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브레이크 성경 공부 > 편집부기사실

영어의 i 를 대문자로 3번찍으세요.

아니, 신팀장이 그걸 모를리가 없을텐데요.

그건 그렇고, GNP 목장사진 보는순간 심형래 씨가 조인하신 줄 알았음.

ㅎㅎ 정말 몰랐어요.

따로 문자가 있는 줄 알았어요.

심형래 닮았다고 하면 연예인 닮았으니 기분이 좋을까요? 나쁠까요?

앗 지연자매가 벌써 했네. 고마워요. 

편집팀만큼 사랑이 넘쳐나는 사역팀있음 나와보라 그래!

쉬운거는 얼릉 얼릉 제가 해요.

어려운거는 슬쩍 윤희 자매님께 바치고...

이래도 사랑이 넘치는 거죠?

형제님이랑 다시 상봉하신 소감이 어떠셩?

불타는 주일밤....?

신자매님,

기다림이 길면 열매도 더 sweet 합니다.

화잇팅!

너무 똑같아서 ㅎㅎ

너무 똑같아서 ㅎㅎ

어제 주일 오랫만에 일찍 11시에 도착해서 본당에 들어가 앉으니

찬양팀이 벌써 연습중에 있고,

최자매님의 반주하는 모습을 보며

참 옷깃을 여미게 됩디다.

자매님들의 주님의 몸되신 교회공동체를 위하여 하시는 수고는 주님이 기뻐받으시고 계실겁니다.

어제 전도구제부 저녁식사에 갔었는데 신입멤버 여자한분이 조인하셨는데 (새누리 오신지 얼마 안되시는)

나이는 신자매님또래 같은데...

이분이 선교와 전도에 대한 열정이 많으신 분이더군요.

모든 목장에 전도구제에 대한 열심을 내게하자는 취지로 이런저런 일을 하자 하시며 결론을 맺는데

"이렇게 되면 그분들의 똥xx 에 불을 팍 지져버리는 것이 될겁니다" 하는데

웃음참느라 혼났음.

여자들이 이런 단어를 쓴다는게 ㅎㅎ

정형제님과 나는 표정관리하는데, 전형제님이 "말한번 아주 시원하게 하시는군요" 라고.

우리 백태곤 형제는 일단 미국에 도착하면 먹고 자고 사고.....먹고 자고 사고... 를 반복하다가 비행기 타죠.

먹고 자고 쇼핑나가서 자기 옷사고 신발 사고 선물사고....

남자가 쇼핑을 너무좋아해.

혹시 한국에 애인 갖다 주려고 하는 거 아니겠지?

그렇담이인간을내가학그냥

저는 그 찬양 자습하고 있는데 한번도 완벽하게 박자 맞아본적 없어요.

이러다 립싱크도 안되지 싶어.

립싱크도 박자를 맞춰야 따박 따박 입을 맞추지.

그래서 그냥 입을 아 하고 벌리고 따라하는 척만 하는 기술을 연습해야 하는 거나봐.

j_calling도 내가 찬양을 잘 따라하고 있다고 착각하도록..

음하하하....입을 되도록 크게 벌리면 더 잘하게 보이까요?

립스틱을 입술 보다 크게 테두리를 칠하고 가야 겠군.

안젤리나 졸리 처럼.

신자매님 푸하하핫

빵!!!!!

웃겨 죽는줄 알았소.

입에서 침을 투하하며 웃었어요.

저는 "먹고 자고 사고" 에서 "사고"가 "싸고"의 경상도 버젼일 줄 알았어욤.

쌀을 살이라 하지요?ㅋㅋㅋ

백 형제님

제목이 커피 브레이크 111 이거든요.

그 < 3 > 자를 어떻게 타이핑 치나요?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