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풍경사진 > 편집부기사실

사진 찍으신 정아 자매님이 기사 써서 올리세요.

전 머리에 쥐날려고 해서 윤희 자매님 다 시키고 놀고 있거든요.

사진이 내마음대로 안놀아줘요.

전에는 잘 데꾸 놀았는데

편집 불가

형제님한테만 봉사하시니 사진이 잘 안놀아주는 가요?

그래도 올리셨던데여 뭐...

근데 기사 맨 위의 외계인 말은 지우셔야 될 것 같아요.

신자매님 외계인 말이 뭔가요?

신팀장님 어명이시라 간신히 올렸어요.

웹에 일단 들어오면 왜 사진이 안줄어들죠?  왕 짜증임다.

정아 자매님

기사 맨위에 이상한 소스들이 따라 올라왔거든요.

오늘 아침까지 아직도 있어요.

제가 가서 지울 께요. 저는 정아 자매님이 지우실 거라고 생각하고 ..

정아 자매님이 말씀하시는 사진 사이즈 조정에 대한 이야기는 저도 무슨 말씀인지 알아요.

전에는 한두개 사진 올리고 사이즈 조정이 가능했었죠.

사진을 클릭하면 그 사진에 박스가 생기고 화살표가 생기면서 그 사진을 맘대로 늘렸다 줄였다 할수 있었어요.

근데 지금은 그것이 안되더군요.

제 경험상으로는 그것이 아직도 작동하지만 줄여진 사이즈가 그 페이지 안에서는 변동이 없고

등록을 하였을 때는 사이즈에 변동이 생겨서 올라가더라구요.

그렇게 눈 짐작으로는 제가 원하는 사이즈 대로 정확하게 만들수는 없으니

불편하더라도 미리 사이즈 조절 해서 올리는 것이 나을 수 밖에요. 

그리고 사진 한 두개면 몰라도 사진이 여러개 일 경우는

사진마다 손으로 사이즈를 조정하는 것이라 들쑥 날쑥 할 수도 있으니

아예 한꺼번에 사이즈 조절하여 올리는 것이 일관성 있는 크기가 나오기도 하구요. 

정아 자매님이 말하시는 왕 짜증 저도 많이 겪었던 일이라 웃음이..

웃으면 안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