제는 팀사역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전교회적인 축제의 시간처럼 되어버린 새가족 축제를 위해, 섬기시는 분들은

기도로 준비하시며, 음향시설, 실내장식부터 음식준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정성을 다하여 준비하였습니다.

축제에 참석하신 분들은 새가족만 어른이 55명, 아이들이 41명으로 총 96명이라는 새누리 새가족 축제사상

최대 인원이었고, 목회자 가정, 목자 가정, 새가족팀을 포함하면 모두 175명이 함께 하여

감동과 은혜, 기쁨이 충만한 축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00% 홈메이드를 자랑하는 맛있는 저녁식사를 시작으로 목회자, 목자 소개에 이어, 새가족 한분 한분을 소개하며

환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직장, 학교, 연수 등으로 타지역에서 오신 분들도 계셨고, 교회에 처음 오신 분, 이웃의 인도로 오신 분,

목사님의 설교 CD를 듣고 오신 분, 심지어 타교회 교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오신 분도 계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새누리에 오셔서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은혜를 받은 것과 따뜻하고 밝은 교회 분위기,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교인들 덕분에 교회가 너무 좋다며 은혜를 나누어 주셨는데, 섬기시는 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기쁘고 흐믓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개가 끝난 후, 손목사님께서는 새누리교회에 대한 소개와 미션 스테이트먼트, 비전 스테이트먼트를 나눠 주셨고,

각 사역으로 초청하신 후 기도, 단체촬영으로 모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예수로 새롭게 되고 예수로 새롭게 하는 교회, 새누리교회의 '헌가족'이 되신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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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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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송사모님 


기사 감사합니다.


사진갯수가 너무 많아 사모님기사만 따로 올려야 될것 같아요.


아니면 풍경사진에서 몇장 카피해서 어태치하셔도 좋구요.


사진방에 사진만 따로 넣을까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팀장님 이하 모두 의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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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사진이 많아서 슬라이드 쇼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요.


정아 자매님 그냥 사진 올리셨네요.


백형제님이 예전 처럼 슬라이드쇼 만드시고 거기에 송사모님 기사 넣으시면 좋을 것 같은데.


백형제님은 감감 무소식이시고...


사진 따로 기사 따로 올리는 건 편집팀 모양새가 영 그러하지요.


백형제님 일단 슬라이드쇼 만들고 계신 건지 아닌지 좀 알려 주세요.


정아 자매님 사진은 잠시 보류해주시면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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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신자매님,


아이쿠 죄송.


입장하였습니다.


스라이드쇼 만들어서 위의 기사에 넣겠습니다.


신팀장님 말씀에 무조건 존중및 복종합니다.


약 30분 걸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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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백 형제님 등장 하셨네요.


반갑습니다.


일하시고 들어오셔셔 웬 일 폭탄이 기다리고 있는 시츄에이션 이죠?


그럼 백 형제님이 슬라이드 만드셔셔 송사모님 기사에 넣으셔셔 릴리즈 하는 걸로...


 


아까 정아 자매님과 잠시 전화 통화 했는데


목사님께서 그러시더래요.


늦게 올라오는 건 기사가 아니라고..


아~~ 이 무거운 푸레셔.


 


그리고 이 새가족 축제 찍으신 자매님이 피크닉에도 사진 찍어주시나요?


사진이 여성스럽고 따뜻하네요.


남자분들이 찍은 사진이랑 또 다른 분위기예요.


메일 주소 좀 알려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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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정해나 자매의 이멜주소는 
hannah916@hotmail.com 입니다.


한국에서 TV 방송 PD 를 한 분이라 좀 다르지요, 기술도 뛰어나시고.




늦게 올라오는 것은 기사가 왜 아니겠습니까.  특종은 아닐지라도,


단지, 고도로 정제된 문학품입니다.


우리의 스피드는 아주 좋습니다.


No Pressure, please.




그런데 스라이드 쇼 만드는 software 가 망가졌습니다... Windows 8 으로 upgrade 하였더니 나타난 현상...


그래서 할 수 없이 Windows Live Movie Maker 로 만들었습니다.


조금 엉성하나 이 방법밖에 없으니...


지금 Upload 중입니다.






방금 upload 가 끝나서 링크 걸었는데 사진에 이상한 무늬가 나타납니다.


아직은  release 하지 마세요.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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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신자매님


이참에 정해나자매님을 편집팀으로 리쿠룻하세요.


송사모님 대신 글 쓰실 분이 필요해욤!!!


넌지시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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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연님의 댓글

송지연 작성일

여러분들이 더 수고하시네요~


백형제님이 문학품이라고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당..


(다시 읽어보니 별로 ;;...ㅠㅠ)


암튼 고별기사(?)여요-


저에게 조직의 쓴맛을 보여주세요 얼른...(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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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편집팀 인원 보충이 필요하긴 하죠?


편집팀 각 팀원 한명씩 후보자 생각해 보기로 해요.


정아 자매님은 해나 자매님 추천하신거로..


윤희 자매님도 세게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도 눈에 불을 켜고 찾아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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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송사모님,


그동안 사모님이 계시기만 하여도 참 든든하였습니다만,


더 바쁘고 고된 사역으로 옮겨가시니 그냥 보내드릴 수 밖에 없네요.


예, 쓴맛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단맛 다 빼먹었으니까요.


j_calling 취임전후로 시간을 잡아보겠습니다.


아마 후가 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때는 목사님 사모님이시라 쓴맛을 제대로 보여드릴 수 가 없는 장점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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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j_calling 취임하신후에 송사모님과함께 인터뷰로 쓴맛을 보여드릴까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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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정아 자매님 좋은 아이디어네요.


j_calling 취임기사와 간단한 인터뷰 곁들여 나가기로 해요.


인터뷰 전문기자 윤희 자매님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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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연님의 댓글

송지연 작성일

헉-, 자매님들, 취임 아닙니다, 취임 없습니다! 


안수를 받을 예정인겁니다. (정확히...;;)


글구, 인터뷰 할일은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아직 받지도 않았는데


저희를 너무 띄우시지(?) 마시기를...;;  오네가이시마쓰~


저희가 더 겸손히 기도하고 준비되기를 기도하고 있으니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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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하하하


안수식을 취임이라고 썼네요.


이런 무식한 아줌마들...


편집팀의 대화방이라고 하기엔 너무 천진 무지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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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흠... 목사안수 --> 목사취임이 아닌가요?  임무를 취한다는 뜻이니까...


그럴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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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연님의 댓글

송지연 작성일

흠,, 듣고 보니 그말씀도 맞습니다 ....!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