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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Sep 25.2012 강대상꽃꽂이(9/23/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꽃꽂이로 수고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9월의 가을  "Oh Happy Day" 정말 우리교회의 큰 잔치가 있었던것 같아요. EM,KM,CM 모두 함께 어우려져 하나님께 드리는 축제의예배, 침례식, 그리고 소풍까지 풍요롭고 즐겁고 또한  은혜스러웠습니다. 하나님안에서 함께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네의 모습...너무도 소중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저물어가는 가을 저녁에 각자의 생활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5가지만 생각해보세요. 정말 이런걸 나에게 주셨구나하고 새삼 기쁘고, 감사함에 환한 미소가 입가에 그윽하게 ..... 하나님안에서 항상 즐거운 날들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입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 Misc Dahlia,Lily Calla,Tulip, Hyachellim, ,Trachllium.Misc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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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
    백윤기Sep 24.2012 O Happ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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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
    신지연Sep 23.2012 O Happy Day 연합예배
     저만큼에서 성큼 다가오는 가을을 마중하며 한어부 영어부 YM, CM  새누리 모든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9 월 23 일 주일 O Happy Day 연합 예배를 드렸습니다. ' 형제들이 연합하며 동거함이 어찌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요' 라고 하신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가 연합하고 사랑으로 하나되길 바라시며 저희들 모든 이들의 예배를 기뻐 받으셨을 줄로 믿습니다. 1 세와 2 세가, 자녀와 부모가, 한어권과 영어권이 서로 언어도 다르고 세대도 다르고  예배의 스타일도 다르지만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서로 하나되어 이렇게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희 모두에게는 축복입니다.  함께 모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 예배를 드리면서 언어를 뛰어넘고 세대를 뛰어넘고 우리의 모든 다른 점들을 뛰어 넘는 다양성의 하나됨을 통한 참 아름다운 축복의 연합의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 천국은 오늘 새누리의 모습 O Happy Day 예배의 모습 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함을 입은 지극히 다양한 존재들이  하나가 되는 곳 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CM 찬양 <나의 모든 몸동작, Every Move I Make > 천사 같은 우리 아이들이 온몸으로 드리는 찬양은 항상 우리들을 웃음짓게 만듭니다.      영어부 연극< 테드의 일생, Life Of Ted > 대사 한마디 없이 짧은 연기에 관객을 감동 시키신 영어부 형제님들과 자매님들께 아카데미 연기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수화 찬양 < 구주 예수 의지함이 , It is so sweet to trust in Jesus> 입술의 찬양이 아니라 마음과 혼에서 나오는 찬양.     빌립보서 4 장 4 절 말씀을 가지고 구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Jae 전도사님의 설교.죽음을 기다리던 인간적으로는 절망적인 상황에 있던 사도 바울의 옥중 서신에서 처럼 주님이 내 삶에 계시기 때문에 기뻐하라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조건적이 아닌 주님의 명령으로  주안에서 항상 기뻐할수 있는 새누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것 들을 드렸을 뿐인데 주님께서는 작은 헌신도 잊지 않으시고몇 배로 갚아 주시는것만 같아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생각할 때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다 기록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가나안으로 가는 길도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도 잘 모르지만 영광 받으실 하나님께 우리의 예배를 통하여 작은 찬양과 기도와 헌신으로 우리의 아이들이 드리는 헌금송.       언제 보아도 침례식 만큼 아름다운 예식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10 명의 성도들이 거룩한 침례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받았음을 선포하고 이제 하나님의 자녀답게 새생명 가운데 살겠다고 고백드리며 침례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고 자신의 신앙을 공적으로 고백하고 순종의 삶을 살기로 결단하신 10 분을 진심으로 축복하고 격려드립니다 그 한 영혼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기까지 하늘의 아버지는 얼마나 오랜 시간을 기다리셨으며,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영혼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고 섬겨주었는지를 알기 때문에, 침례탕 안으로 걸어 들어오는 성도들을 바라보면서 성도석 또한 얼마나 큰 감격과 기쁨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침례의 자리까지 오도록 섬기시고 도우신 모든 분들을 온 맘 다해 축복합니다. 하늘의 아버지께서는 오늘 우리 때문에 기뻐서 춤추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서로 다른 음색과 높낮이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목소리를 전체 화음 속에 묻고, 다른 이의 소리를 끊임없이 경청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 내는 과정. 우리 하나 하나는 연약하지만 함께 한음 한음을 쌓아 마침내 아름다운  합창을 이루는 공동체야 말로 주님의 향기가 드러나는 교회가 될줄 믿습니다. 각 지체가 다름에도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거기에는 하나됨의 능력과 파워가 있습니다. 음악적 하모니보다는 사랑의 하모니, 영적인 하모니를 드립니다.  3 원색인 빨강 노랑 파랑이 따로 일때는 그저 색깔에 지나지 않지만 합쳐지면 빛이라는 놀라운 파워가 생기듯이 나는 죽고 아름다운 새로운 하나를 만들어 내는 새누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서로 하나가 되려 할 때, 비로소 서로를 바라 볼수 있을 것임을, 그리고 오늘 예배의 마침은 예배의 종결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에 우리 모두 함께 한 걸음을 떼는 동역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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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Sep 19.2012 새누리 풍경
    오늘 예배중에 있었던 풍경입니다. 남성중창단의 봉헌찬양 모습입니다. 보기에 무척  우렁찬 모습같지요? 실제로도  은혜롭고 우렁찬 찬양이었습니다. 생부 목사님께서 유년부 사역을 담당 하시게 되었습니다. 송 사모님(1st Sesson)과  안영남 간사님(2nd  Sesson)께서는   영유아 ,유치팀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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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
    오정아Sep 18.2012 강대상꽃꽂이(9/16/2012)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의 헌화의 주제는   "약할때 강함주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늘 두팔향해 우리를 감싸 주십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주가 주신능력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원수가 날 향해와도 쓰러지지 않으리 주가 주신능력으로 주가 주신능력으로 주가 주신능력으로 일어서리." 아름다운 마음으로 이 노래를 불러보세요, 기쁜마음이 가득하고, 주저하지 않는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실패와 좌절이 있더라도 "일어나 먹으라"며  어루만져주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비록 내가 원하는 길이 이길이 아닐지라도 하나님께서 원래 주셨던 소명의 길, 사명의길로 돌이키시는 우리 새누리 공동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꽃꽂이와 더불어 아름다운 시까지  나눠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고 봉헌하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 Rose Spray, Anthurium, Misc Greens, Cattail (Typha), Hypericum ,Asparagus star F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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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
    송지연Sep 17.2012 새누리 새가족 축제를 마치고
    지난 주일 저녁, 새누리 Hope Chapel에서는 지난 3개월 동안 새로 오신 새가족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축하하는 새가족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제는 팀사역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전교회적인 축제의 시간처럼 되어버린 새가족 축제를 위해, 섬기시는 분들은 기도로 준비하시며, 음향시설, 실내장식부터 음식준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정성을 다하여 준비하였습니다. 축제에 참석하신 분들은 새가족만 어른이 55명, 아이들이 41명으로 총 96명이라는 새누리 새가족 축제사상 최대 인원이었고, 목회자 가정, 목자 가정, 새가족팀을 포함하면 모두 175명이 함께 하여 감동과 은혜, 기쁨이 충만한 축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00% 홈메이드를 자랑하는 맛있는 저녁식사를 시작으로 목회자, 목자 소개에 이어, 새가족 한분 한분을 소개하며 환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직장, 학교, 연수 등으로 타지역에서 오신 분들도 계셨고, 교회에 처음 오신 분, 이웃의 인도로 오신 분, 목사님의 설교 CD를 듣고 오신 분, 심지어 타교회 교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오신 분도 계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새누리에 오셔서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은혜를 받은 것과 따뜻하고 밝은 교회 분위기,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교인들 덕분에 교회가 너무 좋다며 은혜를 나누어 주셨는데, 섬기시는 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기쁘고 흐믓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개가 끝난 후, 손목사님께서는 새누리교회에 대한 소개와 미션 스테이트먼트, 비전 스테이트먼트를 나눠 주셨고, 각 사역으로 초청하신 후 기도, 단체촬영으로 모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예수로 새롭게 되고 예수로 새롭게 하는 교회, 새누리교회의 '헌가족'이 되신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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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Sep 16.2012 CM 사역자 임명
    그동안 새누리의 오랜 숙원이었던 CM 사역자를 아주 가까운 곳에서  찾을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EM 을 담당하고 계셨던  Sang Boo 목사님께서 이번 주일 (9/16)부터  우리 새누리의 미래인 CM을 담당해 주십니다. 아울러  유치1부를 송 사모님께서, 유치2부는 안영남 간사님께서 담당하시게 됩니다. 앞으로 이분들이 사역하시는데 많은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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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
    오정아Sep 12.2012 새가족축제 풍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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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Sep 12.2012 새가족축제 전체사진
    새가족축제를 마치고 촬영한 단체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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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
    오정아Sep 12.2012 새가족축제 가족사진
    새가족축제에 참석하셨던  새가족분들의 가족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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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Sep 11.2012 강대상꽃꽂이(9/9/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파격지미(破格之美)라고 아시지요? 격식이나 상식을 깨뜨린 아름다움이란 뜻인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이번주 강대상 헌화가 바로 파격의 미라 할 수 있겠습니다. 기존의 꽃꽂이의 형식이나 틀을 벗어난 디자인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케하는 아름다움을 추구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놀라운지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이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감성인것 같아요. 예술적인 감각과 감성이  감동으로 변하는 순간 이기도 하지요. 하나님께서도 기뻐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한주간도 하나님의 감동으로 주신 성경만을 사모하며  표적이나 기적이 신앙의 기준이 아니라  말씀을  바탕으로 예수님만이, 십자가만이 신앙의 기초됨을 세워나가시는 새누리 공동체 여러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무한한 아이디어의 아름다운 은사로 수고하시는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 Statice Seaform, Manzanita, Aster Beauty, Gr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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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8
    최윤희Sep 11.2012 교사모집 (CM & YM)
    새누리의 꿈과 미래인 새누리 CM과 YM에서 교사를 모집합니다. 유년부 (1st-5th)와 청소년부 교사로 섬기시기 원하시는 분들은 목회자들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CM은 Sang Boo목사님 (sang.h.boo@gmail.com), YM은 Jae Han전도사님 (lovedisplayed@gmail.com)께서 담당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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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7
    오정아Sep 10.2012 새누리 풍경
    예배시간에 헌아식이 있었습니다. 손동현/남미애성도님 사이에서 지우(Joanna)양의 헌아식입니다. 하나님안에서 예쁘고  건강하고 아울러 주님의 뜻에 따라 자라나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쓰임받는 아이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전도 안하려면 아이라도 낳으라는 목사님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우리교회에 새로오신 신진호 전도사님의 헌금특송 하시는 모습입니다. 얼마전 방문하셨을때도 특송을 해주셨는데 저분이 누구신가 했었지요. 범상치 않은 음색을 갖고 계셔서 놀랐었습니다. 얼바인에서 북가주로 오셔서 어려움없이 잘 정착하시길 기도드리고요 귀하신 분을 새누리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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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6
    최윤희Sep 10.2012 교사모집 (CM & YM)
    새누리의 꿈과 미래인 새누리 CM과 YM에서 교사를 모집합니다. 유년부 (1st-5th)와 청소년부 교사로 섬기시기 원하시는 분들은 목회자들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CM은 Sang Boo목사님 (sang.h.boo@gmail.com), YM은 Jae Han전도사님 (lovedisplyed@gmail.com)께서 담당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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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5
    최윤희Sep 06.2012 성가대/찬양팀/예배사역팀 봉사자 모집
    매주마다 많은 분들이 새누리교회를 방문해주시고 등록하고 계십니다.가득 채워져가는 성전, 길어지는 점심식사줄, 커져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이렇게 성장하는 모습만큼이나 이제 새누리교회 구석 구석에는 여러분들의 손길이 필요한 곳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성가대와 찬양팀에서 찬양과 연주로 섬겨주실 분들도 필요하고  아래와 같이 예배사역팀내 각종 업무를 도와주실 분들도 필요합니다.  업 무 내 용 필요인원 주보배포주일 교회배너배치 및 주보배포 2 주보제작 주중 주보자료수집, 정리, 작성 및 프린트 2 CD 관리 주일 설교CD 테이블 준비, 설치 및 관리 1  좌석안내주일 성전좌석 정리, 지정석준비 및 좌석안내 4       성가대, 찬양팀, 예배사역팀에서 함께 섬기시기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아래의 각 사역팀장이나 목회자들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성가대 : j_calling (hyosiksong@gmail.com)/정윤철 형제 (yoonchulj@gamil.com)찬양팀 : 김영진 형제 (moah.kim@gmail.com)예배사역팀 : 이영준 형제 (yjrhi@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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