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찬양팀/예배사역팀 봉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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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69회 작성일 12-09-0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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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무 내 용 필요인원 주보배포 주일 교회배너배치 및 주보배포 2 주보제작 주중 주보자료수집, 정리, 작성 및 프린트 2 CD 관리 주일 설교CD 테이블 준비, 설치 및 관리 1 좌석안내 주일 성전좌석 정리, 지정석준비 및 좌석안내 4
- 성가대 : j_calling (hyosiksong@gmail.com)/정윤철 형제 (yoonchulj@gamil.com)
- 찬양팀 : 김영진 형제 (moah.kim@gmail.com)
- 예배사역팀 : 이영준 형제 (yjrhi@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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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예배부에 관한 자세한 공고내용은 두 전도사님들께 메일 보내놨습니다. 답신 받으면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위 내용에서도 수정하거나 첨가해야 할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최자매님과 신자매님,
많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새누리 교회 웹사이트가 살아 움직이는 박동감이 있습니다.
오직 두 자매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때문입니다.
(노래하나 또 봉헌하고 싶은 충동 ㅎㅎ)
월말 백태곤 형제님 오셨을때 전형제님, 백형제님, 그리고 우리 부부 같이 식사자리 마련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holiday 되십시오.
PS. 아참! 이영준 형제님의 이메일 주소는 yjrhi@yahoo.com 입니다.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일단 먼저 윤희 자매님 기사 좋고...
역쉬 윤희 자매님이 쓰시면 가려운데를 만져주는 필요 충분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능력자.
그리고 백형제님
노래를 저희들에게만 봉헌하지마시고 헌금 찬양 한번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ㅎㅎ
정곡을 찌르는 선곡의 능력자.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윤희 자매님
일이 점점 커지는 거 같은데
각 사역 팀장께 메일을 보내서 구체적으로 필요하신 부분을 한번 물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마 봇물 처럼 쏟아질 것 같은데요.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백형제님, 항상 음악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연자매 제의처럼 백형제님 헌금찬양 원추입니다.
제게 꼭 반주하는 영광을ㅎㅎ
이번 주는 일단 급한대로 이 세 사역팀에 대한 공고먼저 내보내고, 지연자매님 말씀하신대로 각 사역팀에다 물어보고 필요한 사항을 보내주시면 지속적으로 자원자 모집 시리즈로 공고를 올리는것은 어떨까요?
그런데 이영준 형제님 답신을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올지는...
각 사역팀장 연락처는 역시 전도사님께 문의해야겠지요?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흐흐흐, 윗 기사를 보니 문득 엤날 소식적 생각이 듭니다.
(노노레타를 기억하는 최자매님이시니까 혹시 기억 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 신문의 광고난을 보면, 한줄 광고로,
식,식,식, 땐, 땐,땐 이라는 광고가 하단을 도배한 적이 우리 어릴때 였습니다.
이거 알아맞추면 정말 스타벅스 카드 하나 드리겠습니다.
식식식 땐땐땐... 식식식 땐땐땐... ㅎㅎㅎ
그리고 저를 헌금찬양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은 이미 샤워하면서 홀딱벅은채 헌금찬양을 몇개월전 혼자 예행연습으로 불러보았습니다만,
영, 은혜가 안되어서, 그냥 나홀로 하는 것으로 그치기로 하였습니다.
나의 곡목은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받을 수 있나요, 이 벌레같은..." 라는 복음성가인데,
약 20년전 다니던 교회에서 어느 분이 독창을 하며 복받쳐 오르는 것을 본후 아주 인상에 남는 찬송입니다.
그건 그렇고, 그저께 교회 도서실에서 우연히 손에 잡인 책을 빌려왔습니다.
"엔터테인먼트에 물든 한국교회" 라는 도발적인 제목이었습니다.
대강 서문만 읽어보았는데, 저자의 견해는, 찬송이 재미, 도취위주로 불러지는 요즘 교회에서는
CCM 에 큰 요소는 entertainment, 흥분, ecstasy 등이 문제이며, 반드시 CCM Star 를 필요로 하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나중에 다 읽은 후 나누겠습니다.
아무래도 이글은 노래로 마무리 하여야 겟지요?
여깃습니다.
휴, 한참 찾었네...
편안한 밤들 되십시오, 자매님들!!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또 이용이 노래 이용할까봐!!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아 촴나~
저는 조용필 이용 전영록 세대 입니다.
저는 가용 톱텐을 들으며 짝궁들 춤을 보며 자랐습니다.
백 형제님 갓난아이에게 어떻게 걷냐고 물으시면 곤란해용.
근데 대답하는 윤희 갓난아이는 멉니까?
남편이 온다고 일을 열심히 하는 것 처럼 보이면 곤란합니다.
남편이 와있을 때 일을 많이하여야 남편이 우리 와이프 고생 많이 하는 군... 하고
눈물을 떨구며 알아주고 남편 반성시키는게 제 목적이니까요. ㅎㅎ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최자매님은 조숙한 여학생이었나 봅니다.
"식"에는 주로 "급구" 라는 것도 늘 붙어있었지요...
당시에는 웬만하면 먹여주고 재워주고도 식모한분 구하기 아무것도 아니였지요...
얼마전 교회 Youth 아디들하고 무슨 이야기하다가 내가 어렸을때 우리집에 식모가 있었다하니
아이들이 "아저씨 정말 부자였나봐요" 라고 놀라는 것.
그게 아니고 식모는 누구나 둘 수 있었다 당시에는, 라고 해도 못알아 듣고, 이해도 안가는듯.
엄마 없이 자란 우리집에는 식모가 늘 있었습니다.
최자매님 스타벅스 드릴께요. 최자매님이 자란 가정이 정말 부럽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자매님, 오늘도 조~~은 하루 되시고요. 곧 옵니다, 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