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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윤희
조회 1,533회 작성일 13-05-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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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VBS 준비 모임5월 5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Faith Chapel 에서 있습니다. 

모든 자원 봉사자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문의는 CJ Boo 사모님께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cjkimboo@gmail.com).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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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지연자매, 퉁퉁붓고 멍든 손가락으로 작성한 기사 ㅎㅎ 그래서 더 길게도 못써요.


제직회 기사는 자기가 잘 만들어놓은게 기사실에 있던데 그거 리사이클 할지 새로쓸지 몰라서...


육으로도 영으로도 승리하시는 일주일 되세요 웹팀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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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내가 오늘 일 갔다 와서 하려고 했는데


윤희 자매님의 못말리는 책임감....


죽다 살아왔으면 누워 있을 것이지 왜 일을 하고 그래?


 


이 기사... 자매님 부활 후 첫 기사다.


눈물나게 감동적인 기사를 써주어서 고맙고 기쁘다.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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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또 살아서 움직이고 이렇게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축복.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썼음. ㅎㅎ


절대로 책임감때문에 한 것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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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최자매님의 손가락이 왜 멍들었지요???




그리고, 쌩부 사모님과 양준모 형제님이 구두로 저에게 부탁하였습니다.


VBS 안내와 온라인 signup  및 online payment 스크린을 부탁하셨습니다.




아직 포스터가 안나와서 당장은 못해드리고, 포스터가 나오는 동시에 제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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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백형제님.


윤희 자매님이 주일날 101 에서 사고나셨어요.


큰 사고 여서 차는 많이 망가지고 했지만


윤희 자매님은 여기저기 멍드신 거 외엣는 다행히 몸상하신데는 없어요,


경찰도 의사도 다 기적이라고 말했을 만큼 너무 다행이지요.


생각하면 너무 아찔하고 심장을 쓸어내리는 일이지만


윤희 자매님이 무사하신 것 만으로도 감사기도올려야 하는 일이네요.


그래서 저 위에 기사가 윤희 자매님 부활후 첫 기사예요.


감동적이고 우리 모두를 기쁘게 하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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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에구구


윤희자매님 공항 픽업 있다 하셨는데 그새 사고가 났군요?


많이 다치지 않으셔 다행이네요.


그래도 사고 후유증은 꽤 오래 가니 병원 꼭 가셔서 검사받으세요.


사고이후 고개아픈게 14년이 지났어도 계속 아파요.


기사 올리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