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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439건 16 페이지
  • 214
    최윤희Nov 04.2012 1부예배 시작
    새누리교회 한어부 1부 예배가 오늘 11월 첫째주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매주일 Hope Chapel에서 아침 9시 30분부터 시작되는 1부예배는 시간상 2부예배에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과 2부예배가 드려지는 동안 예배진행을 위해 봉사하시는 분들뿐 아니라 예배를 사모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새누리 주일예배입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1부예배가 잘 정착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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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3
    오정아Oct 29.2012 강대상꽃꽂이(10/28/2012)
    이번주 강대상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에도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고통과 아픔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향해 창문을 열수있는 다니엘 처럼 하나님을 믿는자, 당당하게 신앙의 길을 가는자, 늘 신실하게 내 삶이 이시대의 다니엘이 되기를 기도하며, 하루에 3번씩........힘드시겠죠? 적어도 하루에 1번씩이라도 경건한마음으로 나의 모든걸 내려놓으며 주님께 무릅꿇고 기도하기를 소망하는 한주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다니엘 6:10절 말씀을 한번 더 읽어보세요,,,기도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것을  알고도 자기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 6:10   꽃꽂이와 더불어 기도글로 함께 수고해 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은 우리 주님께 있슴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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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2
    최윤희Oct 29.2012 섬머타임제 해제 (11/4)
    오는 11월 4일 주일 새벽 2시부터 썸머타임제가 해제됩니다.  토요일(11월 3일)밤에 시계를 한 시간 전으로 돌려놓고 주무시면 됩니다.예를 들어 주무시는 시간이 밤 11시일 경우  집안의 시계들을 10시로 맞춰놓으시면 됩니다.핸드폰이나 인터넷연결이 되는 각종 전자제품의 경우는 자동으로 시간이 조정됩니다.   특별히 이번 주일 (11월 4일)부터는 한어부 1부예배가 9시 30분부터 시작되오니 새롭게 출발하는 1부예배를 기도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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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
    오정아Oct 25.2012 강대상꽃꽂이(10/21/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 기사는 헌화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꽃꽂이를 할때마다 따로 작은 꽃꽂이를 해 랲을 쒸워서 그 꽃꽂이 병을  부엌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농아교회분이 가져가십니다. 그 꽃꽂이병을 냉장고에 넣을때는 전혀 아무생각 없이 그냥 형식적으로 했던 내자신이 새삼 미안함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들을수있는 귀를 주신것에 대해 나에게는 당연한 줄 알고있었으니...... 새삼 부끄럽습니다. 우리는 죄인임을 고백하며,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무엇보다 내 자신이 영적인 소경임을 알아야 하며 ,육신의 귀가 아닌 마음의 귀로,생명의 빛을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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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
    최윤희Oct 16.2012 크리스마스 뮤지컬 연습
    K 부터 5학년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크리스마스 뮤지컬 연습이 10월 19일 (금) 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9시)에 있습니다. 연습장소는 Faith Chapel입니다.  자세한 안내는 안영남 간사(ynahn@hotmail.com)에게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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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9
    오정아Oct 16.2012 강대상꽃꽂이(10/14/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예배중에 필리핀 단기선교팀의 선교보고가 있었습니다. 필리핀 선교를 마지막으로 올해의 단기선교 행사를 무사히 은혜가운데 마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믿고 생전 처음으로  단기선교 여행을 다녀오면서 본인의 인생목표가 달라지셨다는 새누리에 오신지 얼마되지 않은 새가족이신  형제님의  짧지만 큰 의미가 담긴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이것저것 따지고, 숨고,핑계만 대던  소극적인 신앙생활을 해온 제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가슴에 찔리던지요. 당신은 어떤 신앙생활을 하고 계십니까? 목사님께서 다니엘의 세친구들을 유유상종하는 친구라 칭하셨습니다. 우리가 이해될 수 없는 사차원적인 신앙생활을 하라십니다. 두려워말고 숨기지말고 주저하지말고 나의 삶에 당당한 믿음의 선포를 하라십니다. 그런 친구들만 졸졸 따라다니며 신앙생활을 해야겠습니다. 거기 누구 없쏘?   꽃꽂이로 수고하시고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모두 돌려드립니다. 소재:  백합, Gr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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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8
    최윤희Oct 10.2012 Hallelujah Night (10/31)
    10월의 마지막 밤 할렐루야 나이트 (Hallelujah Night)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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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7
    오정아Oct 09.2012 강대상꽃꽂이(10/07/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지난주엔  사랑하는 남편과  아버지를 하나님 품으로 보내신 가정이 계십니다. 아직은 아닌데 하는 세상적인 생각을 해봤습니다. 젊으시고  할일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말입니다. 그동안 정말 열심히 하루하루를 사신 분이셨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돌볼 시간조차 없으시게 말입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때와 시간은 누구도 모릅니다.  언제가  나의  그날이 될지 , 언제 주님이 부를실지,   태어나는 시간은  순서가 있지만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때는 순서가 없듯이 항상 오늘이  마지막날이구나  하는 심정으로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이웃과 가정을 사랑하고  한사람이라도  더  주님의 자녀가 될수 있도록  하나님을  올바로  알려야 겠다는 사명감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주님을  모른채 세상을 떠나 보내는 안타까움을  겪지않기 위하여 말입니다. 주님께 보내드리고 슬픔에 계실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평강과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모두 하나님게 있슴을 고백합니다. 소재: 장미,백합,카네이션,스탁,버들가지, Gr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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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6
    최윤희Oct 08.2012 CM Lock-in
    새누리교회 CM에서 주관하는 3학년부터 5학년 학생들의 lock-in이 있습니다. 10월 20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10월 21일 주일 오전 9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오니 자녀의 참여를 원하시는 가정은 담당교역자 (Sang Boo목사님) 또는 정혜진 자매님께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새누리 가정의 자녀들 뿐 아니라 이웃과 친구들에게도 참여를 권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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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
    오정아Oct 02.2012 강대상꽃꽂이(9/30/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막바지 더위인 인디안 썸머로 인해  이번주엔  무척 더운 날씨의 연속입니다. 인디안 썸머가 지나고 나면 가을이 오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이번주의  헌화는 꽃색깔과  재료가  완연한 가을 느낌입니다. 온갖  갖가지  아름다운 색깔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인위적인 물감으로 흉내는 낼지언정  하나님의 색깔은 도저히 똑같은 색깔을 만들수 없슴을  인정하고  비로서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에  무릎꿇게 됩니다.   올해로는 마지막 선교지인 필리핀으로 떠나는 단기선교팀  파송식이  예배중에 있었습니다. 비록 몸은 함께하진 않아도 새누리공동체의  혼신을 다하여 올려드리는 기도에   힘입어 선교지에서의  모든 사역을  하나님의 보호심 안에서 모두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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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4
    최윤희Oct 02.2012 사랑이야기
    사랑이야기는 예수 그리스도 이야기와 주님을 향한 사랑이야기를 찬양속에 담아온 김현중, 김재중 형제 듀오입니다. 10월 가을내음와 함께 새누리를 찾아온 사랑이야기가 하나님의 네버엔딩 러브스토리 찬양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랑이야기의 '주님의 숲') 일시 : 10월 14일 주일 오후 2시 장소 : 새누리 교회힘들고 바빴던 지난 여름을 지나오며 지치고 색바래진 우리의 영혼이 감사와 은혜의 단풍으로 곱게 물들여지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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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
    최윤희Oct 01.2012 선거 유권자/부재자 등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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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
    최윤희Oct 01.2012 할렐루야 나잇 (10/31)
    10월 31일 (수)의 할렐루야 나잇을 위한 캔디 도네이션을 다음 주일 (10월 7일)부터 받습니다. 도네이션을 원하시는 분들은 유년부나 유치부 교역자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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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
    최윤희Sep 29.2012 우린 새누리 스타일
    흥겹게 펄럭이는 만국기 아래 시끌벅쩍 신나던 운동회의 하이라이트는 줄다리기였습니다.새누리의 오 해피데이 소풍날도 줄다리기로 그 정점을 찍습니다.줄다리기에는 특별한 개인기도, 좋은 기록도 필요 없지만 단 한 가지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서로 하나가 되는 것" 힘을 주어 줄을 당길 때도, 호흡할 때도 '나만의 스타일'은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영차 영차 구호에 맞추어 나의 호흡을 우리의 호흡에 맞추어가고       나의 힘을 우리의 힘에 더해주며 반드시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이 순간 나의 호흡은 누구와 함께합니까?나의 관심과 열정 그리고 삶의 목적은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최후승리를 위하여 예수님 구호에 맞추어 같은 목적을 가지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되어 나가는 것...이것이 바로 "새누리 스타일 - 우린 새누리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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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
    신지연Sep 26.2012 2012 연합 피크닉
       한어부 영어부 YM, CM 온 전교인이 참석한 가운데 신앙의 동질성을 확인하며 연합 예배를 올린후 새누리에서 멀지 않은 가까운 Cuester Park 에서 전교인 연합 피크닉을 가졌습니다.  조금씩 짙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시작한 피크닉은 즐거워 하는 성도들의 모습,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 분주하게 섬기는 손길, 그것을 감사히 받는 손길 속에 우리들의 교제가 깊어지며 서로를 사랑하고 축복하는 마음 또한 가을의 짙어가는 단풍 처럼 붉게 타올랐습니다. 파란 하늘과 상쾌한 바람의 절묘한 조화, 모든 맛있는 음식들의 환상적 궁합, 떡을 떼며 모이기를 힘쓰는 교제의 신비를 재충전을 위한 < 새누리  피크닉 > 이라는 이름의 하루의 쉼표 속에서  만끽한 하루였습니다. 사시 사철, 때때 마다 각각 다른 감동을 주는 자연속에서의 성찬을 통해 오늘 하루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들에 경탄하며  다시 한번 새누리 신앙 공동체에 놀라운 힘과 결집을 다진 영혼 구원이 있는 피크닉이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모든 곳에서 준비하는 사람들의 손길을 느끼며, 모든 곳에서 기도하며, 서로 사랑하는 모습들을 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은혜를 끼치는 참교회의 모습을 배웁니다. 앞치마가 너무 잘어울리는 새누리의 형제님들.     바베큐의 달인들. 갈고 닦은 바베큐의 테크닉을 펼치고 계시는 형제님들. 새누리는 그대들을 < Iron Chief > 라 부릅니다.     새누리 친교 봉사팀은 다수가 만들어내는 하나의 환상적 팀웍과 각 팀원 간 특화된 기술을 기본으로 항상 낮은 자세로 섬기기를 자원하는 부서입니다. 대한 사람 대한 으로 길이 보전하세~~ 세계 최강의 < 배달의 기수 > 친교부 형제님들. 신속, 정확 거기에 성도를 사랑하는 마음까지 곱배기로 배달해 드리는 친교 봉사팀의 배달팀입니다.       무능한 지휘관은 적보다 무섭다.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해도 배식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받지 못합니다. 배식의 핵심은 공정성과 투명성으로 부족한 밥을 똑같이 나누는 것. 남편이나 자식에게도 흔들리지 않는 형평성을 유지하며 정량, 공정 배식중인 자매님들.     오늘 이 분들의 손에 든 도구는 각각 다르지만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주님과 교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기쁘게 자원하신 분들입니다.       먹는다는 건 무얼까? 입이 즐거우면 기분도 좋고 뇌도 좋다 합니다. 피크닉에서 먹는 점심은 0 칼로리. 절대 살로 가지 않습니다. 다만 영혼과 마음에 살이 찔 뿐입니다. 먹는 것이 공부라면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좋습니다.    피크닉에 오면 알게 되는 것들 중 하나가 아줌마들은 태양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외치며  자외선을 피하기 위하여 큰 챙 모자와 선글라스로 무장한 자매님들, 호환 마마보다 더 무서운 자외선 피할수 없다면 당당히 맞서 즐기세요. 그대신 온누리에 작렬하는 태양처럼 빛을 남기는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해보는 건 어떨가요?     새누리 라는 멋진 신앙 공동체를 공유한 저희들, 오늘도 빈마음, 빈손으로 주님이 허락하신 곳에 나와서우연 처럼 축복 처럼 선물 처럼 좋은 곳에서 좋은 지체들과 함께 하니 천국은 오늘 우리들의 마음 안에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분주히 땀과 수고로 남을 섬기면서도 행복해 하는 당신들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 안에서 한 지붕 아래 한 이불로 서로의 허물과 아픔을 덮어 줄 수 있는 한 가족이라는 행복감을 느꼈던 오늘 하루 처럼 앞으로도 사랑의 교제가 더욱 풍성하여 주님께서 공동체를 통해 주시는 은혜와 복들의 최대치를 누리시는 새누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래 슬라이드 쇼안에 더 많은 영상이 있습니다. 사진기를 메고 다니시며 피크닉을 즐기시지도 못하고 사진 촬영을 하여 주신  j_calling, 차용호 형제님, 정해나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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