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상꽃꽂이(9/30/2012) > 편집부기사실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편집부기사실

강대상꽃꽂이(9/30/2012)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오정아
조회 1,500회 작성일 12-10-02 15:30

본문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막바지 더위인 인디안 썸머로 인해  이번주엔  무척 더운 날씨의 연속입니다.

인디안 썸머가 지나고 나면 가을이 오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이번주의  헌화는 꽃색깔과  재료가  완연한 가을 느낌입니다.

온갖  갖가지  아름다운 색깔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인위적인 물감으로 흉내는 낼지언정  하나님의 색깔은 도저히 똑같은 색깔을 만들수

없슴을  인정하고  비로서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에  무릎꿇게 됩니다.

 

올해로는 마지막 선교지인 필리핀으로 떠나는 단기선교팀  파송식이  예배중에 있었습니다.

비록 몸은 함께하진 않아도 새누리공동체의  혼신을 다하여 올려드리는

기도에   힘입어 선교지에서의  모든 사역을  하나님의 보호심 안에서

모두다  

첨부파일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수고많으세요, 오자매님.


배경음악 올립니다.

profile_image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감사합니다.


음악 들어가니까 꽃사진이 더욱 돋보이는것 같아요.


역쉬 백형제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